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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산

영덕 팔각산

함산 2011. 6. 21. 22:09

 

 

 

 

 

 

 

盈德  八角山

 

 

 

 

산    행     일     시  :  2011년 06월 19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 산악회 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들머리 팔각산장 앞 도착 <10:31>

                                  -   산행시작 <10:42> 

                                  -   산행길 철계단앞 <10:43>

                                  -   팔각산 능선 진입 <10:56>               

                                  -   팔각산 1.9km 이정표 <10:57>                

                                  -   첫 밧줄구간  <10:58>

                                  -   무명묘2기  <11:01>

                                  -   첫 조망처 <11:03>

                                  -   제1 봉 <11:20>

                                  -   제 2 봉 <11:31>

                                  -   버지기굴 <11:38>

                                  -   제 3 봉<11:46>

                                  -   제 4 봉 <12:01>

                                          -   제 5 봉 <12:11> 

                                  -   제 6 봉 <12:18>

                                  -   제 7 봉 <12:38>

                                  -   제 8 봉(팔각산정상. 628m) <12:46>

                                  -   점      심 <12:56 ~ 13:23, 약 27분 소요됨>

                                  -   팔각산장 주차장 하산길 <13:27>

                                  -   산성골 만남 <14:17>

                                  -   독가촌 <14:30>

                                  -   청석바위  <14:47>

                                  -   독립문바위  <15:05>

                                  -   제 2 목교  <15:10>

                                  -   제 1 목교  <15:32>

                                  -   날머리(팔각산출렁다리)  < 15:40>

                                                                                                      

                                                                  

산    행     시     간  :   약 05시간 02분(본인기준,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날                    씨  :   기온은  무척 더웠음, 조망은  관찮았음.

 

 

 

 

 

 

산행지도

 

 

 

 

 

 

盈德八角山

 

   백두대간 낙동정맥에서 동으로 빠져나가는 협곡으로 선경을 이룬 곳이 울진의 불영계곡, 호산

의 가곡천계곡, 풍곡 응봉산의 용소골 계곡 등 수많은 계곡이 있는데 옥계계곡 역시 이러한 범

주의 계곡에 속한다. 학소대, 침수정, 병풍암등 아름다운 경관이 수두룩하고(팔각산에는 37경

이 있다고한다) 이런 옥계계곡에 연하여 북쪽에 수석처럼 아름다운 암봉능선의 산이 솟아 있으

니 이 산이 팔각산이다.

 

   팔각산은 계곡을 끼고 뾰족한 암봉 8개가 이어져 있는 데에서 유래했으며 ‘옥계팔봉’이라고도 부른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각종 기암괴석과 급경사, 암벽 등으로 인해 산세가 험한 편이다. 산성골에는 2000년 이전엔 등산로 4.5킬러미터만 개방되었으나 이후 6.1킬로미터 등산로가 추가로 정비되었으며, 곳곳에 로프와 철봉이 설치되었다. 8개의 연이은 봉우리에 다다를 때마다 동해와 삼사해상공원, 주왕산 줄기, 옥계계곡의 물줄기가 차례로 내려다보인다. 산 북쪽에 있는 산성계곡 일대에는 200여 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넓고 편평한 푸른색 암반이 있으며, 삼림욕장을 조성, 운동시설과 삼림욕 의자, 야외탁자, 평상 등 편의시설과 음수대, 간이화장실, 안내소, 종합안내소가 있다.

 

 

 

 

 

 

* 산행사진및 이야기

 

창원에서 영덕팔각산까지는 얼마 안걸릴줄 알았는데,  집에서 나온지 4시간20여분이나 걸렸다.

어느정도 버스안에서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데 산행지 옥게계곡에 도착을 하니  그러한 마음은

씻은듯 사라지고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이곳에 도착을 하니 10시 31분을 가르킨다.

 

 

 

 

 

팔각산장주차장에서 산행준비를 하고 팔각산을 탐닉하러 출발을 하는데

오늘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다. 

