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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虎山 - 岷周之山 - 石奇峰 - 三道峰 

 

 

 

 

                     민주지산에서  석기봉을 향하다 바라본 석기봉

 

 

 

 

 

 

산    행     일     시  :  2010년 1월 24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산악회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산행들머리 도마령도착(800m)<10:22>

                                  -   산행시작<10:28>

                                  -   上龍亭(상용정)<10:33> 

                                  -   841.1봉<11:04>

                                  -   각호산(1,202m)<11:19>                      

                                  -   각호골-민주지산갈림길<11:34>

                                  -   무명묘<11:52>

                                  -   무인대피소<12:27>

                                  -   민주지산휴양림갈림길<12:31>

                                  -   민주지산정상(1,241.7m)<12:36>

 

                                  -   점심<12:41 ~ 12:51> 약 10분

                                  -   물한계곡갈림길-1<12:52>

                                  -   물한계곡갈림길-2<12:57>

                                  -   쪽새골갈림길<13:19>

                                  -   석기봉(1,242m)<13:46>

                                  -   삼도봉화합탑(1,178m)<14:20>

                                  -   삼마골재(삼막골재)<14:47>

                                  -   미나미골약수터<15:07>

                                  -   물한계곡표시석(날머리)<15:41>

                                                                                                  

                                                                     

                                                                                                

산    행     시     간  :   약 5시간 13분(본인기준. 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날                    씨  :   겨울산행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   조망은 쾌청

 

 

 

 

 

 

 

 

 

 

 

 

 

 

 

 

 

<삼두마애불 비밀 간직한 산>
민주지산(1242m)은 충북영동, 경북김천, 전북무주 등 3도에 걸쳐 있다. 동으로는 석기봉과 삼도봉, 북으로는 각호산이 좌우로 날개처럼 우뚝 솟아올라 웅장한 기상을 펼치며 백두대간을

 

 

굽어보는 산이다.  민주지산(岷周之山) 태종 14년(1414년) 전국을 8도로 나눌 때 삼도의 분기점이 된 해발 1,178m의 삼도봉이 웅거하여 삼남을 굽어본다.


물한계곡을 중심으로 한 충청도 쪽 등산로는 민주지산에서 가장 길고 아름답다. 삼도봉을 비롯한 1000미터가 넘는 네 봉우리에서 흘러내린 계곡이 모두 물한계곡에서 합쳐지기에 수량이 풍부하고

 

경관이 수려하다. 특히 물한계곡에는 황룡사 부근의 용소와 옥소폭포, 의용골폭포, 음주골폭포(미나미폭포) 등이 볼 만하다. 특히 봄에는  삼도봉과 석기봉을 거쳐 민주지산 정상에 이르는 능선에는

잡목과 진달래, 철쭉 등이 꽉 들어차 장관을 이룬다.

 

 

 

민주지산명의 유래

 

동국여지승람》과 《대동여지도》에는 백운산(白雲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일제 강점기에 민주지산으로 바뀌었다.[1]

 

 민주지산, 민주지산(岷周之山)은 원래 동국여지승람에 백운산(白雲山)이란 이름이 있었다. 그런데 백운산이라고 부르지 않고 민두름산이라고 불렀다. 이는 충청도에서

바라본 산의 모양새가 그산의 이름이 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흔히 경상도에서 뒷산을 가지고 뒷비알이라고 부르듯 충청도 사람들은 동네 뒷켠에 있는 밋밋한 뒷비알로

본 것과 같다. 그래서 그들은 순한 산세 때문에  밋밋하게 두른산이라고 하여 '민두름산'이라 했을지도 모른다.

 충청도 사람들이 올려다본 민주지산은 이산을 드센산으로 보지 않았던 것, 그래서 그들의 맘처럼 순하디 순한 두리뭉실하고 밋밋한 산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 그래서 민두름산이었다.

