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修 仁 山
산 행 위 치 : 전남 강진군 병영면, 장흥 유치면 경계에 위치한
산 행 일 시 : 2014년 03월 23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푸른솔산우회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 들머리 병영면 홈골제앞 도착 <10:47>
- 산행시작 <10:55>
- 홈골제 제방 <10:59>
- 실질적 산행들머리 <11:00>
- 첫조망터 <11:13>
- 278m봉 <11:19>
- 도룡리 갈림길 <11:23>
- 헬기장 <11:46>
- 481m봉 <11:52>
- 수인산성 남문 <12:10>
- 수인산성 서문 <12:14>
- 수인산성 북문 <12:35>
- 수인산정상(노적봉) <12:45>
- 동문갈림길 삼거리 <12:54>
- 북문 갈림길 삼거리 <13:03>
- 바위 조망처 <13:07>
- 한바위재 갈림길 <13:21>
- 도림처사 전주이씨 무덤 <13:24>
- 날머리 홈골절터,쌀남바위-도둑골 갈림길 <13:35>
- 홈골제뚝방 산행끝 <13:47>
산 행 시 간 : 약 02시간 52분 (휴식시간,사진촬영시간,알탕 포함.)
날 씨 : 기온은 봄바람,조망은 흐려서 별로임.
붉은선을 따라서....,(클릭!!)
修 仁 山
수인산(561.2m)은 강진군 병영면과 장흥군 유치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고려말
왜구의 침략을 막기위산 수인산성을 비롯 조선시대 병마절도사가 있던 국방상의
요충지이다.
수인산의 정상에는 가을이면 약 천평규모의 억새를 볼 수 있고 조릿대와 어우러져
황금벌판을 이루고 있다. 또한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무등산과 지리산,천관산,그리고
월출산등을 사방에서 조망할 수 있다. 다만 흠이 있다면 산이 좀 작아 길게 산을
이어 가는 산꾼들에게는 많이 부족한듯한 산인듯 하다.
처음 계획된 코스는 멀리보이는 수인산의 능선뒤에 있는 자미마을에서
산행을 시작 해야 하는데 정남진 장흥전국마라톤대회 때문에 들머리인
자미마을에 들어가질 못하여 할 수 없이 병영마을에서 원점산행을 하기로
하고 이곳에 도착하니 시간이 10:47분을 가르키고 있다.
처음 와보는 곳이지만 사진에 나타난 수인산 정상부의 모습은 우람한
근육질을 자랑하듯 멋있어 보인다.
홈골제 제방에서 바라본 수인산의 모습.
수인산 산행의 들머리는 이곳 제방의 끝부분에 열려 있다.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수인사로 해서 수인산성 서문으로 올라 갈 수 있다.
들머리를 통과하니 산길은 이렇게 부드럽게 나타나고 걷기에 아주 좋다.
산에 들어서니 산길이 온통 찌린내가 나는데 그 원흉이 이놈이다.
사스레피나무(숫꽃)
등로길에 살짝 보이는 수인산 남근바위와 병풍바위.
살짝 땡겨봤습니다.
등로길 중간 전망처에서 만들어본 파노라마. <클릭!>
278m봉의 모습.
도룡제와 멀리 좌측에 화방산 우측에 오봉산 일봉산이 흐릿하게 조망된다.
278m봉에서 바라본 수인산과 그 능선에 있는 481m봉. <클릭!>
도룡리 갈림길 삼거리.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은 오래되어서인지 내려가는 길이
보이질 않았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수인산정상부는 하나의 거대한 성으로 된 듯 하다.
이바위를 지나면....,
묵은 헬기장이 하나 나타나고 이 곳에서 조금더 진행하면....,
481m봉이 나타난다.
481m봉에서 바라본 병풍바위와 수인산 정상부의 모습.
481m봉에서 바라본 수인산 정상부의 모습.
수인산정상의 모습이 뚜렷이 보인다.