 

 

 

 

 

들머리는 이렇게 철계단으로 되어있어 초반부터 힘께나 쓰지만 기분은 상당히 좋다.

 

 

 

 

 

계단을 올라오고 어느정도 산길을 오르니 약간은 편안한 산길을 만나고 이길의

끝지점에도착을 하면.....,

 

 

 

 

 

팔각산 주능선에 도착을 하는데, 여기서 부터 팔각산 이정표가 나타난다.

 

 

팔각산 1.9km이정석. 발등찍기도 함 해본다.

 

 

 

 

 

이정석을 통과하면 무명묘 2기가 나타나는데 묘지주변이 너무나 한가한  모습이다.

그리고 묘지를 통과하고 나면.........,

 

 

 

 

 

인제부터 암릉지대에 접어들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1봉까지 거리가 좀 있었다.

 

 

 

 

 

위의 사진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팔각산정상의 모습(오른쪽 제일높은 봉우리)  <클릭!>

 

 

 

 

 

역시 암봉이 있는곳은 산행의 속도가 많이 느려지는데,  이곳 부터 본격적인

팔각산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이곳을 올라가는데 별다른 위험은 느껴지지 않지만 조금은 위험한듯 함.

 

 

 

 

 

위의 사진의 바위를 올라가니 팔각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지나온곳도 바라보고

 

 

 

 

 

아름다운 농촌의 풍경이 펼쳐지는 수구동마을과 옥계계곡의

아름다운 곡선미도 조망을 해본다.

 

 

 

 

 

 

 

팔각산 제 1 봉

 

 

 

 

 

팔각산 제1봉을 통과하는데 아름다운 나비 한마리가 눈에 들어오는데

검색을 해보니 "왕자팔랑나비"라는 이름이 확인이된다.

 

 

 

 

 

왕자팔랑나비를 찍고 5분여를 오르니 멀리 동해바다와 바데산이 조망이 된다. <클릭!>

 

 

 

 

 

 

팔각산 제 2 봉

 (못가게 울타리를 쳐 놓았는데 우리는 울타리를 넘어 진행을 한다.)

 

 

 

 

 

 

 팔각산의 6,5,4,3봉이 파란하늘과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여기는 3봉 바로 아래인데,우리는 우회를 해서 3봉에 오른다.

우측 사진 찍는 곳에 굴이 항나 있는데 이름이 버지기굴이라 하는데

사람의 손으로 뚫은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이제 팔각산정상까지 900m가 남았다.

 

 

 

 

 

팔각산 제 3 봉

 (우회를 해서 올라왔다.)

 

 

 

 

4봉,5봉,6봉의 모습이 여름햇살에 멋있게 빛나고 있다.

 

 

 

 

 

3봉 앞에서 바라본  영덕쪽 조망   <클릭!>

 

 

 

 

 

4봉 앞에서 바라본 3봉의 모습

 

 

 

 

 

팔각산 제 4 봉

 (3봉에서 4봉오름길은 제법 긴 철계단이 수직으로 서있어 제법 힘이 들었다.)

 

 

 

 

 

5봉 오름길에서 바라본 지나온 3봉과 4봉의 모습

 

 

 

 

 

 

팔각산 제 5 봉

(5봉부터는 많은 신님들로 많이 북적여 사진만 찍고 통과한다.)

 

 

 

 

 

 

지나와서 바라본 5봉의 모습

 

 

 

 

 

 

우리가 가야할 능선의 모습이 너무 멋있게 다가온다.

 

 

 

 

 

 

6봉 앞에서 바라본 조망

바데산,동대산,멀리 내연산향로봉이 보인다.

 

 

 

 

 

 

좌측에  주왕산국립공원의 한자락이 보이고, 우측에 멀리 영덕 강구항도 조망된다. <클릭>

 

 

 

 

 

팔각산 제 6 봉

 

 

 

 

 

팔각산은 1봉부터 6봉까지는 계속되는 오름길이다. 6봉을 지나 나타나는 조망처에서

뒤돌아보니 6월의 맑은햇살에 비추는 그 모습이  참 좋다.

