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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耶 山
산 행 장 소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산 행 일 시 : 2012년 06월 17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 산악회와 함께
산 행 코 스 :
- 들머리 대야산주차장(문경쪽) 도착 <10:38>
- 산행시작 <10:45>
- 벌바위(추정) <10:53>
- 주산행로 진입(용추계곡) <10:56>
- 용추폭포 <11:03>
- 피아골 - 다림골 갈림길 <11:21>
- 月影臺(월영대) <11:22>
- 떡바위 <11:31>
- 밀재 <12:02>
- 거북바위 <12:13>
- 코끼리바위 <12:23>
- 대문바위 <12:24>
- 전망대바위 <12:34>
- 점 심 <12:37 ~ 12:59,약 22분 소요됨>
- 농바위 <13:00>
- 버섯바위 <13:17>
- 중대봉 갈림길(919m) <13:21>
- 대야산정상(931m) <13:33>
- 피아골 들머리 <13:35>
- 첫 건폭 <13:58>
- 급경사 끝나는 지점 <14:08>
- 두번째 건폭 <14:17>
- 월영대(피아골-다림골 갈림길) <14:33>
- 용추폭포 <15:19>
- 대야산주차장(산행 날머리) <15:33>
산 행 시 간 : 약 04시간 48분.(점심,휴식시간,알탕 및 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기온은 더웠고, 조망은 그런대로 무난함.
국제신문코스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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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은 백두대간에 자리잡고 있으면서 대간능선이 꿈틀이고 지나며 아름다운 보석들을 흩뿌려 놓은 문경의 산들중에서도 그 명성을 높이 사고있는 명산이라 그런지 전국산악회의 집합소 같은 느낌이라 많은 산객들이 찾는 산이다. 경북 문경시(聞慶市) 가은읍(加恩邑) 완장리(完章理)에 속한 대야산은 대간 마루금을 경계로 충북 괴산군(槐山郡) 청천면(靑川面) 삼송리(三松理)와 접하고 있다. 내,외선유동을 거느리고 있는 대야산은 2002년 주흘산,황장산,희양산과 함께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 100대 명산에 올라서 있다. 예로부터 명산으로 받들어 온 대야산은 여러기록들에 大耶山으로 적고 있으며 특히 철종조의 대동지지(大東地志, 1861년 이후 추정)에는 대야산 曦陽山南支上峯曰毘盧爲仙 遊洞主山西距淸州華陽洞三十里(희양산남지상봉왈비로위선유동주산서거청주화양동삼십리) :대야산 희양산의 남쪽갈래로 제일높은 봉우리가 비로봉이고, 선유동의 주산이다. 서쪽의 청주 화양동이 30리 떨어져 있다)라고 기록하고 있어 댜야산 정상을 비로봉(毘盧峯)으로 부르고 있음을 역사적으로 알 수 있다. 특히 선유동 계곡은 고산자 김정호선생의 대동여지도 에 내선유동이라 대야산 밑에 기록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용추계곡의 용추폭포와 그 위쪽의 월영대는 추천할만한 여름 물놀이의 진수를 느낄 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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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사진및 산행이야기 *
6월 중순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지만 후덮지근하다는 느낌은 없다.
산행들머리인 대야산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10:38분이다.
대야산주차장에서 들머리를 향하여....,
주차장 끝에 오면 이렇게 들머리인듯한 계단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 계단을 올라서 우측으로
진행을 할 줄 알았는데 다시 벌바위마을로 내려가서 진행을 한다.
벌바위마을을 향하여.......,
멀리 둔덕산이 보인다.
마을에 있는 바위인데 벌바위로 추정된다.
계곡을 따라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다. 그 음식점을 전부 지나면.....,
대야산 산행의 실질적이 들머리를 볼 수 있다.
들머리에 있는 대야산 안내도(조잡하다.)
온나라가 가물어서인지 이곳 용추계곡도 수량이 아주 적다.
용추폭포도 수량이 적어서인지 물이 맑지가 않았다.
용추폭포를 지나치면 등산로는 육산의 형태를 띈다.
계곡을 가로질러 건너고........,
또 가로 질러 건너고......,
월영대 - 피아골 삼거리
월영대 위를 흐르는 아름답고 시원한 계곡수도 가물어서 가는 물줄기를 근근히 흘러 보낸다.
떡바위.
왜 떡바위인지 모르겠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해서 올라도 대야산정상으로 향하는데 위험구간이
있어서인지 금줄이 쳐져 있다.
밀재(밀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어왔다. 휴~~~
이 거대한 바위가 거북바위인듯 한데 안내이정표가 없으니
확인하기가 어렵다.
거북바위 위에서 바라본 조망사진 <클릭!>
만약 다음에 온다면 저 코스를 타 봐야 겠다.
대문바위 앞 암릉.
대문바위
건너편 암릉구간
흐릿하게 속리산의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815m봉
이 경사면의 바위를 올라가면 이날 가장 아름다운 조망을 볼 수 있다.
자주꿩의 다리(?)
꽃이 만개하질 않아서 동정이 조금 힘들다.
농바위와 삿갓바위가 보인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조망 <클릭!>
희양산쪽 조망
점 심 상
(12:37 ~ 12:59,약 22분 소요됨)
농바위
농바위 부근의 바위들!!
삿갓바위
전망좋습니다.
이 바위에 올라오니 대야산 정상이 보인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가면 중대봉으로 향하고 바위를 타고 오르면 대야산정상으로 향한다.
대야산정상 전위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앞의 바위 지대
이 바위는 이름이 있을 법 한데.....,
딱 한사람이 앉을 만 하다. 뒤쪽에 중대봉이 보인다.
중대봉으로 향하는 능선
인제 대야산정상이 지척인데 정상에는
무척이나 많은 사람들이 있다.
지나온 전위봉.
저곳에는 아이스바를 파는 총각이 한명 있었다. 1개당 2,000원
앞의 위험한 바위지대를 올라 지나면.....,
대야산정상.
많은 산님들때문에 정상석만 찍고 하산을 한다.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아주 급경사이다.
내려가기도 힘들고 오르기는 더 힘들고.....,
원체 많은 산님들이 다녀 가셨는지 등산로가 많이 패여있다.
이 바위 계곡지점을 지나면 등로는 많이 유순해진다.
걷기좋은 등로길이 계속해서 펼쳐진다.
건폭(두번째).
등로길에서 조금 비켜나 있어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건폭이다.
건폭에서 약 16분쯤 진행하면 나타나는 피아골 - 다림골 갈림길 삼거리
다시온 월영대에서 약 30분정도 즐기며 씻고 하산을 한다.
산행이 끝나는 지점. 이곳에서 대야산주차장 까지는 약 8분정도 걸린다.
다시 돌아온 대야산주차장 (이곳에 도착을 하니 15:33분을가르킨다.)
창원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 선산휴게소 뒷편 저수지.
가물어서 수량이 아주 적다.
대야산이라는 이름이 유명하기는 한가보다. 특히 여름에 말이다. 버스가 대야산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산악회관광버스가 엄청나게 들어와 있어 이날 산행이 사람산행이 되겠구나
했다. 말 그대로 사람만 엄청 바라본듯 하다. 하지만 주능선에 올라서니 조망을 즐기는
사람들은 별로인듯 정상을 향해서 오르고 오르고 이어서 가니 조망점에는 오히려 사람들이
적어서 나만의 조망권을 마음껏 가진듯 하다. 나중에 용추계곡에 내려오니 수량이 너무
적어서 그럴듯한 여름알탕을 하지못해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었던것 같다.
같이 산행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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