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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貴峰 - 寶海山
(금귀봉은 "金龜山",탕건처럼생겼다하여 탕건산이라 부르기도 하며,
보해산은 "上大山"으로 불려지기도 한다고 함.)
산 행 일 시 : 2011년 10월 02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해군코알라님,종민이님,철수친구님,순수한열정님,함지박 5명
산 행 코 스 :
- 산행시작점 거기삼거리 도착 <08:52>
- 산행시작 <09:03>
- 도로를 버리고 산길접어듬 <09:11>
- 첫 쉼터 <09:58>
- 구례,금귀봉 삼거리 <10:12>
- 등로상 삼각점(거창422) <10:18>
- 금귀봉앞 첫 전망처 <10:25>
- 금귀봉 정상(837m, 약 52분여 즐김 ) <10:30>
- 금귀봉 출발 <11:23>
- 급경사 로프 <11:28>
- 성터흔적 <11:32>
- 살피재,보해산 갈림길 <11:55>
- 큰재 <12:03>
- 고대마을 갈림길 <12:17>
- 정봉 갈림길 <12:23>
- 보해산 오름길 시작점 <12:25>
- 나무계단 <12:41>
- 보해산 첫봉우리(835m)
- 점 심 <13:11 ~ 14:11, 약 1시간소요됨>
- 암릉구간 <14:16 ~ 14:55>
- 보해산정상(911m) <15:06>
- 외장포마을 하산 갈림길 <15:22>
- 거기 - 회남재 갈림길삼거리 <15:37>
- 임도길만남 <16:00>
- 날머리 거기삼거리 <16:31>
산 행 시 간 : 약 07시간 29분(점심,사진촬영,휴식, 본인기준.)
날 씨 : 전형적인 맑은 가을날씨. 조망탁월했음.
부산일보 산행지도
|
金貴峰
경남 거창군의 분지 가운데에 우뚝 솟아있는 금귀봉은 산의 모양이 탕건의 모양을 하여 `탕근산'이라고도 불리고 귀중한 산이란 뜻으로 금귀산 또는 금귀봉이라 하였으며 산의 모양새가 탕근같다하여 탕근산이라 부르기도 하고 거북형상 같다하여 금구산(金龜山) 또는 구잠(龜岑)이라고도 하였다.
寶海山
거창의 숨은 진주라 부르는 보해산은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져 더 이상 숨어있는 산이 아닐 것이다. 이웃한 의상봉이며 비계산 오도산등과 더불어 거창에서도 이젠 당당하게 제 이름을 드러내고 있는 산이다. 금귀봉이 주는 조망의 선물이다. 아스라히 건너다 보이는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등 3대 국립공원도 보해산에서는 모두 시야권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니 가까이 있는 거창 인근의 크고 작은 준봉들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보해산이 아기자기한 암릉미를 자랑하는 산이라면 이웃한 금귀봉은 용마루처럼 솟아 올라 제법 위엄을 갖춘 조망의 산이라 해야 할 것이다. |
거창에 있는 금귀봉 보해산은 3년전 지도를 준비하고, 여타 산행기를 참고해서
갈려고 준비를 많이 했던 산이었다. 어찌해서 산악회에 메이다보니 개인적인 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타 산악회에서도 준비를 하질 않아서 차일 피일 미루게 되어 시간만
죽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산악회로부터 자유롭게되니 자연스럽게 미뤄두었던
산청,함양,거창쪽의 산들을 탐방하게 된다.
* 산행사진및 산행이야기
거기삼거리 - 산행들머리이자 날머리
거창쪽의 산을 탐방하다. 이곳 금귀봉-보해산을 목전에 두고 미뤄두어 오르지
못하다가 오늘 이곳에 오니 너무 기분이 좋다. 아침바람이 상쾌하다.
거기삼거리에서 조금올라오니 좌측으로 외장포마을로 가는 길이 나 있고,
그곳에서 조금더 올라가니 내장포마을 입구쪽에 도착을 하는데, 앞에 보이는 다리에서
우측으로 해서 산길로 진입을 한다.
나도송이풀
여기서부터 산길로 접어들어간다. 앞에는 무덤 1기가 있고 그 옆으로 산길이 열려있다.
등로는 걷기에 아주 좋다. 걷기에도 편하고....,
등로길 양 옆에는 소나무들이 도열해 있어 아주 운치가 있다.
쉼없이 달려와 여기서 잠시 쉼을 하고 올라 간다.
고도가 살짜기 높아지니 나무들사 이로 멀리까지 조망이 되는데,
멀리 양각산 수도산방향이 멋있게 들어온다.
