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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 裕 山
산 행 위 치 : 전북 무주군 안성면 덕산리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3년 12월 22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로체등산클럽을 따라서....,
산 행 코 스 :
- 들머리 안성탐방지원센타 도착 <09:26>
- 산행시작 <09:36>
- 칠연의총 삼거리 <09:53>
- 동엽령 <11:07>
- 백암봉(송계삼거리) <12:11>
- 점 심 <12:13 ~ 12:48,약 35분 소요됨.>
- 중 봉 <13:07>
- 향적봉대피소 <13:25>
- 향적봉 <13:27>
- 향적봉 출발 <13:39>
- 백련사계단 <14:15>
- 백련사 <14:19>
- 백련사일주문 <14:31>
- 삼공리탐방지원센타(날머리) <15:28>
산 행 시 간 : 약 05시간 52분 (점심,휴식시간,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기온은 겨울날씨지만 온화함, 날이 맑아 조망은 좋았음.
산행지도
겨울 덕유산은 눈꽃산행으로 유명하다. 특히 안성지구에서 동엽령까지 눈꽃이
유명하고그리고 동엽령에서 향적봉능선의 상고대와 그 능선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정말 멋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겨울에....., 몇번이나 올라본 곳이지만 겨울에
이 코스를 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조금은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산악회 버스에
오른다.
안성탐방지원센타에 도착 약10분정도 산행준비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눈이 내려 쌓인곳이 다져져 있어 미끄러워 처음부터 아이젠을 착용하고 오른다.
구한말 항일의병들의 혼이 깃들어 있는 칠연의총이 있는 삼거리.
임도같은 길이 끝나고 이곳부터 본격적인 산속으로 들어가고 산행이 시작된다.
다리를 건너면.....,
아름다운 설경이 계곡과 함게 펼쳐진다.
산행시작후 약 50분정도 오르면 이곳에 도착하는데 우리는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진행하는데 이곳을 통과하면 나무에 피어있는 눈꽃이 화려함을 자랑한다.
설국으로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오르니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고....,
설화는 더욱 아름답게 피어있다.
이제 동엽령이 가까이 왔다.
동엽령아래에 있는 안전계단시설은 눈속에 뭍혀있다.
동엽령아래에서 바라본 칠연계곡과 안성면일대.
동엽령테크에서 바라본 조망 1. <클릭!>
수도산-가야산-우두산-비계산-오도산등이 하늘금을 그리고 있다.
동엽령테크에서 바라본 조망 2. <클릭!>
동엽령에서 바라본 백암봉.
얼마간 능선을 진행하다 바라보니 백암봉은 구름에 가려있네요!!
조망처에서 바라본 조망. <클릭!>
조망처에서 뒤돌아보니 동엽령쪽도 구름에 가리워져 있다.
가리워진 구름위로 지리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백암봉(송계삼거리)에 도착한다.
점 심
<12:13 ~ 12:48,약 35분 소요됨.>
백암봉에서 바라본 향적봉과 중봉 그리고 백두대간과 멀리 가야산의 모습이 보인다. <클릭!>
점심 먹기전 찍은 파노라마 <클릭!>
점심 먹고난후 파노라마 <클릭!>
삿갓봉과 남덕유산 그리고 서봉을 땡겼다. <클릭!>
땡겨본 수도산과 가야산
중봉을 오르다 만든 파노라마. <클릭!>
중봉에서 바라본 조망 정말 멋있다.
중봉에서 바라본 향적봉의 모습....,
땡겨보니 역시나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고사목과 남덕유산쪽
향적봉 아래 바위지대.
국공의 제지를 거부하고 사람없는 곳에 들어가 찍은 파노라마사진(약 300도 돌렸음) <클릭!>
덕유산정상 향적봉.
이곳에 도착을 하니 바람도 불지않고 기온도 온화하여 오히려 푸근함마져 느꼈다.
정상에는 역시나 정상석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고,
우리는 뒷사람들이 오는것을 기다리며 약 12분정도 쉬었다 진행했다.
대피소 갈림길.
우리는 대피소 갈림길을 지나면서 제법 빠르게 하산을 했다.
백련사.
백련사를 내려오면 금방 오수자굴에서 내려오는 산길과 만난다.
신비의 구천동계곡은 눈이 덮혀있어 진면목을 확인하질 못하고 하산한다.
백련사 일주문.
이곳을 통과하면 삼공리 주차장까지 약6km를 임도같은 길을
걸어서 하산을 해야 한다.
삼공리탐방지원센타 앞에서 이날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겨울 북덕유는 처음이다.
특히 안성지구는 다른분들이 많이 다녀와 눈에는 익지만 나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왔고, 전라북도와 경상남도를 넘나들던 옛 선인들의 정취가
있는 탐방코스라 더욱 정감이 갔다. 그리고 능선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조망은
너무나 멋있어 능선에서 상고대를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이 한방에 사라지는 듯
했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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