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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산

속리산 토끼봉 - 묘봉

함산 2016. 5. 23. 21:04






俗離山

兎峰 妙峰




산    행    위    치  :    경북 상주군과 충북 보은군 경계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6년 05월 21일(토요일)

산    행    인    원  :    마산우리산악회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   화북 두부마을 도착    <10:43>

                               -   산행시작     <10:48>

                               -   사지매기골 갈림길    <11:01>

                               -   사지매기재     <11:21>

                               -   토끼봉    <11:48,약10분정도 조망감상>

                               -   구멍바위     <12:07>

                               -   상모봉     <12:10>

                               -   743m봉    <12:23,약 8분 조망즐김>

                               -   고개   <12:39>

                               -   비로봉    <12:44>

                               -   점    심    <13:02 ~ 13:34,약 32분 소요됨.>

                               -   통천문(개구멍)   <13:36>

                               -   굴바위     <13:37>

                               -   상학봉    <13:50>   

                               -   암릉표석   <14:19>

                               -   묘봉정상    <14:28>

                               -   북가치    <14:48>

                               -   미타사주차장   <15:31>

                               -   날머리 운흥2리 용화정공원     <16:02> 


 

산    행    시    간  :  약 05간 14분.(사진촬영,휴식및 점심,알탕시간 포함.)

날                 씨  :   기온은 좋았고, 조망은 좋았음










2009년 5월17일  속리산묘봉탐방을 했었다. 절반만 ㅎ

그때는 비도 오고 안개도 너무짙게 끼었고 사람들도 발디딜 틈도

없이 많이 오셨고 그러다 보니 정체가 너무 심해 도저히 시간을

맞출수가 없어 중간(지금 생각해보니 비로봉쯤)에서  빽하여

다시 운흥1리 두부마을로 돌아내려 온적이 있다.

오늘은 그때 보질 못하여 너무 아쉬웠던 

 조망과 능선길을 탐방하러 간다.







운흥1리 두부마을에 도착하니 시간이 10:43분을 가르킨다.

햇살은 따갑는데 그렇게 덥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몇분간 산행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운흥1리 두부마을에서 바라본 오늘 걸어야할 능선의 모습.

능선에 늘어서있는 바위봉우리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




마을을 통과....,

마을 몇몇분들이 나와 우리가 올라가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지금은 농번기라 바쁘지만 가을은 더 바쁠것 같다.

이곳에 송이가 많이 나는데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마을 뒤편 밭작물이 있는곳을 지나다 바라본 토끼봉과 상모봉의 모습.

이곳에서 조금더 진행하면.....,




좌-사지매기골과 우-진터골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은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아니라 버리고 좌측 사지매기골

토끼봉능선을 향해서 올라간다.




국수나무꽃




사지매기골 초반 등로길은 너무 부더럽다.




민백미꽃을 만나 사진을 찍고

약 10분정도 된비알을 치고 오르면....,




사지매기재에 오를 수 있는데 이미 다른산악회사람들로 만원이다.

여기서  물한모금과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진행한다.




약간은 정체가 되지만 이리저리 앞질러 가다보니

이바위가 나오는데 이지점부터 토끼봉능선의 암릉이 시작된다.




암릉구간 바위에 올라서니 낙영산-도명산-가령산과 우측 백악산이조망된다.




.....,




좌측에 금단산 - 덕가산이 조망되고....,

여기서 조금더 올라가니 멋진 조망처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만들어본 파노라마사진 (클릭!)

미남봉- 금단산-덕가산-낙영산-도명산과 백악산등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743m봉과 709m봉




고도를 조금 높이니 멀리 관음봉과 문장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약 50명이상이 한꺼번에 쉼을 할 수 있는 너럭바위에 도착하니

토끼봉이 떡하니 자뭇 위압감있게 거대한 바위몸뚱이를 내세워 우뚝 서있다.




너럭바위




토끼봉정상을 가기위해 필히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야하는 밧줄구간.




토끼봉 정상의 모습.

모자봉이라 그러기도 함.




토끼봉에서 바라본 속리산의 서북능선의 모습.(클릭!)




클릭!




.....,




.....,




첨탑바위




토끼봉을 내려와 토끼봉의 거대한 바위를 이렇게 에돌아

진행해야 한다. 지나와서 찍었음.




구멍바위.

이곳을 통과 하면 바로 상모봉으로 연결된다.




