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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산

문경 황장산 감투봉릿지

함산 2015. 11. 17. 20:43

 

 





黃 腸 山








창원 장수산악회를 따라서....,










黃 腸 山

황장산은 월악산국립공원 동남단에 있는 산으로, 조선 말기까지 작성산(鵲城山)이라

불렀고, 《대동지지(大東地志)》 《예천군읍지》 등에 그 기록이 남아 있다.

 또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천황의 정원이라 하여 황정산(皇廷山)이라고도 하였으며

지금도 그렇게 부르기도 하였지만 정확한 이름은 황장산이다. 그것은 황장목이

많고 1925년 조선총독부 임시 토지조사국에서 발행한 『조선의 산악 명칭과 소재

높이』에 황장산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현존하는 노인들도 황장산이라고 부르고

있다. 작성(鵲城)과 봉산(封山) 표석이 있는 산이며, 울창한 계곡과 암릉이 유명하다.








원래의 들머리는 국공이 지켜서 못 올라가고 다른 곳에서 산행들머리를 잡아

이날 산행을 진행한다.






희미하게 보이는 소로길을 따라 산속으로 스며들어가는 산꾼들의 모습.






철탑을 지나가는데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 되돌아 가니 다른길이 있는줄 알았는데

영 다른 쪽 길을 선택해서 올라가 원래 계획했던 수리봉능선에는 접근도 하질 못하고,

잠시 우왕좌왕하다 감투봉릿지 길을 찾아서 올라간다.






감투봉릿지길을 찾아 올라가다 바라본 수리봉능선의 모습.

언제 저곳에 갈 수있을지 언젠가는 가보겠지.....,






수리봉릿지에 있는 촛대바위의 모습.

촛대바위에 오르는 사람의 모습이 개미같다.






낙타봉의 모습.

아쉽지만 어쩔 수 없어 계속....,






능선을 따라 진행하는데 능선은 걷기에 아주 좋다.






능선을 걷다가 뒤돌아보니 우리가 알바를 하면서 올라온능선과

멀리 우측에 여우목고개가 보인다.






가야할 능선과 봉우리의 모습.






파노라마를 만들어 보았다.(클릭!!)






지도상 891.1m봉우리






수리봉능선 뒤로 천주봉이 보인다.






땡겨본 천주봉과 공덕산의 모습.












아름다운 분재












쉼하기 딱 좋은 너른 바위지대






가야할 릿지길






멀리 운달산과 대미산이 흐릿하게 보이고....,(클릭!!)





골짜기가 깊어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암벽 등이 빼어나며 부근에

문수봉(文繡峰:1,162m)·도락산(道樂山) 등 등산로로 알려진 산이 모여 있다.

내성천(乃城川:낙동강의 지류)의 지류인 금천(錦川)의 상류부가 산의 남쪽

사면을 감돌아 흐른다. 정상에서는 북쪽으로 도락산과 문수봉, 서쪽으로는

대미산, 남쪽으로는 공덕산(功德山:912m), 운달산(雲達山:1,097m)이 보인다.








전날 비가 와서 그런지 바위가 제법 미끄러웠지만 

외길이라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바위에 올라 뒤돌아보니 박무가 없이 맑은 날이면

조망이 엄청 좋을것 같다.






계속해서 우회길 없이 바위를 직등하고....,












클릭!!






























황장산정상의 모습(좌) 감투봉이 가까이 다가왔다.












바위를 애돌아가는데 바위에 밧줄이 메어져 있었다.






제법 위험해 보여 우회한 바위






이제 감투봉도 지척이고....,






릿지능선에서 뒤돌아보니 산그리메가 시원스럽다.












정상석이 없이 누군가 매직으로 써 좋은 감투봉정상의 모습.

아무생각 없이 진행하면 놓치고 갈  수도 있겠다.






감투봉에서 바라본 올라온 릿지능선.












황장산정상을 향하다 뒤돌아본 감투봉의 모습






황장산 정상.







인증샷





 * 봉산표석(封山標石)(지방문화재 제227)과 황장산 *


조선시대인 1680(숙종 6) 대미산(大美山:1,115m)을 주령으로 하는

이 일대가 봉산으로 지정된 데서 산이름이 유래하였으며, 그 이유로

황장봉산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다. 봉산이란 나라에서 궁전·재궁·선박

등에 필요한 목재를 얻기 위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기에 적당한 지역을 선정하여

국가가 직접 관리·보호하는 산이다.

황장산이 봉산이었던 것을 알 수 있는 표지석이 황장산 봉산표석


(경북문화재자료 227)으로 인근의 명전리 마을 입구에 서 있다.


조선 숙종(1680)때 이 산에서의 벌목과 개간을 금지하는 봉산으로 정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황장산에서 생산되는 황장목(소나무)은 목재의 균열이 적고 단단해


 임금의 관()이나 대궐을 만드는데 많이 쓰였다. 대원군이 이 산의 황장목을


베어 경복궁을 지었다고도 전해진다.

























멧등바위






바위로 이루어진 도락산과 우측에 황정산






직벽을....,






즐겁게 내려가고












황장산정상부와 멧등바위






대미산과 문수봉라인












작은차갓재는 이처럼 아름다운 나무숲으로 되어 있었다.






차갓재옆 헬기장.






낙옆을 밟는 소리를 들으며






생달리로 하산을 하니....,






날머리에는 국공3명이 지키고 있었다.




와인동굴내부.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다.



 




 

비록 목적한 산행은 아니었지만 황장산의 멋스러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산행이 되었던것 같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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