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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3월 14일 강진만덕산

 

 

 

 구글궤적

 

 

산    행     일     시  :  2010년 3월 14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산악회 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들머리 석문교도착<10:28>

                                  -   산행시작<10:34>

                                  -   용문사<10:42> 

                                  -   286봉<10:59>

                                  -   안부<11:57>                      

                                  -   점심<12:05 ~ 12:48>

                                  -   이정표(바람재1.47km)<12:53>

                                  -   안테나<13:05>

                                  -   바람재<13:14>

                                  -   만덕산전위봉<13:28>

                                  -   만덕산깃대봉(408.6m)<14:00>

 

                                  -   백련사<14:33>

                                  -   차밭<14:50>

                                  -   다산초당<15:04>

                                  -   날머리(귤동마을)<15:16>

                                  -   보동마을 주차장(산행마침)<15:22>

                                                               

                                                                     

                                                                                                

산    행     시     간  :   약 4시간 54분(본인기준. 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날                    씨  :   바람은시원, 조망은 개스로 흐림.

 

 

 

 

 

 

 

 들머리 석문교 앞에 도착을 합니다.  시간이 10시 28분입니다.

 

 

 

 

 산행시 안내말씀을 듣고 출발을 합니다.

 

 

 

 

 

 용문사 큰법당(한글로 되어있는 현판이 이채롭다.)    <클릭!>

 

 

 

 

 

 

용문사 약수물을 한모금하고 좌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조금오르니 석문산의 바위군과 석문공원이 아래에 보인다.  <클릭!>

 

 

 

 

 

바위길이 그렇게 힘들게는 보이질 않습니다. 

 

 

 

 

 

 오름길에 나타나는 전망바위

 

 

 

 

 

 진달래꽃이 외롭게도 홀로 피어 있다. 바람이 많이불어서 바위옆에 붙혀서

한컷 합니다.   <클릭!>

 

 

 

 

 

좌측의 석문공원에서 올라오는길을 만남니다. 석문공원에서 올라와도 될듯합니다.

 

 

 

 

 

 286봉에서 돌아보니 석문산과 덕룡산,주작산이 조망이 됩니다.

 

 

 

 

 앞으로 가야할 능선의 모습입니다. 뒤쪽  만덕산의 정상이 흐릿하게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다.

 

 

 

 

 

 

생강나무의 꽃은 만개상태다.  <클릭!>

 

 

 

 

 이바위를 돌아서 진행을 합니다. 위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가야할 능선의 모습과 암봉으로 되어있는 만덕산정상부의 모습.

 

 

 

 

 

이바위를 지나서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보이는 봉우리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클릭!>

 

 

 

 

 

 

 

등로상에 있는 이정표가 되는 바위 

 

 

 

 

 

안부의 모습 

 

 

 

 

 

사스레피나무터널을 통과합니다.  

이곳을 통과하고나서 첫봉우리에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점심을 먹고 조금진행을 하니 차량이 다닐 수 있는 임도길을 만납니다.

 

 

 

 

 

 바람재의 모습. 이미 다른산악회분들의 점심상이 차려져 있다.

 

 

 

 

 

 

 그늘사초 <클릭!>

 

 

 

 

 

 

 만덕산 전위봉을 오르다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능선을 조망을 해봅니다. <클릭!>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전위봉의암릉모습  <클릭!>

 

 

 

 

 

 

전위봉을 오르니 앞에 거대한 바위가 막아서 있다.  우리는 이바위를 우회해서 지나갑니다.

좌측의 높은 봉우리가 만덕산정상인 깃대봉 <클릭!> 

 

 

 

 

 아래의 지나온 이길은 너무 편안했다.

 

 

 

 

 

 

 전위봉에 올라오니 이렇게 아름답고 거대한 바위를 만난다.

이 바위 우측으로 길이 나있다.

 

 

 

 

 

 그 거대한 바위를 우회해서 지나갑니다.

 

 

 

 

 

 백련사의 모습을 뚜렷이 찍어 봅니다.

사찰의 앞과 옆에는 동백림이 울창하다.

 

 

 

 

이제 마지막 오름길만이 남아 있습니다. 

