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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주리봉 - 鰲山
산 행 일 시 : 2013년 04월 14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연두산악회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동해마을 - 둥주리봉 - 배바위 - 선바위
매봉 - 오산 - 사성암 - 죽연마을주차장
산 행 시 간 : 놀다,쉬다,즐기다
약5시간 40분(점심,사진촬영 포함)
산행지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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鰲山
곡성땅을 관통해 흐르면서 남동쪽으로 향하던 섬진강 물줄기를 북진시키는 오산은 자라가 섬진강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라는 데서 이름을 따왔다고도 하고 정상의 벼랑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다고도 한다. 정상까지 걸리는 시간도 1시간 내외에 불과하지만 산꼭대기 고스락은 분수처럼 비밀을 내뿜는 화수분 같은 산이다. |
* 산행사진및 이야기 *
동해마을 앞
앞에있는 화장실 건물 옆에 이번산행의 들머리가 있다.
산행들머리를 알려주는 철계단.
들머리에서 오름길은 의외로 유순한편이다.
복사꽃
이정목에는 여기가 솔봉이라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 아래에 있다.
이 멋진 미인송때문이라 한다.
오름길 편안한 등로길
왜제비꽃
노랑각시붓꽃(금붓꽃)
분홍노루귀
능괭이갈림길.
여기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용서폭포가 있는 곳으로 하산을 할 수 있다.
화사한 진달래
이사진을 찍고 진행하는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클릭!>
이바위에서 조금만 진행하면 둥주리봉 정상이다.
둥주리봉 정상(690m)
점 심
(11:54 ~ 12:27 ,약 33 분정도 소요됨)
둥주리봉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오산방면능선
점심을 먹고나니 날이 다시 개이기 시작한다.
안전시설이 되어 있는 등로길
능선에서 바라본 배바위.
배바위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밧줄이 하나 있었는데 옛날에 올랐던 흔적인듯 하다.
능선의 모습이 가슴설레이게 멋있고 아름답다.
전망테크에서 바라본 조망 <클릭!>
테크에서 바라본 계족산의 모습.
매화말발도리
걷기좋은 등로길과 진달래
동해삼거리.
임도길을 버리고 계속해서 산길을 걷는다.
임도길을 걷지않을려고 산길을 고수했는데 결국 임도를 걸을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오른쪽에서 나와 약 2~3분정도 걸어서 솔봉고개까지 진행한다.
그런데 이산에는 솔봉이 몇개나 되는것 같다.
솔봉고개
여기서 우리는 우측으로 산길을 따라 올라간다.
위의 사진 위에서 바라본 우리가 걸었던 둥주리봉의 모습.
팔각정자가 희미하게 보인다.
솔봉갈림길.
직진은 솔봉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버리고 우리는 좌측으로 향한다.
좀처럼 보기힘든 하얀진달래.
선바위삼거리.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마고실마을로 하산 한다.
위의 사진 바위벽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 산벗꽃
선바위가 있는 곳의 바위와 자래봉의 모습.
조금땡겼다.
우리는 저바위에 올라 약 20여분을 쉬었다 간다.
조금더 땡겼다.
선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희미한둥주리봉 <클릭!>
두번째 전장바위에서 바라본 우리가 한참을 쉬었던 전망바위
바위의 모습이 끝내준다.
두번째 선바위 조망처에서 바라본 선바위
선바위전망대 갈림길.
여기가 지도상 자래봉이다.
선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바위
앞의 바위는 선바위가 아니다. 나는 조금 있다가
저바위에 올라 선바위를 제대로 감상한다.
그 바위에 올라서 바라본 선바위조망대와 멀리사성암. <클릭!>
사성암을 땡겼다.
선바위 솔봉 멀리둥주리봉 <클릭!>
선바위의 모습
<클릭!>
멀리 둥주리봉 능선 <클릭!>
걷기 좋은 등로길.
매봉.(528m)
매봉에서 약 7분정도면 오산에 도착한다.
오산 팔각정 앞에서 바라본 조망.
멀리 계족산이 보인다.
오산정상석.
정상석이 팔각정에 밀려 정상보다 조금 아래에 위치해 있다.
<클릭!>
<클릭!>
앞의 섬진강 뒤쪽의 산군들은 벌봉산,상한봉,용봉의 산군들인듯. <클릭!>
도선굴이 있는지점.
도선굴
도선굴앞에서 바라본 구례쪽 전경
소원바위
사성암을 탐방하고 내려오는데 시간이 없어 셔틀버스를 타고 하산을 한다하는데
나는 버스를 이용하질 않고 그냥 내려가기로 한다.
버스매표소에서 약 3분여르 내려오면 만나는 산책로길
팔각정 정자
산책로 등산로사거리 우리는 우측 죽연마을 쪽으로 진행한다.
너덜겅지대.
솜방망이
산벗꽃
섬진강이 있는 날머리 방향
전원적인 모습이 너무좋다.
자주괴불주머니
날머리 죽연마을 주차장앞.
여기도착을하니 시간이 오후 3시 48분을 가르킨다.
작년 여름에 오산의 사성암을 검색하다가 이산에 제대로 뽐뿌질을 받았었다.
그도 그럴것이 사성암이 있고 선바위가 있고 배바위가 있고 무엇보다 오산에서
바라보는 굽이치는 섬진강의 아름다움이 있고 마음의 고향처럼 우뚝 솟아있는
지리산 서쪽의 장쾌한 산군들을 볼 수 있기때문이었다.
이날은 비록 원거리 조망이 터지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둥주리봉과 오산의
아름다움을 데대로 감상한듯 가슴속에 진한 여운으로 산행의 모습이 새겨져
있어 좋은 산행을 한듯 싶다. 함께하신분들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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