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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의 영취산 ~ 옥천의영취산 

 

 

 

산    행     일     시  :  2010년 3월 7일

산    행     인     원  :  잰걸음,선봉,함지박(3명)

산    행     코     스  :  

                                  -   들머리영산 달나라유치원도착<09:05>

                                  -   산행시작<09:10>

                                  -   보덕암<09:25> 

                                  -   전망대<10:07>

                                  -   신선봉<10:30>                      

                                  -   산성터<10:41>

                                  -   592봉<11:13>

                                  -   영취산(681.5m)<11:42>

                                  -   법성사삼거리<12:19>

                                  -   병봉<13:13>

                                  -   송이움막<13:29>

 

                                  -   점심<13:30 ~ 14:08> 약 38 분

                                  -   안부<14:12>

                                  -   임도<14:17>

                                  -   산길이정표<14:25>

                                  -   능선삼거리(736m)화왕산갈림길<15:39>

                                  -   영취산(739m)<15:45>

                                  -   전망바위<16:10>

                                  -   극락암<16:40>

                                                                                                  

                                                                     

                                                                                                

산    행     시     간  :   약 7시간 30분(본인기준. 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날                    씨  :   눈이오고 아주 시원한날씨

 

 

 

 

 

 

 

 

   영취산은 영축산이란 이름과 혼용돼 알려져 있다. 전국에서도 여러 명산에 그 이름이 붙여져 있다. 고려 때 인도의 승려 지공이 이곳에 와서 산의 형세가 마치 부처님이 설법하던 영취산과 비슷하다하여 영취산으로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독수리 서식지인 이곳을 독수리 취(鷲)자를 써 영취산으로 불렀다는고 전해진다.  영취산의 불교식 이름이 바로 영축산이다.

   실제로 이 산은 한 때 신성시돼 날이 가물 때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는 것. 


 

 

 

 

 

 

 달나라 유치원에서는 사진도 못찍고  오늘 처음으로 보덕암에서 카메라를 꺼내어  찍어봅니다.

 

 

 

 

 

 

 보덕암을 지나 된비알을 허덕이며 올라가니 산의 능선에는  이렇게 하얀눈이 내려서 산행을

즐겁게 해줍니다.

 

 

 

 

 

 

 하얀솜털같이 따스해 보이는 눈송이들입니다.

 

 

 

 

 

 

 등로길은 눈이 덮혀져 있고, 나무들은 눈꽃을 제모양에 맞게 피워내고 있습니다.

 

 

 

 

 

 신선봉에서 가야할  오늘의 능선과 봉우리를 조망해봅니다.  <클릭!>

눈이와서그런가 그 아름다움이  가슴에 쏙하고 들어옵니다. 

 

 

 

 

 

영축산성터도 눈에 덮혔습니다. 

영축산성은 신라 지마왕때 신라와 가야의 국경에서 전쟁이 자주 일어나 가야가 신라의 침범을 막으려고

축성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진란때는 왜적과 접전한 곳이라고도 전해 온다 

 

 

 

 

 574봉에서  신선봉과 지나온길을 뒤돌아봅니다.  산의 모습이 우람한 느낌입니다.

저는 미꾸라지도 잡습니다.

 

 

 

 

 

592봉의 모습입니다.  하얀눈이 바위들과 아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먼곳은 희미하지만  산의 모습은 눈때문인지 아주 선명하다. 

 

 

 

 

 

 

 692봉에서 바라본 뒤쪽의 영취산과 오른쪽의 631봉과647봉우리 <클릭!>

 

 

 

 

 

 

 다시 지나온길을 뒤돌아보니  눈과 마음이 너무 시원하고 좋다.

 

 

 

 

 

631봉우리입니다. 

 

 

 

 

 

 647봉우리

 

 

 

 

 

647봉우리 밑에 있는 법화암.

 

 

 

 

 

 

 영취산 오름길에 바라본 647봉우리와 신선봉

 

 

 

 

 

 영취산 정상부

 

 

 

 

 

 

 영취산을 오르다가 뒤돌아보니  지나온능선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클릭!>

 

 

 

 

 

 소나무에 눈이 쌓여있으니  그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느낌이다.

 

 

 

 

 

영취산을  얼마안남기고 가야할 능선을 조망해봅니다.  좌측에 영취산(739m), 병봉,우측에 종암산이 보인다.  <클릭!>

 

 

 

 

 

 

 영취산 정상(681.5m)에 오르니 아무도 없다.  소박한 정상석이  정감이 있다.

 

 

 

 

 

 

 영취산정상에는 상고대가 피어있습니다.  아래

  

 

 

 

 

 

 

 이쪽은  옥천리 법성사에서 올라오는 능선입니다.

 

 

 

 

 

 

 영취산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커다란 바위  그뒤 병봉(꼬깔봉)이  위압감을 주고 있다.

 

 

 

 

 

 

능선삼거리쪽을 향하여 뒤돌아본 영취산 정상

 

 

 

 

 

 법성사와 병봉쪽으로 나뉘는 삼거리입니다.  우리는 우측으로 향합니다.

 

 

 

 

 

 솜같은 눈꽃

 

 

 

 

 

 김한출 추모비에서 하왕산쪽을 바라봅니다. <클릭!>

 

 

 

 

 

 

 꼬깔봉의 모습

 

 

 

 

 

 

병봉오름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망  <클릭!>

(좌측부터 : 신선봉, 631봉, 647봉, 635봉, 뾰족한 영취산, 665봉)  

 

 

 

 

 

 꼬깔봉(674m)정상에서

 

 

 

 

 

 마지막 바위.  이후로는 이러한 바위를 볼 수가 없다.