올라온 능선을 조망해보고....,
들머리인 병영마을도 땡겨 봤다.
장흥면으로 떨어지는 능선도 조망해보고...., <클릭!>
좀 더 가까이에 와서 바라본 병풍바위.
병풍바위 오르기전 뒤돌아보니 올라온 능선과 지나온 능선이 한눈에 조망된다. <클릭!>
현호색
수인산성 남문입구.
수인산성 남문.
우물터
수인산성 서문.
저 바위에 올라보니 조망이 아주 좋았다.
예전에 이곳에 수인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다.
샘터.
절도사 이름이 새겨져 있는 바위.
바위에 올라 바라본 병풍바위쪽.
바위에 올라 바라본 남근바위.
다들 이곳에서 점심을 먹는 다고 하는데 나는
배가 고프질 않아 그냥 진행한다. 약간의 행동식만 먹고....,
북문이 있는곳.
모산악회에서 지나친 음주로 무지하게 시끄럽게 이곳에서 진을 치고 있어
그냥 후ㄸ딱 통과 한다.
수인산 노적봉 정상 아래에 있는 돌탑.
수인산 정상.
정상석에는 561m라 되어 있는도 지도상에는 561.2m라 되어 있다.
수인산 정상에서 바라본 원래 계획되어 있었던 수리봉능선.
아쉽지만 할 수 없지요!!
멀리 좌측 희미하게 제암산이 보인다.
수인산성 정문격인 동문이 있는 곳에서 부터 산위로 산성이 뚜렷하게 보인다.
멀리 탐진호수도 보이고....,
지나온 병풍바위와 그 부근.
이곳에서 좌측 병풍바위쪽으로 진행해야
정등로로 진행 할 수 있다.
수인산성의 모습.
북문 갈림길 삼거리.
나는 이곳에서 직진 한다.
등로 진행상 바위조망처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클릭!>
가야할 산능선이 훈훈한 봄기운에 산길을 걷는이의 마음까지 날아갈듯....,
산길 걷기에 너무 좋다.
도덕골 갈림길 삼거리 직전 조망처에서 바라본 수인산의 모습. <클릭!>
이곳에서 직진을 하면 한바위재로 진행하니 버리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도림처사 전주이씨 무덤.
보춘화.
이산에는 보춘화가 엄청나게 피어 있었다.
꽃대를 씹어 물을 먹을 수 있는데 씹어서 수분을 빨아보니
여성분들의 분냄새 같은게 아주 찐하게 입안에 남아 있어
별로 권할게 못되었다.
진달래
날머리 입구에서 뒤돌아 보니 산능선에 멋있는 바위가 있는데
한바위재를 통과하면 저곳으로 갈 수 있었지만 가지 못함이 조금은 아쉬웠다.
멋있는 바위.
봄기운이 충만한 날머리.
북문에서 내려오면 이곳(우측) 내려 올 수 있다.
홈골제 제방에서 만들어본 파노라마. <클릭!>
수인산을 자미마을에서 부터 올랐으면 어떤 느낌이 들었을지 모르겠다.
계관암과 수리봉을 오르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시간적으로
짧지만 제대로 한바퀴한것 같다. 봄기운 충만한 날 빨리 내려와서
병영마을과 하멜기념관까지 구경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2009년 8월 이후 오랜시간동안 푸른솔산우회를 찾지 않다가
이번에 찾아오니 환한 얼굴로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흐뭇한 산행을 한듯 기분이 아주 좋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전남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별매산 - 가학산 - 흑석산 (0) | 2014.05.14 |
|---|---|
| 화순 모후산 (0) | 2014.04.28 |
| 선계에 들었습니다. 영암 월출산 (0) | 2013.11.26 |
| 몸살로 정말 힘들었던 산행(순천 조계산) (0) | 2013.11.05 |
| 백운산 도솔봉 - 따리봉 (0) | 2013.06.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