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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덕유산에서 1박 2일

함산 2009. 8. 14. 17:21

 

 

 

 

 

 

 

 

 

          할미봉 오름다리에서 바라본 서봉과 남덕유산 

 

 

산  행  일  시 :  2009년 8월 7일 ~ 8일(금~토)

산  행  인  원 :  나홀로 

산  행  코  스 :     첫째날

                         -  무주리조트설천하우스< 11:25>

                         -  설천봉<11:53>

                         -  향적봉<12:03>

                         -  향적봉대피소<12:12>

                         -  중봉<12:34>

                         -  백암봉<13:15>

                         -  동엽령<14:04>

                         -  1359봉<14:42>

                         -  1433봉<15:01>

                         -  무룡산<15:58>

                         -  헬기장<16:14>

                         -  삿갓재대피소<16:54>  == 설천봉에서 삿갓재대피소까지

                                                               약4시간 59분 소요됨.

                         

                         둘째날

                      -  5시 기상

                          -  조식후 출발 <06:08>

                          -  삿갓봉<06:32>

                          -  월성재<07:46>

                          -  남덕유산<08;47>약 25분휴식과 조망을 즐김

                          -  서봉헬기장<10:16>

                          -  서봉<10:22>

                          -  전망대포인터<11:10>

                          -  하산길 헬기장<11:43>

                          -  육십령,덕유교육원갈림길<11:50>

                          -  할미봉 전위바위<13:03>

                          -  할미봉<13:20>

                          -  930봉<13:54>

                          -  육십령<14:24>  == 약8시간 16분

 

 

 전체 약 13시간 15분 소요됨

 

                                교   통   편  :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 대전고속버스터미널(13,00원) 

                                                                 대전 동부터미널 -  무주리조트(7,900)

                                                    리조트 - 설천봉 곤돌라(8000원)

                                                    장계터미널 - 진주(10,700원)

                                                    진주 - 마산(4600원)

                                        

 

 

 

 

德 裕 山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첫 째 날 

 

 

 

 

 

 

산행사진 

 

 여기에 도착하니 벌써 11시 27분입니다.  더위가 습기때문에 후덥지근합니다.  하지만 햇살이 비추고 있어서

산의 능선을 타면 좋은 조망이 기대되기도 하고 또 아들을 못데려온것이 후회되기도 합니다.

 

 

 

 

 설천봉에 올라오니 조망이 터집니다. 그런데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합니다.(클릭!)

 

 

 

 설천봉에서 10여분 걸으니 금방 향적봉입니다.

 

 

 

 

속단(클릭!) 

 

 

 

 

향적봉 대피소에 도착하니 빗방울이 제법 내리기시작합니다.  여기서 잠시 쉬었다갈려다 그냥 갑니다. 

 

 

 

 

 이정표가되는 멋있는 주목.  빗방울과 운무로 시계는 아주 불량합니다.

 

 

 

 

물봉선(클릭!)

 

 

 

 

 벌써 등로길이 질퍽해지기 시작합니다.

 

 

 

 

 사진찍기좋은 포토포인터라 합니다.

 

 

 

 

 능선길 옆에 있는 고사목

 

 

 

 

중봉 바로 앞에가니 하늘이 잘짜기 열리기 시작합니다. 향적봉방향을 바라봅니다. 

 

 

 

 

운무가 장관을 연출합니다.  저기 끝부분이 서봉입니다. (클릭!)

 

 

 

 

 중봉에서 파노라마사진을 만들어봅니다. (클릭!)

 

 

 

 

 

 클릭!

 

 

 

 클릭!

 

 

 

 

중봉에서 조망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가야할 능선길이 운무에 휩싸이기 시작 합니다.

 여기서부터 서서히 옷이 젖어들기  시작 합니다.

 

 

 

 

 중봉 이정표

 

 

 

 

 중봉아래 바위옆에 붙어서 이쁘게 피어있는  참바위취(클릭!)

 

 

 

 

 

중봉에서 내려가다 뒤돌아보니 중봉도 운무에 휩싸였습니다.

 

 

 

 

 참취(클릭)

 

 

 

 

 등로길 이외는 거의가 보이질 않습니다.

 

 

 

 

 백암봉(송계삼거리)입니다. .

 

 

 

 동엽령 (클릭!)

 

 

 

 

동엽령 옆에 피어있는 흰송이풀(클릭!) 

 

 

 

 

 1359봉 같습니다.

 

 

 

 

 

 모싯대(클릭!)

 

 

 

 

 1433봉의 과 이정표

 

 

 

 

 무룡산정상에 다다르기전 나무계단

 

 

 

 

 무룡산정상<15:58>

 

 

 

 

 헬기장에서 삿갓재로 향하는 나무계단.  산의 모습이 하나도 안보여서  여기서 공단직원에게 전화를해 가야할 길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삿갓재 대피소 (도착을 하니 2시30분경에 오신 한분을 제외하고 제가 처음 도착합니다.)

 빗방울이 제법 굵습니다.

 

 

 

 

 저녁을 후다닥 해치우고 (점심과 간식도 못먹고 서둘러서 삿갓제대피소에 도착하니 많이 허기졌습니다.)

밖을보니 하늘이 열렸습니다.  좌측의 금원산과  중간의 수망령 우측의 황석산과 거망산,월봉산이 조망 됩니다.

그 옆으로 뒤에 희미하게 지리산이 조망됩니다.(클릭!)

