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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일 시 : 2010년 1월 10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산악회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청량산도착<10:45>
- 산행시작<11:00>
- 약 17분 도로를 따라 걸어올라감<>
- 들머리<11:10>
- 임도길 끝남,하늘다리이정표<11:23>
- 장인봉,하늘다리이정표<12:08>
- 장인봉(870m)<12:24>
- 전망대<12:27>
- 하늘다리<12:49>
- 자란봉<13:02>
- 뒷실고개<13:07>
- 연적봉<13:26>
- 탁필봉<13:34>
- 점심(약 15분)
- 자소봉<13:54>
- 김생굴<15:08>
- 청량사<15:30>
- 청량사일주문<15:58>
산 행 시 간 : 약 4시간 48분(본인기준. 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들머리에서 청량사일주문까지.
날 씨 : 온화한 날씨 그리고 포근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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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은 기암괴석이 봉을 이루며 최고봉인 의상봉을 비롯해 보살봉 금탑봉 연화봉 축융봉 등 12개의 암봉이 총립해 있고 봉마다 대(臺)가 있으며 자락에는 8개 굴과 4개 약수, 내청량사(유리보전)와 외청량사 (웅진전), 이퇴계 서당인 오산당(청량정사) 등이 있다.
청량산은 우선 산 곳곳에 깎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괴상한 모양의 암봉들과 어우러진 모습이 절경이다.둥글둥글하게 생긴 암봉들이 여덟개나 되고 그 암봉들이 품고 있는 동굴만도 열두개에 이른다. 또 동굴 속에는 총명수 감로수 원효샘 같은 샘들이 솟아나고 있다.
산행의 백미는 의상봉 정상에 올라 낙동강 줄기를 감싸안은 청량산 줄기가 치맛자락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을 조망하는 것. 정상 남쪽의 축융봉(845m)에서 바라보는 청량산의 전경 또한 일품이다.
청량산 속에는 한때 30개의 사암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내청량사, 외청량사 두 곳이 남아있을 뿐이다. 응진전은 원효대사가 머물렀던 청량사의 암자로 663년에 세워진 청량산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나다.
외청량(응진전) 못지 않게 내청량(청량사)도 수려하다. 응진전에서 20분거리. 풍수지리학상 청량사는 길지중의 길지로 꼽힌다. 육육봉(12 봉우리)이 연꽃잎처럼 청량사를 둘러싸고 있다. 청량사는 연꽃의 「수술」자리.
응진전과 함께 지어진 고찰 청량사에는 진귀한 보물 2개가 남아있다. 공민왕의 친필로 쓴 현판 "유리보전"과지불.유리보전은 약사여래불을 모신 곳이라는 뜻이다. 지불은 종이로 만든 부처. 국내에서는 유일하다. 지금은 금칠을 했다.
청량사 바로 뒤에는 청량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보살봉이 있다. 원래 이름은 탁필봉이지만 주세붕선생이 지형을 보고 봉우리 이름을 다시 지었다고 한다.
청량산의 아름다움은 퇴계가 자신의 시조에서 "청량산 육육봉을 아는 이는 나와 백구뿐"이라고 읊은 데에서도 잘 나타난다. 퇴계는 어릴 때부터 청량산에서 글을 읽고 사색을 즐겼으며 말년에도 도산서당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이 산을 찾았다.
청량산 주변에는 신라시대 최치원의 유적지로 알려진 고운대와 명필 김생이 서도를 닦던 김생굴, 김생굴 외에도 암릉을 따라 금강굴, 원효굴, 의상굴, 반야굴, 방장굴, 고운굴, 감생굴 등이 들어서 있다.
이밖에 공민왕이 피란와서 쌓았다는 청량산성, 최치원과 김생이 바둑두던 난가대 등도 더듬어볼 만한 발자취다.
입석에서 등산로를 따라 30분 정도. 뒤로는 거대한 금탑봉이 병풍처럼 둘러서있고 아래는 아득한 낭떠러지. 바위가 마치 9층으로 이뤄진 금탑모양을 하고 있다. 층마다 소나무들이 테를 두른 듯 암벽에 뿌리를 내렸다. 절벽 아래로 붉게 타는 단풍이 장관이다.
<12봉과 12대> 12봉:장인봉, 외장인봉, 선학봉, 자란봉,자소봉, 탁필봉, 연적봉, 연화봉, 향로봉, 경일봉, 금탑봉,축륙봉, 등 12봉우리 12대:어풍대, 밀성대, 풍형대, 학소대, 금가대, 원효대, 반야대, 만월대, 자비대, 청풍대, 송풍대, 의상대 등 12개의 대(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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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로 흘러들어가는 낙동강에서 바라본 청량지문

차량출입이 금지 되어서 걸어서 들머리로 향합니다.

