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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산

낙남정맥 9구간

함산 2011. 6. 1. 18:00

 

 

 

 

이날은 아내가 6개월된 조카애기를 본다길래 오랜만에 홀로 산행을 하게됐습니다.

 원래  이코스는 지난주 일요일날 갈려고  했느데, 아니 실제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독도법 미숙으로 중리지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3시간이나 허비하는 바람에 산행을 포기하고

 마산창원에 걸쳐있는 팔룡산 한 바퀴하고 산행을 접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코스

 그대로  산행을 하기위해  아침에 일어나 마재고개로 출발합니다.

 

 산행일시 : 2008년 10월 11일

 산행인원 : 나홀로

 산행코스 : 마재고개 - 송정고개 - 중지고개 - 안성고개 - 天柱산 용지봉 - 만남의 광장

                 천주대 - 굴현고개 - 북산 - 용강터널 - 신풍고개

 산행시간 : 오전 9시 40분 들머리진입 후 7시간 20분(휴식 40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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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고개 입구에 있는 버스정류소옆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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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곳에서 독도미숙으로 왼쪽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3시간이나 넘게 다른곳을 향해간 삼거리입니다.

필히 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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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산악회에서 만들어 놓은 코팅된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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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고개 들머리 -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정명사  절고 마산교도소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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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고개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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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지먼당( 중지고개 날머리에서 조금진행하면  오른쪽 임도가 나오는데 그옆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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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께서 돌탑을 쌓고 계셨는데 멀리서 보니 부부인줄 알았는데, 조금 말씀을 나누어보니 왼쪽 여인은 딸인것 같았음

정신지체장애가 있어 아버지와 같이 생활하고 있었고, 어르신은 거의 80가까워 보였습니다.  호연지기장군의 허리부근  

물건이 멋있습니다. 돌탑 보수는 아에 허물어 놓았다가  다시 쌓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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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천 바로옆이 정상 등로임. 직진을 하면 엄청나게 돌아돌아 천주산까지갑니다. 정상 정맥길은 아님니다.

하늘을 보면 가는쪽은 푸릅니다. 근데 뒤돌아보면 흐리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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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등산 앞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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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등산 정상 이정표( 왼쪽 뺀질한길로 가면 정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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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등산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길 ( 뒷쪽은 오른쪽이 천주산,왼쪽이 작대산가는 상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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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대학 코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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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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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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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금강산 이정표를 조금지나니 나타나는 이정표 아주 옛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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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산은 327미터의 팔룡산, 뒤에 보이는 산은 마산 창원에서 제일 높은 불모산(802미터),오른쪽은 장복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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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와 앞바다 멀리 마창대교가 보입니다. 중간섬은 톳섬이라 불리기도 하고 고래를 닮았다하여 고래섬이라 부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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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 정상이 얼마 안남은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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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작대산  오른쪽의 천주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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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산 오름길에 바라본  지그재그 낙남정맥능선

무학산, 광려산, 상투봉,서북산,여항산이 조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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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쪽을 바라보니 화왕산과 멀리 비슬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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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柱山 용지봉  이곳에도 가을이라 억새가 너풀거리고 있듭니다.  정상에는 산님들이 오손도손 모여 적은수 이지만 억새를

구경하며,  도시락등 밥을 먹으며 즐기고 있어 보기도 좋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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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에 뒤돌아 보니 천주산, 상봉, 작대산, 무릉산(왼쪽부터) 차례로 도열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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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의 광장을 지나면 만나는  천주봉 팔각정( 보통 여기까지만 산행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계속 진행하면 잡풀이 많아

등로가 잘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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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봉에서 바라본 주남저수지 방향과 좌측의 백월산( 이 산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유서 있는 산입니다.  그 산의 꼭대기가 전설에 의하면, 옛날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궁중에 연못을 하나 팠는데 보름달이 밝아오면 그 연못속에 사자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자태를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이 기이한 일이 계속되자 황제는 화공을 시켜 그 모양을 화폭에 그리게 하고 사방에 사람을 보내 그 산을 찾게 했다. 사자는 천하를 돌아 다니며 찾아 다니다가 해동의 북면 굴현 고개 에 이르러 더 다닐 기력을 잃고 휴식을 취하던 중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산이 자신이 그린그 림과 흡사해 단숨에 사자바위를 향해 뛰어 올라가 바위 꼭대기에 신발 한 짝을 매달아 두고 중국으로 돌아가 황제에게 보고했다. 그 후 황제와 신하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연못가에서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마침 내 밝은 달이 뜨고 연못 속에 신발 한 짝이 선명하게 비치자 황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의 명칭도 보름달과 같이 연못에 하얗게 비친다 하여 백월산(白月山)이라 칭하고 정상 부 근에 생긴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모양을 하고있어 사자암이라 불 렀다 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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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대 (뒤에는 천주봉이라 새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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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대에서 조금내려오면 엄청난 급경사길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옛날 부산 강서구청에서 근무하셨다는 산님에게서

 소주한잔 시주받았습니다. 흐흐흐  아래에 북산, 앞으로 정병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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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 굴현고개 내려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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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현고개 날머리( 여기서 우측으로 교통편을 이용해 가면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다는 알카리온천수 북면온천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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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답동으로 진행해야 용강터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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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산정상 이정표 만든지 얼마 안된듯(간판옆면은 "대구 김문암 立" 이라 매직으로 쓰여져 있음,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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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에서 내려오는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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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강터널 위로는 남해교속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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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강터널지나서 산님들의 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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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용해 보이는 한적한 시골길 같은 느낌의 길(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라 이곳까지 오느라 지친 피로를 싹풀어주는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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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강검문소앞 날머리(뒤에 보이는 산은 구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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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꽃의 이름을 몰라서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오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산행기에서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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