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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  龍  山

 

 

 

 

 

산  행  일  시  : 2013년 03월 10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선봉님,해군코알라님,종민이님,달자님,함지박(5명)

산  행  코  스  : 용두마을 - 용두봉 - 거북바위 - 기차바위

민재봉 - 새섬봉 - 도암재 - 와룡마을

산  행  시  간  : 약 6시간 40분(휴식,사진촬영,점심시간 포함)

 

 

 

 

 

 

산행지도(클릭!)

 

 

 

 

 

 

 

 

臥 龍 山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세가 굉장히 웅장하다. 능선에는 상사바위봉

(천왕봉), 새섬바위봉(새섬봉), 기차바위, 형제바위 등 빼어난 암봉이 장관이고 아슬아슬한

암릉길이 있으며 억새 능선길, 남해 푸른 바다의 장쾌한 조망 등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명산

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높고 낮은 봉우리가 아흔아홉 개로 형성되어 구구연화봉이라 전해

지기도 하며 5월에는 철쭉이 만개하면 온 산이 진홍색이로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산의

형상이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하여 와룡산이라 불려졌다고 하며

고려의 현종이 잠룡시(임금이 되기 전의 시절)에 놀던 곳이기 때문에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와룡산 기슭의 백천골은 임진왜란 때 승병들이 왜군과 싸운 곳이라는 기록도 있다.

백천골에서 와룡산 등성이를 따라 바닷가로 내려오면 성문등, 파병산, 난곡, 퇴병산 등 임진

과 관련 있는 지명이 산재해 있는 것을 보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해 볼 수가 있다.

 

 

 

 

 

 

 

 

*   산    행    사    진   *

 

 

사천시 삼천포 용두마을 용강정수장 앞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들머리에서 조금 걸으니 나오는 산행초입.

 

 

 

 

 

 

 

무슨 군사용인지 사람이 파놓은 석굴이 있다.

지금은 거의 지뢰지대인듯 ......,

 

 

 

 

 

 

 

진짜 봄인듯 산길에 진달래가 피고 있다.

 

 

 

 

 

 

 

등로길에서 바라본 천왕봉의 모습.

뒤쪽에 새섬봉의 모습도 보인다.

 

 

 

 

 

 

 

진달래가 활짝 피었습니다.

 

 

 

 

 

 

 

용두봉에는 쌍봉만이 반겨주고....,

 

 

 

 

 

 

 

용두봉옆 진달래.

 

 

 

 

 

 

 

헬기장

 

 

 

 

 

 

 

페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바라본 사천시삼천포와 남해바다.    < 클릭!>

좌측으로 흐릿하게 사량도와 화력발전소 굴뚝에 걸쳐 있는 수우도가 보인다.

 

 

 

 

 

 

 

용두봉에서 얼마못가 나오는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와룡골의 모습과  와룡산의 모습.   < 클릭!>

 

 

 

 

 

 

 

임도길 만남. 

이곳에서 활공장을 만들고 있다.

 

 

 

 

 

 

 

장천재

 

 

 

 

 

 

 

이곳으로 오른다.

 

 

 

 

 

 

솜나물.  (송전철탑옆에 피어 있었다.)

 

이 풀은 약효도 독도 없으며, 어린순은 봄에 나물로 먹는다.

대정초(大丁草), 솜나무, 부싯깃나무, 까치취라고도 함.

 

 

 

 

 

 

 

 

보춘화.      < 클릭!>

동양란을 대표하는 난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봄에 꽃이 피므로 춘란(春蘭), 또는 봄을 알리는 식물이란 뜻으로 보춘화라고 한다.

 

 

 

 

 

 

 

 

 

 

 

 

 

 

 

위의 바위에서 바라본 삼천포와 남해바다 그리고 와룡산 조망.  < 클릭!>

 

 

 

 

 

 

 

걸어가야할 능선과 고성쪽의 산군들.   < 클릭!>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

너무 놀다보니 이곳 까지 2시간이나 걸렸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새섬봉    < 클릭!>

 

 

 

 

 

 

 

전망바위.

 

 

 

 

 

 

 

땡겨본 새섬봉.

 

 

 

 

 

 

 

땡겨봉 상사바위

 

 

 

 

 

 

 

가야할 능선.

 

 

 

 

 

 

 

 

위의 사진 우측 봉우리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 클릭!>

민재봉 - 기차바위 - 사자바위 - 거북바위 - 벌바위가 차례로 보인다.(좌에서부터)

 

 

 

 

 

 

 

좌측으로 와룡마을로 하산길이 열려 있다.

