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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함양에 있는 장수사일주문 - 기백산 - 금원산 - 수망령 - 일주문으로 하는 원점산행을 하였습니다.
회사에서 하루 쉬는날이 있어 그냥 내 뺐습니다. 그것도 혼자 올타구나하고 홀로 산행을 하였는데, 역시나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 마음과 몸이 상괘함에 가득합니다. 뱀도 한마리 인사하고, 산비둘기도 인사하고, 도마뱀도 인사했는데, 산님들께서는 한분도 안보이는 아주 널널 훨훨 산행을 했습니다.
이 코스는 1300미터급 2개의 산을 동시에 탈 수 있는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산행지라 알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산행을
하다가 금원산지나 수망령으로 안내려오고 현성산을 통과하여 금원산자연휴양림으로 내려갈려했는데 시간부족으로 용추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하게 되었습니다. 제가볼때 이코스의 묘미는 환상적인 조망입니다.
들머리 찿아가는 길에 용추계곡 이정표
덕유산 장수사 일주문 (크게보면 이곳 황석,거망,기백,금원산은 덕유산의 줄기산이라 할 수있어 장수사일주문 이름에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은것 같음)
기백산 올라가는 들머리
기백산 정상 200미터 남기고 서있는 이정표
이정표에서 바라본 기백에서 금원산 가는 능선라인
남덕유산도 조망이되고......,
올라온계곡과 능선
조금 헐레벌떡 올라가니 기백산정상이 저를 반기듭니다.
기백산 정상에서 바라본 책바위, 누룩덤, 그뒤 조그만 봉우리에서 점심식사(충무김밥) 금원산뒤의 마루금은 덕유산라인.
황석산 - 거망산라인.
거창쪽 조망 현성산이 앞에 보이고요, 뒤의 마루금은 덕유산라인 입니다.
금원산 바로 밑에 있는 표지석(여기서 금원산 자연휴양림으로 하산 하는곳)
이정표에서 바라본 기백산에서 걸어온 능선
금원산 동봉모습
금원산 정상 표지석(서봉)
수망령으로 내려가는 이정표
하산길에 수망령을 조망하고
수망령
수망령에서 용추자연휴양림 내려가는길(혼자의 길이라 너무 조용하고 새소리도 많이들려 서서히 걸어 내려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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