그러면 민주지산이란 말은 언제 붙여 졌을까? 그것은 일제 때 지도제작과정에서 지도상에 한글 표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발음과 뜻이 '민두름산'에 유사한 한자를 찾다 보니

岷(산봉우리 민), 周(두루 주), 之(~한), 山(뫼 산)을 찾아서 붙인 것, 그렇하다면 민주지산 이란 이름은 일제때 붙여진 이름인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닌 듯, 우리식의 이름을 다시 붙여야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요즘은 민주지산의 이름을 어떻게 적고 있는가? 이곳 민주지산 입구

안내도에는 민주지산[民主之山]이라고 적고 있다. 백성민[民]과 주인주[主]자를 써서...?????

 

 

 

 

 

 

 

 

 해발 800m의 도마령에서 산행을 준비합니다.

 

 

 

 

 

 

 

 단체사진찍고  오늘 산행이끌어가실분   인사드리고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이날  차량두대로 움직였음.)

 

 

 

 

 

 

 들머리에서 몇분을 올라가니 상룡정(840m)이 나타납니다.  공사중인듯

 

 

 

 

 

 

 상룡정을 지나쳐 진행을 계속하다 주 능선에 가까이 오르니 나무의 가지에 눈꽃이 피어있습니다.

 

 

 

 

 

 

 각호산을 향하는 능선길에 피어있는 하얀 상고대  파란하늘과 함께 멋있는 조화미를 보여줍니다.

 

 

 

 

 

 

도마령에서 50분정도를 치고 오르니  각호산정상에 당도한다. 각호산정상부

 

 

 

 

 

    중간에 1185봉,민주지산,석기봉,삼도봉이 차례대로 조망이 된다.

 

 

 

 

 

 계속해서 진행을 해야할 능선길  오전에 햇살이 간곳은 상고대가 보이질 않는다.   <클릭!>

 

 

 

 

 

 

 정상석 앞에는 우리보다 먼저 도착한 타도시 산악회의 산님들로 가득하다.  기다리다 가자님들과 한컷합니다.

 

 

 

 

 

 

角虎山은  정상적이라면 민주지산 각호봉으로 불리는게 타당할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우측으로는 석기봉을 거느리고 있기때문에 좌우가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각호산 정상에서  덕유산의 향적봉, 좌측으로 쭉 마루금을 긋고있는 덕유산라인과  스키장을 조망해 봅니다.             

               

 

 

 

 

  

 많은 산님들과 바위,그리고 밧줄을 잡고 내려서야하는  산길 때문에 걸음이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각호산정상석이

있는곳에서 여기까지 도상거리 100m도 안되는데 15분이나 소요가 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각호골-민주지산갈림길인  십자로 갈림길

 

 

 

 

 

 

 

 1185봉을 향하다 뒤돌아보니 이렇게  멋있는 각호산이 조망이  됩니다.

 

 

 

 

 

 

 

민주지산을 향하다보니  가지마다 피어있는 눈꽃이 점점더 두꺼워 집니다.

 

 

 

 

 

 

 1185봉에서  주변을  조망해 봅니다.    <클릭!>

백두대간상의  좌측의 백학산과  중간의 황악산 

 

 

 

 

 

 

 국제신문 근교산팀의 표시깃과  많은 산님들로 눈길이 흙색으로 변해있다.

 

 

 

 

 

 

 민주지산 정상의 직전에 있는 무인대피소 이미 많은 산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장작을 때고 있는지  나무타는 냄새가

풍겨나고 있었다.

 

 

 

  

 

대피소를 지나가고 있으니  고지비총무님이 지나간다.  옆의 밧줄쪽이 민주지산휴양림쪽으로 하산하는길 

 

 

 

 

 

 

 민주지산정상에서는 많은 산님들로 북적인다.  앞쪽으로 좀 나와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고 곧바로 점심을 먹으로 간다.