 

 

 

 

 

송이움막 - 우리는 여기앞의 무덤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진주에서 오신 부부산님들과 함께

오붓하니 점심을 맛있게 먹습니다.  우리들 보다 훨씬더 준비를 잘하고 다니시는 산꾼들이듭니다.

 

 

 

 

 

 예전에 왔을때는 산길이었는데 송이움막에서  임도를 만나는 지점까지 신작로를 만들어놨습니다.

 

 

 

 

 

 임도길에서  같이한 형님들입니다.

 

 

 

 

아래는 큰 영취산(739m)까지 거의 높낮이가 없는 산길입니다. 

주위에 나무들이 많아서 조망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래 

 

 

 

산의 능선길이  오솔길과 같고 눈과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큰영취산오름길에 잠깐나타나는 조망처에서 지나온 능선길을 조망해봅니다.

 

 

 

 

 

 

 능선삼거리  우측으로는 화왕산, 직진은 영취산입니다.

여기는 나무들의 터널을 지나니 확 하고 나타나는 개활지 같아보여 참좋았습니다.

 

 

 

 

 

 

 여기는 정상이 아닌데 마치 정상인듯  이정표에 표시가 되어 있다.

우리는 직진을 합니다.  마치 처음 첫발을 딛는듯한 느낌이다.

능선삼거리(736m)입니다. 

 

 

 

 

 

능선삼거리에서 약 200여미터를 진행하면  오늘 산행중 최고점인

 큰영취산(739m)이 나옵니다. 주위에 조망이없고 삼각점이 서있다.

안하면 서운한 발등찍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는 하산길입니다.

 

 

 

 

 

 수령 300년은 족히 되어 보임직한 소나무에 붙어있는 눈들이 아름다워서 나무에 붙어서 한컷 해봅니다.

 

 

 

 

 

노봉방

 

 

 

 노봉방의 일반적 효능

 

 

 암, 간경화로 인한 복수, 간질, 난치 관절염, 허약체질, 양기 부족,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중풍, 잘 낫지 않는 천식,

 

신경통, 관절염, 임파선염, 유선염, 풍치로 인한 통증, 종양, 옹종, 대소변이 막힌데, 치통, 이질, 악창, 간암 세포 억제,

심장병, 고혈압, 이뇨작용, 해열, 진통, 지혈, 강심, 구충, 폐농양, 조루증, 퇴행성 관절염, 지방간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성적 기능의 강화를 돕는 명약으로 그 명성이 잘 알려진 약재료이다.

 

 

 복용시 주의사항

 

 

1. 기혈이 허약한 사람은 강한 약성이 있는 관계로 복용에 유의해야 한다.
2. 생강, 단삼, 황금, 작약, 모려(굴껍질)과 함께 사용하면 약성이 약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3. 노봉방 정유는 독성이 강해서 신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볶아서 정유를 날려보내고 쓰는 것이 좋다.
   즉, 노봉방을 복용할 때 적당량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봉방의 독성은 노봉방속에 들어 있는

   정유성분이며 그 독성이 강하여 과량 복용시 신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보니  화왕산과 관룡산,구룡산은 눈에 덮혀있다. <클릭!>

 

 

 

 

 

 

 나무가지에 구현산이 걸려있고 그 옆에 비틀재 화왕산,관룡산,구룡산, 이 마루금을 형성하고 있다.

 

 

 

 

 

 

 하산할 능선길

 

 

 

 

 

 

 극락암  옛 멋이 넘치는  산사인줄 알았는데 가보니 건물은 개축을 해서 별로 볼맛이 안났다.

산사옆으로  개울은 보수를 하고있었다.  그냥 놔두면 자연하천인데....,

 

 

 

 

 

 

송이가 나는 지역이라그런지 산행길이 전부 마사토로 이루어져 있다. 

 

 

 

 

 

 

 극락암 앞에 있는 날머리  이곳에 도착하니 시계가 16:37분을 가르키고 있다.

 

 

 

 

 

극락암 앞에 피어있는 봄을 재촉하는 버들강아지<클릭> 

 

 

 

 

 

 아침에 일어나니 왼쪽 발목이 조금 이상했다.  그래도 산에가면  아무렇지도 않겠지했는데,  산행을 하는 순간순간

조금씩 찌릿찌릿하다.  결국 산행을 끝내고  나니 조금 부은 느낌이다.  그래도 산에가질않으면 마음과 몸이 더 찌뿌등하니

필히 산에는 가야겠고  강행을 하니 이렇게 멋있는 산행을 하게 되었다.  흐릿하고 우중충한 날씨는  걱정이 될만큼  마음의

부담으로 다가왔다. 설상가상으로  능선에 들어서니 눈이 쌓여있어서 걱정은 더해만 갔다.  특히나 바위산인데,  그러나

산행이 진행되면 될수록  산행의 재미는 더욱 좋아졌다.  눈내린 영취산의 모습은 가히 선경이라해도 될 만했기 때문이다.

특히나  행님들과 오붓하니 산행을 즐기니 정말 안정감있게  즐겁고 재미있었다.

아~~  이산은 다시 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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