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鉛店山 - 天地甲山

 

 

산    행    위    치  :     연점산 :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대사리

                                          청송군 부동면·안덕면 경계에 있는 산.

                              천지갑산 : 경북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산    행    일    시  :    2013년 08월 04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푸르뫼산악회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풍경팬션아래 35번국도-묵은묘지터-740m봉-산지봉(819m)-임도안부

연점산(868m)-돌탑봉-천지갑산(4봉)-5봉-6봉-모전석탑-송사마을주차장

산    행    시    간  :  약 05시간 58분   (점심,휴식시간,알탕,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기온은 덥고 후덥했음, 조망은 별로였음. 

 

 

 

 

 

산행지도 (클릭!)

 

 

 

 

 

 

 

 

천지갑산을 가보고 싶었다 무척이나...., 사진으로 눈팅만 하다가 푸르뫼산악회에서

간다길레 퍼떡 신청을 했다.  어떠한 경우든 가보질 못한 미지의 산행은 가슴을 설레

이게 하는듯 더군다나 안동지역에서 제일 높은산과 천지갑산을 간다는데 말이다....,

설레이는 마음만큼 가슴에 와 닿는 산이었으면 하고 힘차게 그리고 무지하게 더운날

산행지를 향해서 출발을 합니다.

 

 

 

 

 

 

 

들머리 풍경팬션을 조금 지나서 그냥 35번국도선상에 내려서 산행을 시작한다.

 

 

 

 

 

이질풀(쥐손이풀과)

 

 

 

 

 

우리가 가는길이 산길임을 다 아시는 분들께서 송계천을 건너고 있다.

 

 

 

 

 

며느리밑씻개

 

 

 

 

 

산행초반 등로길은 조금 보이는듯 했는데.....,

 

 

 

 

 

우리는 정등로 길을 이탈 새로운길(알바)을 만들며 능선으로 치고 오른다.

 

 

 

 

 

무려 약 50여분동안 아무도 간적이 없는 길없는 길을 치고 오른다.

옆에 있는 이바위를 만나 오르면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는 정등로를 만나게 된다.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는 정등로는 걷기에 제법 편안하다.

 

 

 

 

 

이 바위를 지나면 묵은무덤이 많은 지역을 만나고 곧 안부를

지나게 된다.

 

 

 

무덤터 주변에서 찍은 버섯  

 

 

독우산광대버섯(갓이 펴지기전)

 

 

 

 

 

개나리광대버섯(독버섯)

 

 

 

 

 

안부

 

 

 

 

 

740m봉

 

 

 

 

 

안부를 지나 740m봉을 지나니 국제신문 표시깃이 보인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산행의 속도가 아주 느리다.

 

 

 

 

 

참취

 

 

 

 

 

산지봉 갈림길 삼거리.

이 곳에서 산지봉은 20여m정도 거리에 있다.

 

 

 

 

 

잔대

 

 

 

 

 

산지봉 봉우리는 그냥 무심코 걸으면 지나칠수 있어 주위를 살피며 가야한다.

나무에 걸려있는 안내판이 없다면 그냥 지나칠만한 봉우리다.

 

 

 

 

 

산지봉 옆 헬기장.

예전에는 여기에 정상표시가 있었다 한디.

 

 

 

 

 

장대냉이

 

 

 

 

 

모싯대

 

 

 

 

 

여로

 

 

 

 

 

임도안부.

여기서 부터 약 해발 250여미터를 치고 올라야 하는데....,

 

 

 

 

 

이정표에는 20분이면 된다고 되어 있네요!!

 

 

 

 

 

가는장구채

 

 

 

 

 

오름길이 상당히 힘들었다.

 

 

 

 

 

종이꽃낙엽버섯

 

 

 

 

 

닭의장풀(달개비)

 

 

 

 

 

연점산정상 가기전 유일하게 터지는 조망터에서 만들어본 파노라마사진

앞에 보이는 산 마루금은 금봉산-금학산라인과 뒤쪽에 황학산라인이 조망된다.

금봉산 - 금학산 라인은 2010년 09월12일 저곳을 다녀 왔다.

 

 

 

 

 

鉛店山정상

 연점산의 한자를 풀이하면 납이 있는 산이란 뜻정도 될려나?  일제시대때

아연광산이 있었다고 전한다.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펴낸 「지형도(1:50,000)」에는 높이가 868m로 표기되어

있으나 관내 고산 현황에는 870.6m로 기록되어 있다.

