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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北 英陽 日月山
산 행 일 시 : 2011년 07월 03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 산악회 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들머리 당리저수지 앞 도착 <11:21>
- 산행시작 <11:29>
- 아스콘도로 버리고 산길로 들어감<11:37>
- 방아목 <11:53>
- 아랫예개봉 <12:08>
- 배틀바위 <12:34>
- 윗예개봉 <12:58>
- 대관봉 <13:17>
- 점 심 <13:19 ~13:24,약 5분>
- 갈림길 삼거리 <13:32>
- 쿵쿵목이 <13:36>
- KBS방송송전소<13:49>
- 일월산표지석 <13:51>
- 월자봉(1,205m) <13:56>
- 다시 쿵쿵목이<14:35>
- 일월산해맞이광장 <14:46>
- 다시 월자봉앞(KBS뒤) 하산길<15:28>
- 나무계단-대단히미끄러움 <15:45>
- 윗대티마을 갈림길 <15:49>
- 큰골이정표 <15:53>
- 날머리 윗대티마을 <16:21>
산 행 시 간 : 약 04시간 52분(본인기준,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날 씨 : 기온은 비로인해 시원,날씨는 꽝.
일월산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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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月 山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청기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1,219m. 태백산맥의 중앙부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흥림산(興霖山 : 767m)·청량산(淸凉山 : 870m)·통고산(通古山 : 1,067m) 등이 있다. 동해의 일출과 월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산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정에는 2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주봉은 일자봉(日字峰 : 1,219m)이며, 그 서쪽에는 월자봉(月字峰 : 1,170m)이 솟아 있다. 기반암은 편마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산세는 북서방향에서 남동방향으로 놓여 있으며 동북·남서 사면은 비교적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낙동강의 지류인 반변천의 소지류들이 일월산의 동북부와 남쪽 사면에서 깊은 하곡을 형성하면서 남류한다. 토양은 갈색삼림토·적갈색삼림토이며 떨기나무 등과 희귀한 약초 등이 자란다. 사찰로 남서쪽 사면에 천화사(天華寺)가 있으며, 유적으로 동쪽 사면에 용화사지(龍化寺址)가 있다. 이 산 일대에는 구리·납 등의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으며, 인삼·버섯·벌꿀 등의 특산물도 풍부하다.
산이 높아 동해에서 솟아 오르는 해와 달을 먼저 본다하여 일월산이라 이름하였다. 일월산의 꼭대기에는 일자봉과 월자봉이라 부르는 두 봉우리가 사이좋게 솟아 있으며 그 줄기가 뻗어 크고 작은 산맥이 주종을 이루었으니 동해가 눈 아래 보이는 일자봉에 올라 해가 솟아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산마루에 천지가 있어하는데 그 모양이 해와 달과 같아서 일월산이라 하였다는 설도 있다(확인은 못함). 높은 산이면서도 산형이 험하지 않고 순하여 순산이라는 애칭도 있다. |
알고보면 경북에는 이름이 알려져있지만 거리와 시간 관계로 잘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듯 하다. 이번 산행지
일월산 또한 마찬가지인듯한데, 아침에 집에서 나와 거의 4시간 30분이나 소요되어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
버스를 타는시간이 너무 많다보니 솔직히 많이 지루한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지금이 장마철이라 그런지 무더위
보다는 훨 나은느낌이다. 언젠가 산행지를 정리하면서 일월산을 눈여겨 봐두었었는데, 도무지 혼자는 못갈것 같고
해서 산악회를 따라나섰는데, 미답지라서 산행에 많은 기대감이 간다. 그런데 토요일부터 등부분 허리위 부분이
많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통증이 장난이 아닌것 같다. 우찌됐던 산을 안 오르면 후회를 할 것 같아서 일월산을 오르
는데 등드리가 살살 아파오기시작한다. 잘 가야될터인데......,
* 산행사진및 이야기
들머리 당리 저수지에 도착을 하니 시간이 11시21분을 가르킨다. 지도상에는 공사중이라 표시되어 있는데,
도착을 해서보니 벌써 공사가 완료되어 있다. 우리는 이도로를 따라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시작 약 7~8분을 걸으니 일월산들머리가 나타나고 우리는 우측 계곡으로 오른다.
아스콘도로를 버리고 산길로 접어드니 방아목까지는 거의 이러한계곡이다. 비가많이 안내려
올라가는길이 미끄럽지만 수량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계곡에들어서 방아목까지 오르는데 거리가 쩗아서인지 여기 까지 약 16분정도 밖에 걸리질 않았다.
다들 여기서한숨을 쉬고 올라 간다.
오늘 산행은 우중산행이므로 조망은 별로인듯하다.
비가 잠시 잦아드니 등로산에서 일월산의 정상이 조망이 된다.
배틀바위 조망처
배틀바위에서 바라본 일월산정상의 모습
윗예개봉의 이정표는 있어야할 자리에 없고 등로상에 위치해 있다. 좌측으로 오르면 윗예개봉이다.
윗예개봉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구름이 걷히니 풍광이 너무 좋다. <클릭!>
여기가 대관봉인데 도무지 봉우리라고 할 만한 곳이 아니다.
등로길에서 발견한 "여로"
쿵쿵목이 앞에 있는 갈림길 삼거리 여기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불향사로 하산을 한다.
쿵쿵목이 (오거리이다. 다소 독도주의점)
일월산표지석
방송중계탑
중계탑 옆에 있는 월자봉 들머리
월자봉정상
월자봉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멀리 통고산이 보인다. <클릭!>
월자봉삼각점에서 발등찍기
클릭하시면 글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월자봉을 갔다가 다시돌아온 방송송신기지국앞
우리는 여기서 주님과 함께 얼요기를 하고 잠시 쉼을 하고 진행을 한다.
다시 돌아온 쿵쿵목이
일월산정상인 일자봉은 군사시설이 들어서 있어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대신 만들어 놓은 해맞이광장
해맞이광장에서 길을 잘못 들었는지 흔적이 보이질 않는다. 다시 뒤돌아가기도 귀찮고 해서 계속진행을 하니
방송기지국뒤편으로 다시 돌아왔다.(월자봉들머리) 우리는 여기서 우측으로 윗대티방향으로 한다.
하산길은 아주 좋은데, 나무단을 만들어 놓은곳은 비때문인지 아주 미끄러워
상당히 조심스럽게 내려와야만 했다.
이날 마지막까지 산행을 같이하신분들!!
여기서부터는 마냥 산책길 같은 등로가 펼쳐진다.
큰 골
윗대티마을에 도착을 했다.
입산금지 팻말이 붙어있는 윗대티마을 이정표
윗대티마을 주차장에서 이번 일월산산행을 마무리 한다.
경북 영양에 있는 일월산 경북에서 제일 높은산이지만 생각보다는 아주 유순한산인듯 했다.
능선을 거니는 맛도 아주 좋았고 더문더문 나오는 조망은 정말 좋았는데, 여름 보다는 가을에
일월산을 걷는 다면 더욱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산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산 치고는 가을에
아름답지 않은 산은 없지만 말이다. 일월산 멋있는 산이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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