좌층에서부터 지나온 각호산-1185봉-백학산(멀리)-황악산-삼도봉-석기봉

 <클릭!>

 

 

 

 

 

 도마령에서 지나온 능선

 

 

 

 

 

앞으로 가야할 능선과 석기봉-삼도봉  그  뒤로 가야산이 흐릿하게 조망이 된다. 

 

 

 

 

 

 

 민주지산정상석과 삼각점에서 발등찍기만 합니다.

 인제 여기서 부터는 능선이 충청북도와 전라북도가 만나서 갑니다.

 

  

 

 

 

 민주지산정상에서 바라본 서쪽 조망<클릭!>

 

 아는 산  이름만 달았습니다.

 

 

 

 

 

 

 민주지산정상에서 바라본 남쪽전망.  <클릭!>

  

 아는 산  이름만 달았습니다.

 

 

 

 

 

물한계곡 1 갈림길 

 

 

 

 

 

 

 물한계곡 2 갈림길

 

 

 

 

 

 

 석기봉을  향하다 그 아름다움에 취해봅니다.

 

 

 

 

  

 

 석기봉 코앞에 있는 또다른 갈림길 좌측으로 물한계곡

 

 

 

 

 

 

 석기봉이 좀더 가까워 졌습니다.

 

 

 

 

 

 

 

 석기봉 오름길은 이렇게 바위와 밧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  바위와 밧줄을 타고 오르니 석기봉 정상이 코앞입니다.

 

 

 

 

 

 아무런 표시석이 없는 석기봉에서 바라본  지나온능선길

 

 

 

 

 

 

지나온 능선길 <클릭!>

 

 

 

 

 

 

 

가야할 삼도봉과  백두대간길이 앞에 나타났습니다. <클릭!>

 

아는 산 이름만 달았습니다. 

 

 

 

 

 

삼도화합탑이 있는 삼도봉을 땡겼습니다. 

 

 

 

 

 

 

석기봉 정상 

 

 

 

 

 

 

 

석기봉 아래에 있는 얼굴이 3단으로 되어있는 삼신상 (펌)

 

 

 

 

 

 

 삼도봉에 가기전 나타나는 안부와 좌측 물한계곡 갈림길

 

 

 

 

 

 삼도봉에서 바라본 덕유산-대덕산에서 오는 백두대간능선

 

 

 

 

 

 삼도화합탑이 있는 삼도봉

여기는 충북-전북의 능선길이 경북과 만남니다.  그리고 충북-경북의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클릭!>

 

 

 

위와 아래의 파노라마사진이 원래 한장으로 만들었었는데 너무길어서 잘랐음.

 

 

 

 

 <클릭!>

 

 

 

 

 

삼마골재입니다.  삼도봉에서  여기까지 잠시나마  백두대간길을 걸어봅니다.

우리는 좌측 미나미골로 하산을 합니다.

 

 

 

 

 

삼마골재에서의 하산길은 너무나 유순합니다. 

 

 

 

 

 

勿 閑 溪 谷 (쏟아지는 맑은물이 쉴틈이 없다는 계곡)

여기가 이번 산행의 날머리입니다. <15:41>

 

  

 

 

 

 과부장승인듯  대장군장승은 보질 못했음.

 

 

 

 

 

삼도봉에서 한바퀴 했습니다.  <클릭!>

 

작년 1월 홀로 눈산행을 할려고 마음 먹었던 산이 이 민주지산이었다. 그때는 물한계곡에서 각호산-

민주지산-석기봉-삼마골재-물한계곡원점산행이 코스였는데, 실행을 못했었기 때문에 언제 가야지하고

 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고 신도 났다. 특히나 산의 모습과 기운이 좋아서인지  상당히 기분이

좋다. 몇년전에 여름만 되면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에 있는 해인산장에서 여름을 즐기곤 했었는데, 산장지기님!

께서 민주지산에 대해 자랑이 자자한지라  그모습을 언제보나하고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이번산행에 임했다.

역시 그 기대감에 충족 하고도 남는 느낌이었다.  민주지산 정말 멋있는 산이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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