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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花芳(千佛)山
산 행 일 시 : 2011년 01월 09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 산악회원 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산행들머리 삼화마을회관앞 도착 <10:37>
- 산행시작<10:45>
- 정등로에서 벗어난 첫 능선<11:21>
- 다시 정등로 <11:34>
- 광대바위 조망처<11:38>
- 임도길 버리고 정등로로 오르기 시작<11:41>
- 무명묘<11:46>
- 첫 전망처<11:56>
- E.T바위(?)<11:59>
- 전망바위 삼거리<12:10>
- 전망바위<12:12>
- 다시 전망바위 삼거리<12:19>
- 형제바위<12:22>
- 암릉구간<12:30>
- 점 심<12:35 ~ 12:59,약 24분>
- 광대바위<13:02>
- 화방산 오름길 시작점<13:20>
- 花芳山(千佛山)정상(402m)<13:42>
- 주상절리바위<13:48>
- 호랑이굴 갈림길<13:55>
- 화방사<14:20>
- 날머리 <14:53>
산 행 시 간 : 약 04시간 08분(본인기준,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날 씨 : 날은 시원,조망은 너무 좋았음.

점선은 알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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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花芳山(千佛山)
이번주는 전남 강진에 있는 화방산을 가기로 한다. 조금 조사를 해보니 화방산정상보다는 광대바위(큰바위얼굴)이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멀리서 보면 하나의 바위이지만 가까이 가면 분명 두개의 바위로 나뉘어져
있는 형제바위, 남성적인 멋이 풍기는 주상절리바위,호랑이굴등이 화방산 이름을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주는듯 하다. 또한 화방사에서 바라보는 전경과 일출또한 이름이 나있었고 화방산정상에서 바라보는
주변산세의 풍광은 월출산,수인산,천태산,제암산등 많은 산군들을 조망할 수있어 짧은 산길이지만 그것을 보상 하고도
남음이 있는 산인듯 하다. 또하나는 산행후 세계미륵사찰의 총본산인 남미륵사를 둘러보는것도 그 재미가 아주 솔솔하다. |
*산행사진및 산행이야기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늦게 뜨니 산행지 가는 도중에 일출사진도 버스안에서 찍어 봅니다.

오전 10시 37분 삼화마을 앞에 도착을 합니다.

산행안내를 받고 이내 출발을 합니다.

원래 이리로 오는것 보다는 마을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데 그만 그곳을 지나쳐 이곳까지
올라왔습니다. 생각해보니 계속 진행을 하면 정등로를 만나는데 우리는 다시 돌아나와 전혀다른길로 산길을
이어 갑니다.

다른길로 올라온 능선입니다. 다시 원래의 길을 찾아 갑니다.

능선을 다시 내려와 정등로을 만나 지금부터 제대로 된길을 걸어갑니다. (여기까지 약 35~6분을 돌아 왔습니다.)

정등로르 걸어가니 광대바위 조망처가 나타남니다.

광대바위 조망처인데 우리는 이곳에서 우측으로 열려있는 등로길을 따라서 올라갑니다.

눈이 쌓여 있어 조금은 미끄럽습니다.

오름길에 바라본 화방산의 모습입니다.

약 20여분을 올라가니 이렇게 금강리,용소리,풍동리의 넓은 들판이 조망됩니다. <클릭!>

즐거운 바위길도 오릅니다. 이바위옆에는 E.T바위라고 불리는 바위가 있는데, 이름 붙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작명이라 그냥 보기가 싫어서 사진을 올리질 않습니다.

전망대바위입니다. 화방산의 최고 조망을 제공해 줍니다.

우리가 가는 진행방향과는 반대방향의 능선입니다.

전망대 바위 삼거리 우리는 전망대바위에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진행을 합니다.

형제바위의 모습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분명 2개의 바위 입니다.

점심먹은 장소 입니다.
점 심
(12:35 ~ 12:59)

광대바위(큰바위얼굴)입니다.

큰바위얼굴을 지나 뒤돌아보니 하늘이 열리고 있습니다. <클릭!>

날이 맑아져 멀리 월출산의 모습도 선명히 보이는데 곳 눈이내려서인지 가려져 보이질 않았습니다.

이후 화방산 오름길 까지는 이렇게 편안한 능선길을 걷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능선 뒤로 멀리 제암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화방산 정상 오르는 구간은 이날 산행중 유일하게 등에 땀을 흘리게 하는 구간입니다.

화방산정상(402m) 여름이라면 조망이 별로인듯.....,

좌측에 수인산 우측에 제암산이 조망 됩니다. <클릭!>

주상절리 바위지대

지나와서 바라보니 바위위에는 눈이 쌓여있어 아래로 내려다 보질 못했습니다.

가야할 능선입니다. 중간 사람이 보이는 곳이 화방사,호랑이굴 갈림길입니다.

날이 흐려지면서 잘 보이던 월출산이 눈구름에 가렸습니다. <클릭!>

화방사-호랑이굴 갈림길
호랑이굴쪽으로 진행을 하다가 동굴하나를 발견했는데, 그곳도 호랑이굴이라하고
또 아래로 조금만 더가면 더욱 은밀한 동굴이 있는데 그곳도 호랑이굴이라 합니다.

아래쪽에 있는 굴은 다녀오질 않았습니다.

곧 돌아와서 화방사쪽으로 갑니다. 가다보면 시멘트로 막아놓은 지금은 물이 나오지 않는
약수터가 하나 나오는데 그곳을 지나고 산죽밭을 지나면 화방사입니다.

화방사 좌측에 위치해 있는 이정목

화방사의 모습입니다.
모카페에서 확인을 하니 늙은 스님한분과 강아지 한마리가 살고 있다고 했는데 이날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화방사앞의 멋진 괴목

화방사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하산길에 바라본 화방사 기가막힌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산의 허리를 굽이돌아서
화방사까지 올라오는 도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실질적인 산행은 끝이 남니다.
아래는 남미륵사에 있는 불상과 불탑입니다.


동양 최대의 청동불상(남미륵사)



화방산은 비록 산세는 아주 작은 산이 었지만 나름대로 그산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멋을 지닌
산이었습니다. 화방산에 올라 바라보는 조망또한 일품이었고, 이후산행을 마치고 남미륵사에
들러서 그 큰 절터를 돌아보는것도 아주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화방산,즐거운산행을 같이 하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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