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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8년 9월 28일(日)
누 구 와 : 창원 트리산악회원20분과 아내
산행코스 : 장천재 주차장 - 선인봉 - 종봉 - 환희대 - 억새능선 - 연대봉(정상) - 봉황봉 - 장천재주차장
산행시간 : 4시간 30분(점심시간,휴식 1시간 포함)
오랜만에 산악회와 함께 산행을 하였습니다. 아침 7시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장흥으로 출발
조금은 설레임을 안고, 천관산은 처음이라 더욱이 전라도에서 억새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특히, 장흥
앞바다,강진 앞바다등 조망이 화려하고 주위의 산들 무등산까지 보인다길래 마음 한편으로는 기대를 잔득 품고
출발한 산행입니다.
장천재 주차장에서 트리산악회원님들!!!
들머리이자 날머리!
산행기를 쓰면서 알게된 호남 유학의 대부격인 존재 위덕규선생께서 살아생전 머무르셨다는 장천재입니다.
사실 확인을 더해보니 호남의 유학자들이 이곳에서 시문과 함께 여유를 누렸고, 지금은 장흥 위씨의 재실이라
고 아러려져 있는 곳.
수령이 600년이 넘은 묵송이라 합니다.
종봉 같습니다
오름길에서 본 두번째 바위
천관산 연대봉쪽이 아닌 반대쪽 에 솟아있는 바위군상들!!
구정봉에서 올라온 등로를 뒤돌아보니 선인봉 종봉이 보인다
천주봉 및의 이정표
천관산 능선에서 본 올라온 등로의 구정봉 천주봉 환희대(오른쪽부터)
보길도 방향의 섬조망 맑지는 않는데 멀리까지 보이 듭니다(아래 능선은 하산길)
하산 하다가 양근바위라고 있는데, 아주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서만지고 껴안고 보기 민망할 정도로
앙근바위를 희롱하고 있는데 남자보다는 확실히 여자들이 얼굴이 엄청 뚜꺼운것 같습니다. 그걸 좋다고 찍고
있는 남자들도 한심하고요, 그냥 구경만해도 될텐데 개인생각입니다)
진죽봉의 능선
환희대에서 점심을 먹고 연대봉(정상)쪽 능선 - 억새능선
꽃과 나비(표범나비같습니다. 꽃이름은 모르겠고요)
영암 월출산 조망(줌 촬영)
현지인들 께서 제암산이라고 함
무등산도 보였는데 개스 때문에 사진에 안나타남)
천관산정상 (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이날 날씨가 많이 시원하였음 저만 반팔임)
천관산 환희대에서연대종까지 능선(개인적으로 저는 영남 알프스 신불산 이 최고라생각됩니다.
하지만 천관산도 아기자기한 능선 억새도 멋있다 바다와 함께, 섬과 함께 어우러지는 조망은 호남의
최고 억새라 할 만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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