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古城 九折山

 

 

 

 

산   행   일   시  :  2013년 03월 23일(토요일)

 

산   행   인   원  :  나홀로

 

산   행   코   스  :  외곡농협 - 폭포암 -  구절산 - 철마령(상장고개) -

철마산 - 응암산 - 시루봉 - 우두포

 

산   행   시   간  :  약 4시간 16분(점심,휴식,사진촬영 포함)

 

 

 

 

 

 

 

산행지도 (클릭!)

 

 

 

 

九折山

구절산은 장기마을 뒷쪽에 자리 잡은 동해면을 대표하는 산으로 옛날에 구절도사라는 신선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도사는 인간이 먹는 음식은 먹지 않고 오직 산에서 나는 산삼을 일년에

두 번씩 캐어먹고 살았다고 한다. 구절도사를 만나려면 아홉구비의 폭포에서 아홉번 목욕을

하고 절을 아홉번하고 도사를 아홉번 불러야 나타난다고 하여 구절도사라 불렀다고 하며,

그래서 산 이름을 구절산, 폭포를 구절폭포라 부르고 있다. 구절도사는 심술이 많아 구절산

구절령 줄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외지에 나가면 출세를 못하게 하고 그 대신 구절도사는

인간의 생명을 존엄하게 여기는 도사로 동해면 출신이 전쟁터나 징용에 끌려가면 가족이

도사에게 빌면 소원을 들어주어 목숨을 잃는 일이 없이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는 효험이 있었

다고 전하고 있으며 지금도 도사가 살았다는 조그마한 동굴이 구절산에 남아있고 또 서산대사

가 이곳에 잠시 거쳐하였다고 한다.

 

 

 

 

 

 

*  산행사진및 이야기  *

 

 

고성군 동해면 외곡농협에 주차를 하고  그 옆에 있는 孝烈門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진행방향에서 바라본 구절산.

 

 

 

 

 

 

 

2년전만 하더라도 그 우람한 풍체를 자랑하는 마을 당산나무(소사나무)였는데....,

가지치기를 너무 심하게 해 놓았다.  그리고 나는 이렇게 큰 소나나무는 처음본다.

족히 500년은 되어보였다.

 

 

 

 

 

 

 

매화꽃은 활짝 피었고....,

 

 

 

 

 

 

 

용문저수지를 지나 올라오니 앞에보이는 다리에 해탈교라 적혀있고

오른쪽은 폭포암 주차장이다.

 

 

 

 

 

 

 

아름다운 토종 동백꽃

 

 

 

 

 

 

 

동백꽃 낙화

 

 

 

 

 

 

 

아래 1단폭포

 

 

중간 2단폭포

 

 

폭포암옆에 있는 3단폭포.

폭포암의 폭포는 자세히 살펴보면 3단폭포임을 알 수 있다.

 

 

 

 

 

 

 

폭포암에서 바라본 거류산

 

 

 

 

 

 

 

머위(머구)꽃

 

 

 

 

 

 

 

이스라지꽃

 

 

 

 

 

 

 

폭포암 대웅전을 지나 바위보이는 곳으로 올라간다.

 

 

 

 

 

 

 

흔들바위.

 

 

 

 

 

 

 

 

 

 

 

 

 

 

 

 많은 산님들이 다녀간 흔적.

 

 

 

 

 

 

 

오름길 바위에서 바라본 폭포암의 전경

 

 

 

 

 

 

 

폭포암을 뒤로하고  약 15분여를 오르면 나타나는바위인데

일명 평바위이다.  약 한평 조금더 되보인다.

 

 

 

 

 

 

 

평바위에서 부터는 경사가 제법있어 오르기가 만만치 않았는데 이곳 능선에 도착하니

등로는 상당히 편해진다.  이곳의 옆에는 무덤의 자리 같은데 아무도 관리하지 않은듯 했다.

 

 

 

 

 

 

 

능선에서 바라본 구절산정상부의 모습.

 

 

 

 

 

 

 

이정표가 될 만한 바위.

 

 

 

 

 

 

 

백호동굴 갈림길 삼거리.

 

 

 

 

 

 

 

능선에서 바라본 구절산의 암릉코스.

 

 

 

 

 

 

 

임도길을 만나고....., 조금만 진행하면....,

 

 

 

 

 

 

 

임도가 끝이나고 다시 산길로 접어든다.

 

 

 

 

 

 

 

너덜겅지대.

 

 

 

 

 

 

 

정상 바로밑에 있는 바위.

 

 

 

 

 

 

 

 

 

 

 

구절산정상.