 

 

 

 

 

정상에 만들어져 있는 돌탑

 

 

 

 

 

 

점          심

 

(12:58 ~13:34.약 36분 소요됨)

 

 

 

 

 

 

 

송장풀

 

 

 

 

 

이 이정표가 있는 곳 까지 제법 경사가 있는 등로길을 내려와야 했다.

 

 

 

 

 

진행등로 길에 있는 멋있는 소나무

 

 

 

 

 

마타리

 

 

 

 

 

좀꿩의다리

 

 

 

 

 

큰구와꼬리풀

 

 

 

 

 

등로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질 않아서인지

흐릿한데 이정목이 없다면 우측으로 진행할뻔한 곳인듯....,

우리가 가야할 길은 아니라 버리고 직진한다.

 

 

 

 

 

 

 

 

 

 

 

조밥나물

 

 

 

 

 

이정목은 잘 되어 있는데 거리가 표시 되질 않아 조금 답답하다.

 

 

 

 

 

칡꽃

 

 

 

 

 

떡깔나무의 기둥이 다섯가닥으로 벌어져 올라간 밑둥에는 이렇게

물이 고여있다.

 

 

 

 

 

탑봉.

이곳을 지나 7분정도 진행하면 천지갑산이 나온다.

 

 

 

 

 

천지갑산 - 모전석탑 갈림길

 

 

 

 

 

天地甲山

 

옛날에는 관악봉이라 하였다. 송제마을에서 보면 흡사 정자관(程子冠: 예전 평상시 선비들이 머리에 쓰던 관)

처럼가운데 봉우리가 높고 양쪽 봉우리가 낮게 솟아 있어 붙여진 이름인 듯하다. 약 60년 전 송사간이학교

의 초대 교사인 김두원이 산세와 경치의 아름다움에 경탄하며 제2금강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더 좋은

이름을 짓고자 마을 어른들과 상의하여 천지갑산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천지갑산의 ‘갑(甲)’은 육십갑자

중에 첫째를 이르는 말로, 기암절벽과 깨끗한 계곡물이 조화를 이룬 산세가 천지간의 으뜸이라는 뜻이다.

 

 

 

 

 

천지갑산 인증샷

 


 

 

 

천지갑산 4봉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들 1

 

 

 

 

 

천지갑산 4봉을 둘러싸고 있는 아름드리 소나무들 2

 

 

 

 

 

소나무 참 멋있다.

 

 

 

 

 

천지갑산 5봉

 

 

 

 

 

5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천지갑산 6봉

 

 

 

 

 

6 봉에서 바라본 송사마을과 공원

 

 

 

 

 

6봉에서 바라본 5봉의 모습

 

 

 

 

 

6봉은 조망이 없어 그냥 지나치고 내려가는데 고사목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한반도지형

 

 

 

 

 

安東 大寺洞 模塼石塔

 

 

 

 

 

 

 

 

 

 

 

 

하산길중 나오는 조망바위가 있는데 그곳에서 바라본 한반도지형

 

 

 

 

 

하산길은 제법 경사가 심하고....,

 

 

 

 

 

제법 까다로운 느낌이 들었다.

 

 

 

 

 

길안천에 도착 했다.

 

 

 

 

 

길안천에 내려오는 길은 이렇게 로프를 잡고 내려와야 할 정도로 경사가 심했다.

 

 

 

 

 

길안천 옆 바위사면에 길이 나있다.

멀리 금학산이 보인다.

 

 

 

 

 

물색이 황토색이다. 우리는 이 물에서 알탕을 했다.

 

 

 

 

 

 

천지갑산 1,2,3봉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을지나니....,

 

 

 

 

 

이 날 산행 날머리에 도착을 한다.

 

 

 

 

날이 무척 더워 굉장히 힘든 산행을 한듯 하다. 안동에서 제일 높은 산이라 어느정도

조망이 터질 줄 알았는데 천지갑산까지 아무런조망이 없어 많이 갑갑하기도 했다.

얼굴과 몸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비오듯 쏟아져 내리고 온몸이 땀에 쩔어 한바탕 소나기

라도 내렸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봤다. 부질없이....,

그래도 두발로 두눈으로 미답지를 답사하는 느낌은 정말 좋았던것 같다.

함께 산행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공원에서 바라본 천지갑산의 모습.   

 

 

 

 

 

 

 

 

 

 

 

 

 

'경북의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 시루봉 - 연엽산  (0) 2014.05.06
김천 황악산  (0) 2014.02.22
도가 숨어 있어 신비스러운 도장산  (0) 2013.07.09
문경 천주산 - 공덕산  (0) 2013.06.04
청도 복호산 - 지룡산  (0) 2013.05.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