 

 

 

 

 

사스레피나무꽃 <클릭!> 

 

 

 

 

 정상부근에 접근하자 엄지손가락 닮은 바위가 반겨주네요!!

 

 

 

 

 

 정상에 다올라와서 지나온길을 보니 꼭 V자 협곡을 오르락내리락 한것 같다.

 

 

 

 

 

 많은 산님이 계셨는데 살짜기 비켜있는 틈을타서 정상석을 찍었다.   먼저간사람들은 옥련사를향해서

우리는 백련사를 향해서 하산을 합니다.  다산초당도  들릴겸해서 ......,

 

 

 

 

  

 백련사 앞을 지키고 있는 동백나무 군락, 동백나무의 크기가 엄청나게 굵었다.

 

 

 

 

 

논냉이 <클릭!>

 

 

 

 

 

 

 

  

 아래의 사진은 백련사의 사진입니다. 통일신라때 창건된 사찰로 

전각이 원래부터 5채 밖에 없다한다. 지금은 그때의 모습은  주춧돌로

쓰인 돌덩이만 다시 쓰이고 건축물은 다시 중창을 한모습이다.

한때 이곳의 스님인 혜장스님과의 시,술과 담론을 매개로한 학문적,사상적

교감은 사제관계(다산이 연상)로까지 발전을 했다합니다.혜장스님 마흔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다산은 매우 비통해 했다고 전한다.

 

 

 

 

 

 

 

 

 

 

 

 요상하게 꼬인 동백나무기둥의 모습.

 

 

 

 

 

 

 동백림안에는  이렇게 부도탑 3기가 있었다.

 

 

 

 

 

 아무도 없는 차밭을 찍은 사진이 없어서 부득이 이사진으로 차밭은 그려봅니다.

 

 

 

 

 다산초당  넘어가는  길

 

 

 

 

 

천일각 앞에서 바라본 강진만 앞바다.  앞에 보이는 곳은 고흥반도이고 그곳에 천관산이 있다. 

 

 

 

 

 

옛 모습(26년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같다. 

 

 

 

 

 

중간의 보정산방이라는 글자는 천하명필 추사 김정희의 예서체이다.

추사는 다산보다 24살이나 어렸다. 

 

 

 

 

 

 漢字라는 문자가 만들어진 이래 그 문자로 가장 많은 책을 집필을 한분이

다산정약용선생이다. 그분이 정조의 사망후  "신유사옥과황사영백서사건"

으로 유배길18년동안  10년간을 다산초당에서 보냈다.

그런데 다산초당의 모습이 유배객이 사용하기는 너무나 화려하다.

다산의 생시에 모습은 초당뒤에 있는 정석이라는 글자밖에 없고,

나머지는  근래에 복원된것들이다. 원래는 초가였는데, 지금은 기와로

만들었다.

 

 

 

 

 

 다산이 새겼다는 정석의 두글자. 다산초당 좌측에서 10m를 올라가면 있다.

 

 

 

 

 

여기가 날머리입니다.

 

 

 

 

 

보동마을 입구에 있는 만덕산산행개념도.

 

 

 

 

 

만덕산은 강진읍 남쪽에 위치한 높이 409미터의 야트막한 산으로 마을 뒷산처럼 보잘것 없지만, 산 안으로 파고들면 앙팡지고 아기자기한데다 능선에는 상당한 크기의 암석들이 많으며, 그윽한 정취마저 넘치는 산이다. 산기슭에는 천년고찰 백련사와 조선 말기의 실학자 다산선생의 실학정신이 깃들어 있는 다산초당 등 역사적 자취를 더듬어 볼만한 곳이 있어 등산과 유적지 답사를 겸한 산행으로 제격이다.
산세 또한 부드러워 가족산행지로도 권장할 만하다. 바람재에서 석문사에 이르는 등산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잡목과 잡초가 등산로를 뒤덮고 있으나 이정표가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어 산행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백련사 주변으로는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1500여 그루 동백나무가 1.3헥타르에 걸쳐 자라고 있으며, 특히 절 앞에 많이 모여 자란다.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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