 

 

 

 

 

 

 

구절산정상에서 바라본 당항포만의 모습.     <클릭!!>

마치 바다보다는 아주 넓은 큰강같고 큰 저수지 같은 느낌이다.

 

 

 

 

 

 

 

구절산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우측에 거류산 멀리 중앙에 벽방산.

 

 

 

 

 

 

 

 

 

 

 

 

 

 

 

주위를 조망하고 암릉지대로 진행한다.

 

 

 

 

 

 

 

처음에 나타나는 암릉 초반부는 이렇게 거대한  바위병풍이 반겨준다.

나는 이옆에서 가져간 김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점       심

(12:38 ~ 12:50,약 12분 소요됨.)

 

 

 

 

 

 

 

암릉안전시설.

 

 

 

 

 

 

 

구절산종주코스 능선

 

 

 

 

 

 

 

 

암릉코스에서 바라본 구절산정상부의 모습.

 

 

 

 

 

 

 

 

암릉끝부분에서 바라본 가야할 철마산-응봉산-시루봉능선.    <클릭!!>

 

 

 

 

 

 

 

 

철마령(상장고개).

암릉끝부분에서 이곳까지 내려오는데 제법 경사가 심했다.

 

 

 

 

 

 

 

 

댓잎 현호색

올 봄에 처음 봤다.

 

 

 

 

 

 

 

철마산성의 흔적 거의 무너져 내려 유심히 보질 않으면

산성이라고는 도져히 볼 수 없는 상태이다.

 

 

 

 

 

 

 

 

 

 

 

철마산 정상부의 모습.

 

 

 

 

 

 

 

 

철마산 조금지나 나타나는 조망처에서 바라본구절산의 모습.

 

 

 

 

 

 

 

 

철마산에서부터 등로의 모습은 거의 평지를 걷는듯 자연히 산행에 속도가 붙는다.

 

 

 

 

 

 

 

산행중 또만난는 임도길. 

이곳에는 무덤 2기가 있었다.

 

 

 

 

 

 

 

차량이 다니는 임도길과 만남.

임도길 건너 산속으로 진행한다.

 

 

 

 

 

 

 

이정표.

 

 

 

 

 

 

 

편안한 등로길.

 

 

 

 

 

 

 

진행등로길에 큰바위가 하나 있는데 그 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바위에 올라 바라본 응암산의 모습.

 

 

 

 

 

 

 

응암산

분명 매응자()에 바위암()자 인듯 하다. 그런데 응암산 정상에는

매가 앉을만한 바위가 보이질 않는다.

 

 

 

 

 

 

 

이번 봄에 처음 발견한 얼레지.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석문암,원각사를 거쳐 대가룡포마을로 하산을 할 수 있다.

나는 시루봉을 거쳐 우두포로 하산을 해야하니 버리고 직진을 한다.

 

 

 

 

 

 

 

이정표.

 

 

 

 

 

 

 

 

이바위를 올라가면.....,

지나온 능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주 멋진 풍광을 제공해준다.

 

 

 

 

 

 

 

바위 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클릭!!>

 

 

 

 

 

 

 

전망바위 위에서 바라본 하산하여야 할 능선의 모습.  <클릭!!>

 

 

 

 

 

 

 

시루봉.

 

 

 

 

 

 

 

시루봉에 있는 이정표.

 

 

 

 

 

 

 

이날 처음 찍어본 사진.

이사진을 찍고 하산을 시작한다.

 

 

 

 

 

 

 

산자고.

 

 

 

 

 

 

 

시루봉에서 어느정도 내려오니 이곳이 나타나는데 계속해서 직진을

하질 않고 이곳에서 등로는 90도로 확 꺽인다.

 

 

 

 

 

 

 

머덤터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의 모습.

 

 

 

 

 

 

 

날머리 위에서 바라본 우두포앞 바다.

 

 

 

 

 

 

 

날머리지점.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안내 표지판.

 

 

 

 

 

 

 

작년봄 우연히 인터넷을 헤메다 발견한 산이 고성 구절산이다. 느낌으로 이산이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드는 산이었다. 창원에서 가까이 홀로 봄산행을 할 수 있고

또 거닐면서 남해바다를 조용히 감상할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하고....,

비록 실제산행은 1년이 지나 행하게 되었지만 나름 멋있는 산행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나 구절산 암릉에서 바라보는 당항포만의 아름다운 모습은 가히 절경

이라 할 만하다. 호수같기도하고 강 같기도 하다.  그리고 구절산을 찾아가는 도로

는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길로 소문난 해안길을 끼고있어 산행후 돌아오는 느낌도

정말좋았다.  아~~  홀로 행복한 산행을 행복 만땅한 산행이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