 

 

 

 

 

6봉 전위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길.  팔각산의 정상이 이제 한눈에 들어온다.

 

 

 

 

 

7봉앞에서 바라본  6봉의 모습

 

 

 

 

 

팔각산 제 7 봉

(7봉의 모습인데 이정석은 아래에 위치해 있어 그냥 지나친다.)

 

 

 

 

 

 

팔각산 제 8 봉 (정상 628m)

 

 

 

 

 

팔각산정상에서 약 6분여를 진행하면 안부비슷한곳이 나타나는데,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점               심

(12:56 ~ 13:23)

 

 

 

 

 

우리가 점심먹은곳에서 약 3분정도 진행을 하면 나타나는  안부삼거리인데 우리는

좌측 팔각산장쪽으로 하산을 하질 않고 금줄을 넘어 직진을 하는데 직진을 하면

 545봉을 지나고 그후 아무런 표시도 없는 산림욕장이 나온다.

 

 

 

 

 

도도구터고개.

 이곳에서 좌측으로 하산을 하면 도도구터골로 하산을 한다.

사진은 하산지점을 지나와서 찍었음.

 

 

 

 

 

파평윤씨묘지터인데 관리가 안되어서인지 잡풀이 엄청나다.

우리는 이곳에서 약간은 우측으로 산성골을 향해서 하산을 한다.

 

 

 

 

 

파평윤씨묘에서 20여분을 진행하면 산성골을 만나는데  산성골의 모습은 사람들의 때가

뭍지않아서 정말좋다.그런데 이날은 수량이 조금 적어서 아쉬웠다.

이곳은 알탕을 하면 좋겠는데, 들어가질 못했다.  날머리가 멀어서....,

 

 

 

 

 

산성골의 모습 1

 

 

 

 

 

바위색을 보니 이곳이청석바위 같다.

이곳 아래에 더 넓은곳도 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사진을 생랙했다.

 

 

 

 

 

산성골의 기린초꽃

 

 

 

 

이곳은 정말 사람들의 때를 덜탄듯 산성골의 계곡을 걸으면서도

상쾌한기분이 상당히 업된듯  하다.

 

 

 

 

독립문

 

 

 

 

 

작고 아지자기한 계곡이지만  자연그대로의 모습이라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

 

 

 

 

제 2목교부터 인간이 손을 댄흔적이 보인다.  그만큼 날머리가 가까워졌다는  이유.....,ㅎㅎ

 

 

 

 

 

장대냉이꽃도 보고

 

 

 

 

자연그대로의 산성골의 모습

 

 

 

 

 

큰뱀무꽃

 

 

 

 

 

제 1 목교 

다리의 설치가 잘못되었는지 마치 흔들다리처럼 많이 흔들거렸다.

무너질 위험도 있는듯 ....,

 

 

 

 

날머리앞  팔각산출렁다리위에서 바라본 옥계계곡의 모습

 

 

 

 

 

건너와서 바라본 팔각산출렁다리

이다리를 건너오면 날머리다.

 

 

 

 언젠가 어떤분께서 영덕팔각산을 다녀온 산행기를 읽은적이 있었는데, 산세의 모습이 정말 좋아보였다.

약간의 북쪽에는 주왕산국립공원이 있고 아래쪽에는 바데산,동대산,그리고 내연산까지 조망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군침이 절로 나왔었다. 창원에서 혼자 갈려니 시간과 거리가 장난이 아니라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는데,  예전 동대산-바데산산행때 언젠가 오리라 하고 있는데 우연한기회가 찾아와

흔쾌히 산행에 동참하게 하였다.  명불허전이라고 팔각산의 아름다움은 6월의 싱그런신록과 함께

그 멋을 한껏 자랑하고 있어 그곳을 거니는 나는  너무나기분이 좋았었다. 흐~~뭇하게 말이다.

아름다운 팔각산산행 같이 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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