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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石山(옥돌봉) - 先達山
산 행 장 소 : 경북 봉화군 물야면과 춘양면의 경계선(옥돌봉),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경상북도 부석면의 도계(선달산)
산 행 일 시 : 2012년 05월 27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 산악회와 함께
산 행 코 스 :
- 들머리 도래기재 도착 <11:10>
- 산행시작 <11:20>
- 진달래터널 <11:29>
- 도래기재1.4km,옥돌봉1.3km지점 <11:47>
- 550년 철쭉나무 <12:00>
- 옥돌봉(1,242m) <12:15>
- 점 심 <12:24~12:59,약35분 소요됨>
- 주실령갈림길 삼거리 <13:01>
- 위치번호 1-1지점 <13:35>
- 박달령(약 5분 휴식) <13:44>
- 박달령1.4km지나온지점(나무의자) <14:15>
- 1,245m봉(추정) <14:52>
- 선달산 1.1km남은 지점(옹달샘) <15:06>
- 선달산(1,236m) <15:35>
- 김삿갓문학관 갈림길 <15:43>
- 늦은목이,선달산 중간지점(0.9km) <15:58>
- 춘양목 많은 곳(약15분간 쉬어감) <16:13>
- 진입금지지점(산악회방향) <16:33>
- 늦은목이 <16:37>
- 날머리 생달용운사앞 <17:00>
산 행 시 간 : 약 05시간 40분.(점심,휴식시간 및 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맑았다가 흐렸다가 맑음, 기온은 더웠고 조망은 관목으로 인해 없음.
|
옥돌봉과 선달산 옥돌봉(1242)은 경북 봉화군 물야면과 춘양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옥석산이라고도 부른다. 산세가 대체로 육산으로 되어 있으나 정상부근 한군데 잘 생긴 바위군을 이루고 있어 그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선달산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과 경상북도 부석면의 도계를 이루고, 태백산맥(太白山脈)과 소백산맥(小白山脈)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전형적인 육산이다. 소백산의 지맥인 어래산(御來山) 회암령과 태백산맥의 주맥인 옥돌봉(玉石山) 산릉이 박달령을 통하여 이어진 산으로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징검다리같은 산이다. 선달산은 북쪽으로는 강원도의 오염되지않은 계곡비경을 간직한 내리계곡을 만들고, 동으로는 영주시 내성천(乃城川)의 발원지를 만들고, 서쪽으로는 남한강의 지류인 남대천을 만들었다. |
* 산행사진및 이야기 *
새벽 집을 나선지 5시간만에 도착한 도래기재.
버스타는 시간이 넘 힘듬니다.
도래기재 옆에 있는 들머리.
해발 800미터가 넘어서 그런가 시원한 느낌이 든다.
처녀치마 씨방.
위의 사진 안내 간판앞에 피어 있었다.
초여름색의 햇살이 아름다운 가운데 산행을 시작한다.
초반 계단을 올라가니 진달래 터널이라는 안내판이 있는데
진달래보다는 철쭉(연산홍)으로 덮여 있어 걷는 맛을 아주 좋게 했다.
정말 철쭉터널이다.
이정표를 나무에 걸어 놓았다.
이곳부터 진달래터널이 끝이 난다.
위의 사진 이정표를 지나 13분여를 진행하면 이곳이 나타나는데
좌측이 정등로이지만 550년 철쭉나무를 볼려면 우측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
550년이 아니라 556년이네요!!
큰앵초
옥돌봉 정상에 있는 헬기장.
정님께서 신발에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등산화를 벗어서 털고 있다.
옥돌봉정상.(1,242m)
한무더기의 아름다운 돌무지가 있어 옥돌봉이라 했다는데
내생각에 도저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1,242m 봉우리치고는
너무 초라한 느낌이다.
옥돌봉정상에 있는 조망안내판.
잡목으로 볼것이 없었고 선달산까지 7km라 되어있다.
금강애기나리
산상만찬의 점심상
(12:24 ~ 12:59, 약 35분 소요됨)
점심먹은 곳에서 2분여를 진행하면 나타나는 주실령 갈림길 삼거리.
