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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 전신사진

 

 

산행일시   :    2009년 1월  10일(토요일)

산행인원   :    나홀로

 

산행코스   :    옥천식당-685봉-723봉-753봉-배바위-서문-동문-관룡산-구룡산-놋단이고개

심명고개-노단이저수지-매표소-옥천식당

 

산행시간   :   08시 43분옥천식당에서 산행시작  ~  16시 32분 옥천식당에서 산행마침

(휴식및 식사시간포함) 

교  통  편  :   아침6 : 30분 마산행 시내버스(1,000원)  ~

07 : 30분 창녕 계성행버스(4,300원) 

 08 : 30분 계성면 도착 - 옥천식당까지택시이용(5,000원)

 날       씨  :   맑으나 조금 시원한 날씨

 

 

 

 

산행이야기 

 

 

지난주는 산행을 한 주 쉬었다. 

몸살이 심해서 컨디션 조절이 필요할 것 같아서이다.

지금은 다행이 정상적인 몸은 아니지만 산행을 빼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다.   약을 먹지않고 몸살을 견디니 힘들기는

하지만 약을 먹고 견디는것 보다는 훨 나은 느낌이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에 한기가 들어온다.

그래서 또 한주를 쉴 까 하다 이러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것이

 되버린다는 마음에 몸과 정신을 가다듬고 산행지 물색 해

놓은 곳을 찾아 어두운 아침 집을 나선다.  

 어 허허 ~  춥다.

 

 

 

 들머리인 옥천식당  앞 평상옆의  빽구들(신기한듯 쳐다 봅니다. 

얘들 앞에서 간단히 몸도풀고 산행준비를 합니다.)

나중에 산행끝마침 장소이기도 해서 도착하니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오른쪽에는 개소리가  들리는 농장이고  파란망을 넘어 직진합니다.

 

 

 

망을 넘어 편안한 등로길을  진행하면 나타나는 무덤군(가족묘 같습니다.)

 

 

 

물도 없는 계곡 또랑길을 따라 685봉을 향해 나아 갑니다.

 

 

 

첫 번째 쉼터(여기서 겉옷을 벗고). 요기 바로 밑에서 또랑길이 끝이 납니다.

 

 

 

 685봉 가까이 올라가니 보이는 723봉입니다.  여기서 잠시 목도축이고 숨고르기를 합니다.

 

 

 

 앞으로 가야할  관룡산(오른쪽 봉우리)

 

 

 

아까의  쉼터에서 약간의 된비알을 치고 올라가니 나타나는 685봉에 떡허니 서있는 바위

 

 

 

 685봉

 

  

 

 685봉에서 바라본 723봉

 

 

 

723봉 

 

 

 

화왕산가는 길의 723봉 옆의 암릉

 

 

 

753봉 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황왕산에서  관룡산가는 능선

 

 

 

관룡산  -   구룡산능선

 

 

 

 753봉 가는길에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본 배바우

 

 

 

 보기좋은 바위(꼭  바위 꼬지(꽃꼬지) 같습니다.)

 

 

 

 723봉에서 창녕읍쪽의 암릉

 

 

 

 753봉에서  바라본  배바우

 

  

 

 배배우 가는길에  있는 바위  위의 분재 소나무(넘 멋있습니다.)

 

 

 

 배바위 사진

 

 

 

 산불감시초소 가기전의 멋있는 바위

 

  

 

 자하곡으로 내려가는 제 1 코스

 

 

 

 산불감시초소 가는길에 바라본 753봉쪽

 

 

 

 배바우  앞의 이정표

 

 

 

 배바우에서  한컷(얼굴에 땀범벅을 하시고 오시는 분께 부탁드렸디만 눈을 감겨 놓았습니다.)

 

 

 

 화왕산성 서문가는 길에 바라본 바위

 

 

 

 화왕산성 동문.  화왕산 정상은 날씨가 아주 시원 한데도 사람들이 붐비고

여러번 올라본 정상이라 생략하고 바로 동문으로 직행  여기서 

산성따라 오름길로 올라 허준셋트장으로 내려와 임도를 따라서

번지없는 주막으로 향합니다.

(올가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길래 바닥은 많이 뺀질합니다.)

 

 

 

번지없는 주막 (작년 10월 1일은 산성안에서 어묵 장사를 하셨다함.)

