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環城山
駱
醮來峯
산 행 위 치 : 대구시 동구와 경산시 하양읍 경계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5년 02월 15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푸르뫼산악회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도림사 - 약수암 - 황성산 - 새미기재 - 낙타봉
초래봉 - 매여동마을
산 행 시 간 : 약 05시간 11분. (휴식시간,점심,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날씨는 시원하고 조망은 박무로 별로.
도림사를 조금지나 추모공원주차장에서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한다.
추모공원 좌측에 있는 개울을 따라 오르다 나는 다른 분들과 헤어져
약수암쪽으로 올라간다. 이쪽으로 가면 마애불을 볼 수 있어서....,
마치 폐가 같은 약수암 마당에서 바라본 팔공산 노적봉과 관봉의 모습을 조망하고
약수암 좌측편으로 있는 등로길을 따라 올라간다.
약수암 마애불.
1985년도에 조각하였다고 되어 있다.
마애불을 뒤로하고 약 10분정도 오르면 추모공원에서 올라오는 능선길과 만나
좌측 환성산방향으로 진행을 하는데....,
능선에는 이러한 멋있는 바위가 반겨준다.
이 바위 공간쪽으로 진행한다.
....,
....,
흐릿하지만 그래도 육안으로는 구분이 되는 팔공산을 바위사이로 조망을 하고....,
이런 멋진 선바위에서 작은 감탄을 자아내본다.
위의 바위에서 바라본 환성산정상부.
입석
....,
우리가 올라온 능선길.
이제 가팔환초 주종주능선을 만나 우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環城山정상 감투봉에 올라선다.
산의 생김새가 팔공산과 무학산을 서로 고리를 걸어 당기는 형상을 하고 있어
환성산으로 불리고, 산 아래에 환성사라는 절이 있어 환성산이라 불린다함.
환성산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낙타봉과 초래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좌측으로 내려서면....,
구부러져 오히려 아름다운 소나무들이 반겨주는 내림길을 걷게된다.
새미기재(성령(城嶺))
새미기재에서 약 4~5분정도 치고 오르면 낙타봉가는 주능선에 올라선다.
낙타봉으로 향하는 능선길은 정말 걷기 좋게 되어있다.
남근바위 .
.....,
낙타봉과 초래봉
뒤돌아보니 환성산정상이 저만치 멀어져 있다.
낙타봉과 초래봉
3개의 봉우리가 이어져 있는 낙타봉.
낙타봉정상.
조그마한 정상석이 앙증맞다.
가야할 진행방향.
낙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환성산과 능선.
낙타봉정상부의 모습.
....,
무학산방향
두번째봉우리.
....,
대곡리갈림길 삼거리.
삼거리에서 바라본 초래봉
점 심
(12:08 ~ 13:17,약 1시간09분소요됨.)
내곡동 갈림길삼거리.
초래봉 오름길에 뒤돌아보니 환성산과 낙타봉의 능선이 한 시야에 들어온다.
헬기장
醮來峯
초래봉의 來는 禮로 표기하는데 정상석도 禮로 되어 있지만
나는 오룩스지도상의 한자표기를 따르기로한다.
가팔환초종주길과 우리가 가야할 능선(아래 첫번째 우측능선)
삼형제 바위라 불린다 함.
오솔길 같은 산길을 걸으니....,
이 산에 정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났다.
그만큼 소나무숲속 등로길이 너무 좋았다.
....,
산행막바지 임도길을 만나고...,
저기 보이는 아래마을 매여동에서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한다.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소나무숲 길이 너무 좋아 다시 한번 거닐고 싶은
산길인듯 좀 짧은듯 하지만 정말 산행 멋지게 한 느낌이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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