직진은 주실령과 문수산으로 향하니 버리고 우측 박달령쪽으로 향한다.
옥돌봉에서 280m거리다. 이정표를 깔고 있는 산대장님!!
주실령갈림길 삼거리를 지나면 고도를 조금 떨어뜨리는데
제법 내려간다.
위치번호 1-1지점.
능선상에 쉼을 할 수 있는 나무의자가 놓여있었지만
우리는 그냥 통과한다.
그 유명한 박달령 도착.
차량이 이곳까지 올라오는데 전부 산나물 때문에 올라온 차량인듯
산행중 나물을 한가득 뜯은분들이 많이 보였다.
박달령 성황당
구슬갓냉이
이번산행 선두권님들
박달령 헬기장을 지나고.....,
민백미꽃
이날 산행중 등로상에서 이꽃을 무척이나 많이 봤었지만 찍은사진을 다버리고
이것 한장만 남겼다. 헬기장 옆에 이쁘게 피어있었다.
헬기장에서 뒤돌아 본 박달령.
산행을 시작하고 이곳에 도착 인정샷을 하고나니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하늘에서는 천둥소리와 함께 먹구름이 잔득 몰려오니 비가 올것 같았다.
은대난초
둥굴레
이곳에 도착을 하니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져 전부 배낭에
카바를 씨우는데 빗방울은 하나둘 정도 떨어지다 말았다.
상당히 어둡게 찍힌 사진인데 뽀샵으로 밝게 했다.
이렇게 능선내내 관목과 잡목으로 이루어져 있어 조망은 영 아니었다.
우측으로 진행을 해도 된다.
등로상에 잠시 나타나는 암릉지대.
이곳에 도착을 하니 하늘이 다시 맑아지기 시작했다.
커다란 바위도 보이고.....,
옹달샘삼거리
이곳에서 좌측으로 150m를 가면 선달산 옹달샘이 있다.
감자난초
작년 지리산 노고단 밑에서 보고 두번째 본다.
눈개승마.
어린싹은 나물로 무쳐먹기도 한다.
풀솜대
이 바위를 지나왔다.
선달산 정상(1,236m)
2006년 11월 24일 표시석을 세웠다 한다.
삼각점에서 발등찍기
앞에 서 계신 산바람님 쪽으로 진행을 한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하면 김삿갓문학관쪽으로 가게 된다.
선달산과 늦은목이재 딱 중간되는 지점이다.
양쪽 0.9km 이정표가 있는 곳
둘레가 2m정도 되는 금강소나무
우리는 이곳에서 약15분정도 주님과 함께 즐기다가 내려간다.
은방울꽃
산대장님은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을하지만 우리는 늦은목이로 해서 하산을 하기로 한다.
내 개인적인 이유는 늦은목이재에 있는 옹달샘을 보기 위해서이다.
늦은목이재
출입금지안내판에서 부터 여기까지 5분정도 걸린다.
생달쪽은 등로의 정비가 잘되어 있다.
옹달샘.
말라서 물이 하나도 없었다.
나무테크가 아주 좋다.
하산길은 산책길이라......,
호젓하게 아주 좋은 느낌이다.
햇살이 좋아서....,
생달용운사앞 날머리
여기서 부터 시멘트길을 걸어서 하산을 한다.
큰터골이라 되어 있는데 팬션이 상당히 많았다.
모시나비
뒷풀이 장소옆에 있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갈곳산을 거쳐 봉황산을 지나 부석사로 하산을
할려 했는데 시간상의 여건이 되질 않아서 계획대로 하질 못했다. 하지만
도래기재에서 부터 선달산까지 능선산행길은 별로 큰 높낯이가 없어 산행하기에는
딱 좋았지만 산의 능선이 잡목과 관목으로 덮혀있어 조망처가 없어 많이 아쉬웠다.
다만, 산능선에 많은 야생화가 피어 있어 함께하다보니 산행을 즐겁게
만들어 갈 수 있어서 좋았다. 함께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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