상모봉정상에 있는 구멍뚫린 바위.

바위의 모습이 아주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상모봉에서 바라본 토끼봉,첨탑바위,주전자바위.




첨탑바위와 주전자바위 중간에 있는 돌고래를 닮은 바위.




상모봉에서 한숨 돌리고 나는 묘봉쪽으로 진행하질 않고 743m봉을

다녀오기 위해 잠시 묘봉 반대쪽으로 진행한다.




743봉을 향하던중 너럭바위도 만나고....,




토끼봉도 멋있게 구경하고....,




통천문을 통과 하면....,




743m봉에 오르는 철사다리를 만난다.

2009년에 이곳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올라갈 생각도

없이 그냥 진행했었다.




743m봉(혹자는 두리봉이라 칭하기도 한다는데....,)




이 조그마한바위가 나를 이곳에 오게 만든 장본인이다.

넓은 743m봉에 누가 던져 놓고 간건지 너럭바위와 독립된 개체다.




743m봉에서 바라본 토끼봉과 첨탑바위의 모습.

그리고 우측 비로봉의 모습이 부더럽게 보인다.




첨탑바위를 땡겨보니 주전자바위가 나도 오른쪽에 있다고 하는것 같다.ㅎ




다시 돌아가야할 능선의 모습이 너무 좋다.




가평이씨묘를 지나고 안부를 지나 비로봉오름길 바위.

예전에는 철난간이 없었다.




비로봉에서 바라본 743m 승모봉, 토끼봉의 모습.




재미있게 비로봉에 올랐는데

비로봉정상은 아무런 표시가 없다.




가야할 방향

 앞에 있는 봉우리에서 점심을 먹는다.




암릉을 에돌아 내려가면서 바라본 810m봉 뒤쪽으로

 구병산의 산그레메가 흐릿하다.




......,




제법 위험이 느껴지는듯 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




등로길은 왼쪽 암벽 아래쪽까지 내려와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  (클릭!)




.....,





점    심  

  <13:02 ~ 13:34,약 32분 소요됨.>






점심먹고 출발하면서 바라본 상학봉과 멀리 관음봉,문장대의 모습.




개구멍(구멍바위)




굴바위




굴바위 위에서 바라본 개구멍.




위태하게 보이는 포개진바위.




.....,




지나온 바위능선.

우측에 포개진바위가 보인다.




학이 살았다는 상학봉.

예전에는 정상석이 이 바위 위에 있었다 함.




상학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암릉봉우리들.....,

마치 화강석전시장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상학봉 바로 아래에 있는 스핑크스바위.




노린재나무꽃




탐방로 아님쪽으로 직진한다.

이곳으로 올라가니....,




제법위험하지만 조심하면 충분히 올라갈만한 암릉이 있었다.





위험한길을 막아 놓고 밧줄은 끊어 놓았고,  

줄을 걸었던 흔적만 남아있는 쇠고리




이런 아름다운 곳을 지나고....,




.....,




이탈했던 정등로길로 돌아와 원래의 코스를 이어가고....,




진경산수화 한점.




암릉표시석.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애기업은바위로 갈 수 있지만

가는 길이 아니라 버리고, 직진 넘어간다.

이제 묘봉까지 300m가 남았다.




.....,




묘봉이 눈앞에 보이니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지고....,




.....,




묘봉앞에서 다시 지나온 능선과 암릉을 촬영해본다. (클릭!)




오늘 마지막봉우리 묘봉.

기기묘묘하게 생겼다 해서 붙혀진 이름이다.




묘봉에서 바라본 속리산주능선의 모습.




하산하면서 바라본 개구멍의 모습.




하산중 유일하게 묘봉을 관찰할 수 있는 곳에서....,




묘봉출발 이곳 북가치까지 약 11분이 걸렸다.




북가치에서 한숨돌리고 하산을 하는데 하산길은 의외로 경사가 완만하여

무척이나 즐겁고 편안하게 하산을 한다.




함박꽃.(산목련)

차로 우려먹어도 되며, 안약이나 투통등에 효험있다 함.




쪽동백꽃




미타사앞 임도길과 주차장.

이제부터 시멘트길을 걸어서 내려간다.




.....,




멀리보이는 산은 상주 백악산




뒤돌아본 속리산




날머리 운흥2리 용화마을



맑고 화창한 날 속리산 토끼봉 - 묘봉코스 멋지게 산행했습니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고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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