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영취산,병봉,종암산,함박산
산 행 위 치 :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
산 행 일 시 : 2014년 02월 09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해군코알라님과 둘이서....,
산 행 코 스 :
- 들머리 영산면 달나라유치원 앞 도착 <08:45>
- 산행시작 <08:48>
- 보덕사 <08:58>
- 보덕사 출발(실질적인 산행시작) <09:09>
- 능선진입 첫 조망처 <09:37>
- 전망바위 <09:46>
- 신선봉(약 15분 휴식) <09:52>
- 영산향교 갈림길 <10:18>
- 영취산정상(약 46분 휴식) <10:59>
- 구봉사 갈림길 <11:39>
- 병봉,사리 갈림길 삼거리 <11:42>
- 병봉 <12:18>
- 임도길 만남 <12:42>
- 보름고개 <13:05>
- 종암산정상 <13:40>
- 점 심 <13:41 ~ 14:22,약 41분소요됨.>
- 부곡 갈림길 <14:24>
- 함박산정상 <16:00>
- 함박약수터 갈림길 <16:08>
- 약수사 <16:19>
- 함박약수터(산행끝) <16:20>
산 행 시 간 : 약 07시간 32분 (점심,휴식시간,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기온은 약간 차가움,조망은 흐려서 별로임.
산행지도(클릭! 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녕 영산의 영취산과 병봉은 이번이 세번째로 올라간다. 처음 이곳을 방문한지가
2008년 11월 08일 이었는데 그때 느꼈던 이 산에 대한 매력이 몸에 진하게 새겨져
있어 특별히 멀리 가기 싫으면 당연히 이곳 영산의 영취산이 생각이 나곤 하는 곳
이다. 그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자동차보다 시외버스를 이용해도 30분
정도면 도착가능하고 편하니 금상첨화다. 이번에는 못올라본 함박산까지 가기로
하고 즐거운 산행을 시작한다. 이번 산행기는 글 보다는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합니다.ㅎ
들머리에서 바라본 신선봉.
보덕사
등로길 초반은 유순하지만 조금진행하면 제법 긴 된비알을 치고 올라야 한다.
첫번째 조망처.
처음 이 곳에 왔을때 이곳까지 약 50분 이상이 걸렸는데 오늘은 약 28분이 소요되었다.
신선대 못가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영산면
신선대에서 바라본 가야할 봉우리들!
우리는 이곳에서 약 15분정도 쉼을 하고 간다. 물론 신선주와 함께!!
2008년 11월 08일날 신선봉에서 바라본 함박산과 운해의 모습.
법화사 부속암자.
영취산과 우측 647m봉.
영취산 정상.
이곳에서 약 46분정도 여유를 가지고 놀고 있는데 계성면 쪽에서 한무더기의
산님들이 올라오는데 만난 음식과 주님을 포식하고 진행한다.
구봉사갈림길
사리,병봉갈림길
옥천저수지와 와왕산,관룡산방향
사리마을로 내려가는 암릉구간
땡겨본 신선봉과 647m봉 그리고 암릉
구계 임도를 약 2km정도 보름고개까지 걸어서 진행한다.
보름고개에서 다시 산길로 접어들어가 산행을 계속한다.
좌측으로....,
좌측으로...,
종암산 정상직전에 뒤돌아본 지나온 봉우리들과 능선 송전답 뒤로 멀리 큰영취산이 보인다.
종암산정상바위
산정에는 어떤 표시도 찾아볼 수 없고, 산정 마루(宗)에는 험한 바위(岩)가 자리한 산(山)이다.
창녕군지에는 ‘덕암산의 서쪽 줄기로, 이 산에 종지(작은그릇)처럼 생긴 종지바우가 있어
종암산이라 했다’고 기록돼 있다.
점 심
<13:41 ~ 14:22,약 41분소요됨.>
부곡,함박산 갈림길.
예전에는 좌측 부곡으로 하산을 하였다. 이번에는 우측 함박산 방향으로....,
오전에 재미있게 산행을 한 신선봉 - 영취산 - 병봉구간과
아름답게 분지를 이루고 있는 구계리
땡겨본 영취산.
아래에 법화사와 그 위쪽 부속암자가 보인다.
반대로 돌아오니 병봉의 뾰족함은 없어지고....,
함박산 도착전 조망처에서 남쪽을 바라보니 우측에 멀리
천주산,작대산,무학산이 흐릿하게 보인다.
함박산정상(501m)
함박산의 유래는 작약이라 하는 함박꽃이 많이 피어 있었다는 약수 전설에 의해
지어진 것이다. 본래 작약의 꽃을 함박꽃이라 부르는데, 목본식물인 함박꽃나무라는
산목련의 꽃과 초본식물인 작약꽃 모두가 함지박을 닮은 모습 때문이 아닌가 싶다.
헬기장으로 되어 있다.
약수사
함박약수라는 명칭은 이곳에 함박꽃이 엄청나게 많이 피어 그렇게 불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전설이 무색하게 함박꽃을 찾아 보기가 힘들다 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약 15분정도 머물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약수몰도 마시고
산행중 흘린 땀도 정리하고.....,
영산석빙고.
예전에는 이곳 옆 하천에 수량이 풍부해 그곳에서 얼음이 얼면 떼어와 이곳에
저장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 그 하천의 수량과 모습은 도처히 이곳에 석빙고가
세워질만한 곳이 아닌듯 하다.ㅎㅎ
광대나물. <클릭!.>
올해들어서 야생들꽃을 처음본다.
좋은 님과 함께 같이한 창녕 영산의 구계리 환종주 너무 좋았습니다.
언제나 오르고 싶은 영취산 그리고 함박산 이번에 두발로 올라보니
감개 무량했습니다. 함께한 해군코알라님! 아우님 정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