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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에서 바라본 진동만
산행일시 : 2008 년 12월 27일(토요일)
산행인원 : 나홀로
산행코스 : 감천산수정 - 묘지군 - 통천문 - 무명봉 - 투구봉 - 삿갓봉
광려산 - 대산 - 윗바람재 - 바람재 - 쌀재 - 만날재
산행시간 : 들머리 08 : 20분 ~ 날머리 만날재 14 : 41분 (6시간 21분)
날씨 :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조망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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匡慮山(광려산)
높이는 752m이다. 주봉은 삿갓봉이라 되어있다. 실제로 가보니 삿갓봉이
주봉인 이유가 있다. 삿갓봉에 올라서니 사통팔달로 조망이
다 통한다. 그만큼 화려한 조망이 끝내주는 산이다.
마산시 내서읍과 진북면,함안군여항,산인면과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大山(727m)에서 730봉정도의 산세로 둘러싸인 내서읍
감천골은 첩첩산골로 700m급 산들 때문에 청정한풍광을
자랑한다.
광려산의 기슭에는 신라때의 절
광려사(양산통도사의 끝 절이라함.)와 法輪寺등의
사찰이있다.
그리고 이산에는 중바위라는 흔들바위도 있다 하는데 찿지 못했다. 조망으로는 저의 시각에서는 아무리 보아도 대산에서 바라보는 진동만의 모습이 최고 인것 같다.
거제도, 한산도,마산앞바다등 아름다운 조망은 압권인것 같다 |
산행이야기
항시 일요일마다 일이 생겨 일요일에는 거의 산행을 못한다. 이번에도 점심때
가족 모임이 있어 일요일은 산행계획을 못잡고 토요일날(12월 27일)에 산행을
합니다. 무엇 보다도 송년 산행이라 생각 하고 새벽 5시에 일어날려하니
이놈의 아침 잠 때문에 결국 집앞에서 7시가 다되어서 산행지로 출발 합니다.
산행 들머리 부근에 도착하니 바람과 기온이 장난이 아니다. 원래 중리는
마산,창원보다 평균기온이 2~3도 차이가납니다.
그래서 오늘 너무 시원하게 산행하겠구나 했는데 오후가 되니 볼 살 곁으로
부는 바람이 오히려 생쾌하기도 했습니다.
들머리가 햇갈려서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학인하고 들머리를 향해 나아갑니다.
광려산,삿갓봉
부산일보의 산행들머리를 못찾아 현지인에게 상투봉(투구봉)어떻게 오르냐고
물으니 가르쳐주신 들머리입니다.
산수정에서 오른쪽사진의 건물 까지는 약 100m터 정도 입니다.
나중에 부산일보의 등로와 만남니다.
들머리 부근은 어디든 상관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약간의 알바를 합니다. 이 무덤군을 찿으시면
정상등로로 연결 됩니다.
이 사진의 빨간원 부분이 위의 사진 자리입니다. 오름길이 제법 경사각이 있어
깔딱깔딱 합니다. 아침에 코끝이 찡할 정도로 많이 시원했는데 오름길에서는
몸안에서는 땀도 흘립니다.
산행하면서 발견한 리본들
(오른쪽 = 정등로에 들어서니 처음 보이는 리본그리고 부산일보,국제신문)
첫번째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감천골과 무학산 시루바위(좌)와 정상
쌀재와 바람재방향
전망바위에서 조금 올라가니 나타나는 통천문.
(조사를 해보니 처음부터 이름이 통천문이 아니라함. 그냥 바위였는데
어느틈엔가 이름이 통천문으로 붙은 바위랍니다)
이곳을 통과해서 갑니다.
통과하고나서 통천문
무명봉
상투봉(투구봉(724m)
여기서의 조망도 정말 화려하듭니다.
밑에있는 사진은 상투봉에서 바라본 조망사진입니다
너무나 뚜럿한 서북산 - 여항산 라인
지리산 천왕봉( 눈으로보니 아주 뚜렸이 보이듭니다)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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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마창대교와 진동만
상투봉에서 삿갓봉까지 가는길은 꼭 기와집 처마가 늘어서 있는 모습 같았습니다.
그리고 등로길은 낙엽의 융단같이 너무나 수월한 평탄한 길입니다.
앞에서부터 바람재,대곡산,장복산,불모산 으로의 조망
영취산,화왕산쪽 조망
합천쪽 조망
삿갓봉에서 바라본 광려산, 대산(왼쪽)
상투봉-무명봉
낙남정맥 갈림길 이정표
광려산 정상
기와지붕의 처마같은 상투봉에서 삿갓봉까지의 능선길
무학산 전신사진(옆의 새는 까미귀인데 저는 크기가 엄청나고 날개의 모양이
창공을 활강하는 독수리인줄 알았습니다.)
마산의 앞바다에 있는 저도 연육교(마산9경중 한 곳)
대산 가는길에 뒤돌아본 광려산, 삿갓봉(중간에 봉우리)
상투봉 전신사진
진동만의 전경
대산 오르기전 바위군락
대산의 명함
내서면 중리 방면 조망. 이때부터 먼곳의 조망은 조금 흐릿해짐.
가야할 내림길의 바람재능선과 마산 앞바다의 돗섬
광산먼등( 그냥 평범한 들로길에 놓여진 광산먼등 정상석)
바람재가는길에 만난 멋진 바위( 흙도 없는 곳에서 나무 한거루가 너무나 찔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옆으로 돌아서 찍사
윗바람재
산불 감시초소 안에는 산불 감시인이 잠을 자고 있음.
산불 감시 초소에서 바라본 대산
진해,창원의 장복산인데, 모양이 영알의 간월재와 비슷 합니다.
아래바람재입니다. 이곳으로 오다가 약수터에서
목을 축일려고 했는데약수터가 안보이듭니다. 나중 알고 보니 좌측길로
내려왔으면 목도축이고 좀 쉴려햇는데, 우측으로 내려오는바람에
약수터 구경도 못함.
아래 바람재 이정표( 아무데나 뒹굴고 있어 이곳에 세워두고 한컷)
이번 산행의 들머리인 만날고개( 이곳에 도착하니 휴대폰의
시계가 14 : 41분을 가르키고 있습니다.원래는 대곡산을 통과하여
서원곡으로 하산 할려 했는데 4시 창원역에서의 약속으로 이곳으로 하산함.)
만날재의 괴목 (기둥에 튀어 나와있는 모습이 꼭 주먹 같습니다.)
구글등산지도
송년 산행 아름다운 조망과 함께 정말 멋지게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산행을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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