여기서 고개를 돌려 왼쪽을 보면 장인봉이 보인다. 그런데 경사각이 장난이 아니다.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이번 산행의 들머리입니다. 여기서 오른쪽을 보면 또랑 건너편에
인공으로 만들어놓은 청량폭포가 얼어있다.

초반부터 또아리를 뱅뱅돌아서 올라갑니다.

계단길의 연속이고요

제법 경사각이 오름길을 힘들게 합니다. 뒷다리 힘줄이 쫙하고 댕겨옵니다.

좌측은 올라왔을때. 우측은 장인봉갔다오면서 같은장소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힘든코스는 없고 편한능선을 유유자적하게 걸어 갑니다.

장인봉을 지나쳐서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산들이 고랭지 채소밭으로 변해있다.) < 클릭!>

청량산의 바위들은 그 성분이 마이산의 바위와 똑같은 재질인것 같다.
하얀눈이 내려있으니 보기가 참 좋다. 멀리 아래엔 낙동강과
우리가 도착한 주차장이 보인다. <클릭!>

재빨리 장인봉의 명함을 찍어봅니다.

하늘다리 앞에서 바라본 선학봉

선학봉쪽에서 다리건너 자란봉을 봅니다. 멀리 연적봉과 자소봉이 보입니다. <클릭!>

다리를 건너와서 하늘다리전신을 촬영해봅니다.

연적봉과 자소봉을 조망합니다.

땡겼습니다.

뒤실고개입니다. 계단이설치되어 있습니다 .

계단을 올라오니 이렇게 멋있는 풍경이 보입니다. 앞에는 자란봉 중간 선학봉 오른쪽 제일 높은 장인봉

하늘다리도 멀리서 관측을 해봅니다.

등로상에 서있는 멋있는 홍송 <클릭!>

눈덮힌 등로길이 보기가 좋습니다.

연적봉에서 앞은 탁필봉 뒤는 자소봉

연적봉에서 장인봉

자소봉 뒤 경일봉도 조망합니다.

연적봉의 모습 우리는 저 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주세붕선생이 이름 지었다는 탁필봉입니다.
여기를 지나오니 바로 자소봉 아래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점심먹고 오른 자소봉

자소봉 정상석에서 바라본 자소봉꼭지점.

자소봉의 모습입니다. 펌(고지비님)

자소봉에서 바라본 동쪽 방향 멀리 흐릿하게 일월산과 장군봉이 보인다. <클릭!>

경일봉 방향

우리는 자소봉에서 많이 놀아서 경일봉을 안가고 바로 김생굴쪽으로 하산을 합니다.

하산길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왼쪽의 연화봉과 오른쪽 능선상의 자소봉이 보인다. <클릭!>

땡겨보니 연적봉,탁필봉,자소봉이 뚜렷하다.

향로봉, 연화봉

청량사 경내에 있는 5층석탑이 보인다.


청량사 경내. 펌(고지비님)

청량사 경내에서 바라본 청량산의 모습 <클릭!>

청량사의 모습

5층 석탑

琉璃寶殿(류리보전)
이 보전속에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종이로 만든 부처상이 모셔져 있다. 지금은 황금으로 색을 입혀 놓았다고 한다.

클릭!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이래서 청량사터가 명당자리라고 소문이 났는가 봅니다. <클릭!>

한 그루 서있는 소나무도 한컷

금탑봉입니다.

청량산청량사일주문
산행은 여기서 끝이 납니다.
이후 도로를 따라서 주차장까지 갑니다.

하산시에 바라본 향로봉과 연화봉

인공폭포인 청량폭포

여기도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듯 합니다.
산은 언제나 들어도 사람의 마음을 다 감싸주는것 같습니다. 이번 청량산의 산행도
산행후 아주 좋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신년산행겸 다녀왔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늘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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