멀리 수도산방향을 보고 1분여를 진행하면 나타나는 안부삼거리
우측으로 하산을 하면 구례마을로 향한다.
금귀봉쪽의 삼각점이 금귀봉 정상에 있는것이 아니라 금귀봉 못미쳐서
등로길에 놓여있어 발등찍기도 함 한다.
금귀봉 정상 직전에 바라본 거창쪽 조망
금귀봉정상(837m)
우리는 이곳에서 약 52분여 동안 산산파티를 열고 진행을 한다.
금귀봉에서는 지리산국립공원,덕유산국립공원,가야산국립공원까지
3곳의 국립공원을 바라볼 수 있어 환상적인 조망을 제공해준다.
없었던 정상석도 만들어져 있다.
금귀봉에서 바라본 조망1 <클릭!>
금귀봉에서 바라본 조망2 <클릭!>
가야산을 땡겼습니다.
앞쪽에 우리가 올라온 능선이 보이고 저멀리 덕유산의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52분여의 금귀봉 만찬을 뒤로하고 보해산을 향해서 가는데, 내림길의 모습이
아주 급경사라 눈이 쌓여 있는 겨울에는 상당히 조심해야 될듯 하다.
성터의 흔적
성터의 흔적이라 궁금해서 확인을 해보니 동국여지승람에
옛날에 "가소성" 이라고 불리워졌다고 하고, 석축은 주위가 1,587척 이었다고 전한다.
금귀봉 하산길에 바라본 보해산의 모습
능선중간에 도로공사때문에 모습이 흉물스럽다.
로프
이곳은 독도 주의점으로 직진을 하면 산을 에돌아 살피재로 향한다. 살피재로
향하는길은 가조면 환종주길이라서 정등로는 이곳에서 좌측으로 향해야 한다.
가북면과 거기마을을 잇는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큰재
큰재에서 바라본 우두산과 비계산의 방향 <클릭!>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큰재에서 얼마 못가 나타나는 고대마을 하산지점
이 바위를 기점으로 보해산을 오르는 본격적인 경사가 시작이 된다.
다른분의 산행기를 살펴보면 예전에는 없었던 나무계단이 생겼다.
오르기는 한결 수월해졌지만 산행의 기분은 반감이 되는듯 했다.
나무계단을 오르니 옆으로 멋있는 조망처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올려다보니
아주 멋있는 바위가 있어 한컷 한다.
조망처에서 바라본 풍경 한 눈에 다들어 온다. < 클릭!>
박유산과 멀리 황매산도 보이는 멋있는조망
이렇게 급경사에는 안전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아주 멋있는 포토포인터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 저정도의
크기만큼 자랄려면 멏백년은 된듯하다.
835m봉의 정상부
점심밥상
점 심
(13:11 ~ 14:11,약 1시간 소요됨.)
우리가 점심을 먹은곳은 정말 멋있는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는 곳이 었다. <클릭!>
보해산의 암벽 1
보해산의 암벽 2
보해산의 암벽 3
보해산의 암벽 4
이 바위가 보해산의 암릉이 끝나는 지점이다.
寶海山정상 (911m)
이 곳의 정상석은 올해 세워진듯하다.
산행을 같이한 분들입니다.
조망이 별로인 보해산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북쪽을 향해서 바라보니 이러한 멋진 풍광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가 내려가야할 하산 능선길
이 바위를 내려왔다.
정상에서 약 5분여를 내려오면 외창포마을로 하야하는
갈림길이 나오지만 우리는 직진을 한다.
안부사거리
이곳에서 직진은 회남재와 수도산으로 향하고, 우측은 가북면 양암마을로 향하고
우리는 좌측 거기마을로 하산을 한다.
하산길 등로는 너무 좋다.
이곳에 무명묘가 하나 있는데 이지점이 산행이 끝나는 지점이다.
시멘트도로를 만나면 실질적인 산행은 끝이 난다.
우리는 좌측에서 내려왔다.
사과 과수단지에서 바라본 보해산쪽의 밋밋한 조망
사과가 아주 탐스럽게 익어 있다.
들머리이자 날머리인 거기삼거리
금귀봉정상에서와 점심상자리에서 마음껏 즐거워한 시간이 2시간이나 되니 산행시간이
오버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만 나름 금귀봉과 보해산의 속살을 멋지게 더덤어 본듯 하다.
맑은 가을하늘을 우러러보면서 산의 색깔들이 서서히 변하가는 모습을 보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햇살의 각도를 보면서 좋은분들과 함께 좋은시간을 보내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산행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같이 하셨던분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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