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산행일시 :  2008년 12월 21일 (둥짓날,일요일)

산행인원 :  트리산악회원21분 과 함께

 산행코스 :  백암온천 - 절골 - 정상,폭포갈림길 - 모시골 - 백암폭포 - 할매산성

                백수산 - 흰바위 - 백암산정상 -  동쪽능선 - 바둑판바위 - 선시골입구

                         정상,폭포갈림길 - 백암온천 

 산행시간 :  10:10분 백암온천에서 산행시작 -  14: 50 백암온천도착(원점산행)

                  (약 4시간 40분 본인기준)

 교 통 편  :   편도 4시간 산악회버스이용

 날      씨  :   흐리고 비, 짓눈개비, 종일 눈, 조망은 꽝

 

 

 

 

백암산소개

울진 백암산(1004m)은 `흰 바위산, 이란 이름 그대로 정상의 바위가 흰색인 산이다. 또한 1천미터급 산이라 겨울에 눈이많이 쌓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침일찍 산행을 하면 동해안 일출의 장관도 볼 수 있으며, 산행은 백암온천에서 오르는 코스, 온정리코스, 더딘재코스, 선시골코스 등이 있으며, 정상에서면 울진,영덕등 동해안 바다와 서쪽의 영양군 산림지대,북으로는 백두대간의 주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산행이야기

이번 주에도 여느 주와 같이 음주로 다 보낸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상당히 힘이든다. 그래도  가지않으면 더힘든 한주가 시작되는지라 눈을 감은채로 일어나

아파트앞 산행버스로 향한다. 

 

버스로 한 4시간정도를 가야 하기에 가는 도중 모자란 잠을 잘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조금은 지루한 생각도 든다. 날씨가 아침부터 흐리고 간간히 비도 내리고 있어 산행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 정작 산행지에 도착 해서는 눈이라도 너무 많이내려 아니면 너무 추워서 산행을 하지 못하면 어찌하나하는 걱정은 기우인게 도착하니 판가름이 난다.

 

비록 실가랑비는 오지만 기온이 그다지 낯지않아서 산행하는게 아주 재미지겠다는 생각이든다. 산행방향쪽을 보니 산중간부터는 벌써 하얀 눈이 내려서 쌓여 있다는게 눈에 보여 설레임이 앞선다. 마산,창원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라서 마음만 좋아라하고 나중 정작 몸은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머리위에서는 눈 두덩이들이 간간히 폭탄처럼 떨어져 내리고 아래에서는 계속해서 눈이 쌓이고 아이젠을 준비 못한것을 알기라도 하듯이  미끄럽기도하고 한걸음,한걸음 옮기기도 힘이든 산행인것 같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째든 음주는  삼갑시다.

 

 

백암온천에 도착하여 산행 준비하는  트리산악회회원들입니다.

 

 

 

 

 산행들머리에서 바라본 정상쪽 방향

 

 

 

 

 초소가 있는 산행들머리입니다. 여기서 부터  백암폭포까지는  산길이 평탄 합니다.

 

 

 

 

 좌측에 무덤이 있는 평탄한 등로입니다. 가랑비가 스물스물 내립니다.

 

 

 

 

백암폭포쪽의 등로입니다. 옆으로 진행을 하니 고도가 안느껴 집니다.

 

 

 

 

 비가내려서 수량이 조금 있는줄 알았는데, 영 물빨이 않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부터 함께 올라온 여성 회원분들이 하산을  한다길래 속으로 

어히메, 우이쉬, 계속되는 음주때문에 엄청 힘들게 

오르고 있는데, 같이 올라가면 적잖이 쉬엄쉬엄 가겠는데,  결국 여기서 부터

꽁떠바리로  오르기 시작 합니다.  허이~~~~미 죽같구만!!!

 

 

 

 

 

 폭포위 의 이정표

 

 

 

   

일제시대때 했다는 일제의 만행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스스로

치유하고 있습니다. 

 

 

밑의 사진은 오름길 첫번째 전망바위에서 찍사한 설경입니다.

 

  

 

 

 

 

 

 

전망바위에서 얼마지나지 않아 보이기 시작하는  산악회 깃  

 

 

국제신문 근교산행팀 깃도 발견함. 

 

 

 

 

 

 

 

 

 우리나라 고유종의 적송입니다.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눈길 산행이 시작 됩니다.

 

 

 

 

어떤 분의 무덤을 지나고 있는데, 눈도 많이 내리고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많이 쌓입니다.

 

 

   

백암산성  푯말과 산성터

 

 

 

무덤지나 나타나는 전망이 잇는 곳에서  한 컷  

 

 

 

 

 

 

 

 이곳 바로  좌측이 흰바위 입니다.

그 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올라오다  바라본  설경

 

 

 

 

 백암산 정상  명함. 눈이 많이 내리고 있고 정상에는 바람이 제법 불 듭니다. 

 

 

 

 

백암산 정상이  헬기장입니다.

 

 

 

 

 하산 하는 길인데, 눈이 많이 쌓여있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좀처럼 볼 수 없는 설경이라 너무 좋습니다.

 

 

 

 

 크리그마스 트리 같은  소나무

 

 

 

 

 

 

 여기서 좌측길 하고 우측길 조심 갈림길( 우측으로 하산)

 

 

 

 

 하산길이 멋집니다.

 

 

 

 

여기서  온천장을  향하여  고고!!!!

 

 

 

   
   

백암산정상까지 거리측정 이정표는 이런 돌들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설화이기보다는 눈이내려 가지에 쌓여있는  설경 

 

 

 

 

 

 

 

 하산길( 어느 정도 내려오니  눈이 쌓여 있는 것이 보기에도 적어 보입니다.)

 

 

 

 

 산악회 회장님(왼쪽)과 회원님들

 

 

아래는 하산길에 바라본  설경 

 

 

 

 

 

 

 

 

 여기서 좌측으로 갔다가  우측으로 내려옴

 

 

 

 

 다내려왔다는  이정표가  되는 평안한 등로길

 

 

 

 

여기서  온천욕을 하고  산행을 마침

 

산행시간이 길지않아서 몸은 덜 풀린것 같고, 그래서 계속 걸어서 출근을 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