 

 

 

 

 

둘  째  날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무겁고  부은 느낌이든다.  히터가 들어와 더워서 땀도 흘리고 또 코고는 소리때문에 잠도 설쳤다.

어제 내내 등산화가 속까지 젖어 고생 했는데 다시 젖은 등산화를 신으니 발이 너무 부자연스럽기도 하고, 발걸음이 상당히

 무거운 느낌이다.  컨디션이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갑지기 설사기미가보이기 시작한다.  밥을 먹고 밖을 나오니

온세상이 하얀색이다.  오늘도 조망은 틀렸구나하고  아고아고 소리를 삭히며그래도 갸야할길을 바라보며

한걸음을 떼기 시작 합니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다보니 금방 삿갓봉에 도착합니다. 

 

 

 

 

 이곳에 내려오니 삿갓봉을 들러지 않고 진행하는 등로가 나타납니다.

 

 

 

 

 

이곳의 능선길은 제법 잘 정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계속 빗방울도 떨어지고  등산화는 다시 물소리가

출렁출렁 거린다.

 

 

 

 

 

월성재 

 

 

 

 

 

 

 남덕유산,육십령 삼거리갈림길

 

 

 

 

 

말나리(클릭!) 

 

 

 

 

 남덕유에 올라서니 갑자기 하늘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좌측에 서상방향 우측에 장계방향을 내려다 봅니다. (클릭!)

 

 

 

 

 

 운무에 가려있는 덕유산의 능선과 향적봉 방향 (클릭!)

 

 

 

 

 

 남덕유산정상에서 서봉을 바라봅니다. (클릭!)

 

 

 

 

 

 서봉가는 길에서 서봉을 쳐다보니 어질어질 합니다. 얼굴과 등에서는 땀이 흘러내리고, 신발은 뽀드득 소리를 내며

가는길을 불편케합니다.

 

 

 

 

 

단풍취(클릭!) 

 

 

 

 

 

 서봉오름길에 바라본 남덕유산 (클릭!)

 

 

 

 

 

 서봉 정상을 향하고 있는 철계단  (클릭!)

 

 

 

 

 

 향적봉을 줌으로 땡겼습니다.

 

 

 

 

 서봉정상에 도착하니  그야말로 시야가 너무깨끗해져있어 360도 한바퀴 돌았습니다. (클릭!)

 

 

 

 

 

서봉정상(장수덕유산)

 

 

 

 

 

 하산길방향입니다. 멀리 구름속에  깃대봉과 영취산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솔나리(클릭!) 

 

 

 

 

 육십령을 향하다 서봉을  뒤돌아 봅니다.

 

 

 

 

 

솔체꽃(클릭!) 

 

 

 

 

아름다운 서봉의  바위 

 

 

 

 

 

 다시 운무는 밀려오고

 

 

 

 

 

 그운무가 지나가니 산은 더욱 깨끗하게  푸르릅니다.

 

 

 

 

 전망대 바위에서 서봉과 남덕유산을 조망합니다. (클릭!)

 

 

 

 

 

전망대 바위에서 만난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저와는 반대로 육십령에서 삿갓재에서 1박을 하고 설천봉으로

하산예정이라 합니다. 어디서 오셨냐고 물으니 무주에서 왔다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들고 다니시는 카메라가 

옛날 아날로그 카메라를 들고 다니듭니다.   그 카메라로  이분들 단체사진을 찍어드리고 저는 계속해서

육십령쪽을 향해갑니다.

 

 

 

 

 

이쁘게 구름이 걸려있는 남덕유산을  바라봅니다.

 

 

 

 

 

 헬리포인터에서 가야할 능선과 할미봉을 조망해 봅니다. 젖은 신발때문인지  가야할 길이 너무 길어 보입니다.

 

 

 

 

 

 육십령-덕유교육원 갈림길 삼거리

 

 

 

 

여기도 덕유교육원 삼거리 갈림길입니다. 

 

 

 

 

 

 

달걀버섯(클릭!) 

 

 

 

 

 

 

 할미봉  앞을 지키고 서있는  장군같이 늠름한 바위 

 

 

 

 

 전망비위에서 바라본 할미봉  (클릭!)

 

 

 

 

 

전망바위 

 

 

 

 

 

할미봉 올라가는 직벽구간 

 

 

 

 

 

할미봉 오름길 나무계단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봉우리와 능선길 (클릭!)

 

 

 

 

 

나무계단을 지나면 이곳이 바로 나타납니다. (휴식 포인터) 

 

 

 

 

 

 할미봉 정상

 

 

 

 

 

 할미봉 정상에서 바라본 쾌관산방향

 

 

 

 

 할미봉 지킴이 멋있는 바위

 

 

 

 할미봉에서 바라본 육십령방향

 

 

 

 930봉

 

 

 

 

 

육십령 날머리 

 

 

 

 

 

 서상방면의 표시석과 장계방면의 표시석 

 

 

 

 

첫날은 비가 많이 내려 불편하였지만  좡없이 시원함을 느끼며 산행을 하였고 결국 아들을 데려오지 않은게 잘 되었다

싶기도 합니다.  둘째날은 아침에 조망은 없었지만 남덕유산 이후로 조망이 터져서 정말 시원하게 먼곳까지 바라보며

하산하였습니다.  더위와  젖은신발 그리고 식수 부족으로  좀 힘이들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육십령휴게소에서  생수

4통을 바로 비우기도 했다.  하지만 1박 2일 덕유산능선 산행 정말 즐거웠다는 느낌입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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