 

 

 

 

 

 

 

거북바위.

 

 

 

 

 

 

 

 

 

 

사자바위 오른쪽 사면과 아래에 봉현저수지.

그리고 멀리 고성 연화산이 보인다.

 

 

 

 

 

 

 

사자바위봉에서 바라본 조망.

 

 

 

 

 

 

 

기차바위 앞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와룡골 그리고 와룡산의 모습.   < 클릭!>

 

 

 

 

 

 

 

지나온 능선.

 

 

 

 

 

 

 

기차바위 중간지점에서 바라본 조망.

 

 

 

 

 

 

 

용두마을에서 이 곳 까지 약 6.5km이다.(이정목 표기내용)

 

 

 

 

 

 

 

청룡사 갈림길.

 갈 수 있는 길이 있으나 등산로 폐쇠를  해 놓았다.

 

 

 

 

 

 

 

인제 민재봉이 지척으로 다가 왔다.

 

 

 

 

 

 

 

우측에 상사바위와 새섬봉.

 

 

 

 

 

 

 

민재봉에 다올라오니 바다에서 부터 하얀 안개가 밀려와

조망이 없어직 시작한다.

 

 

 

 

 

 

 

민재봉(旻岾峰)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우리 고장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하여

와룡산 (민재봉)을 깎아 내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와룡골은 안개로 뒤덮혀 있는데 그 반대 북쪽으로는 조망이 그래도 괜찮다.    < 클릭!>

 

 

 

 

 

 

 

점심먹은 헬기장.

 

(13:34 ~ 14:19,약 45분소요됨.)

 

 

 

 

 

 

점심을 먹고나니 안개가 걷히기 시작한다.    < 클릭!>

 

 

 

 

 

 

 

점심을 먹고 이제 새섬봉으로 향한다.

 

 

 

 

 

 

 

수정굴 갈림길.

버리고 직진한다.

 

 

 

 

 

 

 

능선에서 바라보는 새섬봉의 모습이 신비한듯 아름답다.

 

 

 

 

 

 

 

민재봉에서 지나온 능선의 모습.

 

 

 

 

 

 

 

새섬봉에 다왔다.

 

 

 

 

 

 

 

새섬봉.   < 클릭!>

 

 

 

 

 

 

 

< 클릭!>

 

 

 

 

 

 

 

< 클릭!>

 

 

 

 

 

 

 

가야할 새섬바위.

 

 

 

 

 

 

 

와룡산 최고봉인 새섬봉.

 

 

 

 

새섬바위암릉길이 산행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 준다. 

 

 

 

 

 

 

 

 

 

 

 

 

 

 

 

 

 

 

 

 

 

 

 

 

 

 

 

 

 

 

새섬바위 끝부분에서 바라본  조망.   < 클릭!>

 

 

 

 

 

 

 

바위사면.

 

 

 

 

 

 

 

바위사면 중간에 만들어져 있는 나무계단 .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져 있는 돌탑.

 

 

 

 

 

 

 

도암재.

우리는 여기서 천왕봉(상사바위)에 오르질 않고 좌측 와룡마을로 하산을 한다.

 

 

 

 

 

 

 

하산길에 바라본 상사바위중간에 있는 굴

 

 

 

 

 

 

 

하산길은 너무 길이 좋다.

 

 

 

 

 

 

 

매화

 

 

 

 

 

 

 

날머리 와룡마을.

 

 

 

 

 

 

 

와룡마을에서 바라본 와룡산의 모습.

 

 

 

 

 

4년전부터 그토록 가보고 싶은 산이 이곳 와룡산이었다. 내가 있는 지역에서 그리멀지도

않고 다른분들의 산행기를 읽으면서 내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참 가보고 싶었지만 어찌

그리도 안가게 되던지......,   이번주 우리끼리 산행을 잡고 보니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비가 온다해서....,  다행이 비는 오질 않고 시원한 기온과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괜찮은 조망덕에 멋있게 산행을 하게되어 아주 좋았다.  특히, 새섬바위의 암릉구간은 

정말 재미있는 산행의 맛을 선사해 주었다. 비록 용의 머리까지(천왕봉)오르질 않았지만 

그것은 다음으로 미루고.....,   여하튼 명산 와룡산의 매력에 험뻑 빠진 산행이었다.

함께 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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