 

 

 오늘 산성에서 잔 막걸리 한잔 할려 했는데, 장사하시는 분들께서 극구

한병을 구입해서 먹어라기에 솔직히 한병은  부담스러워서 어묵만 4개만

먹고 그냥 진행했는데  번지없는 주막에 도착해서   바로

물어보니(약카게)  잔막걸리를 파신다길레 얼씨구나 좋다하고

않았더니 1잔에 2,000원 약간 기분이  상할라카는데  큰 잔에 어묵까지

해서 그 값이라 (작은잔은 1,000원) 마음 수구리고  한잔 들이키는데

손님도 들어오시고 해서주모의 기분이 너무 좋으셨는지 막걸리 거의 반병을

주시는데 그만 배고픔을 잊을 만큼 배가 불러 약간의 만담을

나누는데,  주인  아주머니의 말씀이 너무 재미져서 여기서 

30분을  소비합니다. 주모의 인심이 장난이 아니라서

커피와 식수도 그냥 주신다길래 이미 많은 시간이

지체되어 사양하고 그냥  관룡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관룡산 정상

 

 

 구룡산 가는 삼거리 이정표

 

 

 

 구룡산 암봉

 

 

 

 이 암봉 좌측옆으로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데 그냥 이 암봉으로 올라서 진행 합니다.

 

 

 

 위 사진의 봉우리에서 바라본 아침에 걸었던 화왕산 능선길

 

 

 

 줌으로 당겨본 용선대

 

 

 

 구룡산 암릉

 

 

 

 여기까지 올라오신 산님께 부탁해 저도 한 컷 합니다.

 

 

 

 제가  이 암릉길로 가야하는데 바위길  올라가는 지점에서 괜한 욕심때문에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직진으로 암릉을타고 가서

놋단이로 하산 해야 하는데,  그리로 가지 못하는 바람에 고생 디지게 합니다.

 

 

 

 내려다  본 관룡사 입니다.

 

 

 엄청 거대한 바위 밑의 바위 굴 암자 입니다. 끝내줍니다. 오히려

이곳으로 진행한 것이 잘 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 입니다. 그래서 마음

가다듬고 힘을내어 진행합니다.

 

 

 

 구룡산정상임을 알리는 이정표

 

 

 

 구룡산 이정표는 이분들 바로 뒤에 있는데,  앞에 보이는 소나무가  구룡산정상인것 같음

헬기장 공사로 낮추었는지?!

 

 

 

 구룡산 정상 이정표에서 바라본  놋단이저수지로 향하는 구룡산 암봉들

 

 

 무시기님 께서 안하면 너무 서운 하시다는 발등찍기(실제로 여기가  구룡산 정상)

여기를 지나면 내림길-올림길-내림길-올림길 장난 아니게 이정표도 없어서

초행길인 저는 엄청 고생합니다.

 

   
   

 오르락 내리락(경사도가 많이 심합니다.) 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부곡온천

이정표가 아니였으면  정상적인 등로를 찾기가 힘이 듭니다.  낙엽이  너무

많아  등로가 많이 지워져 있습니다.

 

 

 

 산죽 군락을 만남니다.

 

 

 

 여름이라면  아우 생각만 해도 가기 싫은 넝굴 길 입니다. 중간중간  산딸기 나무도 보입니다.

 

 

 

 원래 놋단이 고개에서 탈출 하려 했는데

놋단이고개는 모르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곳은 심명고개와 임도가 만나는 날머리 입니다.

아래 사진의  이정표가 보이면 그 곳이 심명고개입니다.

이 임도길은  부곡,밀양,옥천까지 연결이 되어 있는 임도길입니다.

 

 

 

심명고개 이정표 

 

 

심명고개 전경입니다. 사진을 찍은 곳으로 탈출 합니다.   여기서 우측은

영취산 그리고 좌측으로  조금 돌아가면 부곡 가는 길 입니다

 

 

 

 하산길에 바라본 오전에 걸었던 화왕산 능선길 입니다. 관룡산도 보이네요 우측에

 

 

 

 놋단이 저수지로 내려오는 구룡산 암릉능선

 

 

 

 놋단이 저수지(창녕군민들의 식수원이랍니다. 그래서 곳곳에 출입금지 판이 많습니다.)

 

 

 

 매표소에서  바라본 구룡산 전신입니다.

 

  

 이번  산행시 걸어던 산 길 구글 지도(실제로 거리 측정을 해보니 20.36km로 나오듭니다.)

 

새로운 등산화를 구입하고 2009년 첫 산행을  했는데, 복숭아뼈가 아픔니다.

 몸이 아직 정상이 아니라서굳은 마음을 다지고 산행을 하는데

런데로 잘 진행을 합니다. 다음에는적당한 거리를 가려 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늘 안전산행,건강한 산행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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