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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가보고 싶었던 우리지역의 근교산 구룡산행을 이번에 다녀왔다. 특히, 북면의 백월산과 같이
연계산행을 하니 산행의 코스가 아주 좋게 나온다. 널널하고 여유있게 산행을 하니 너무나 좋은 산행지인것
같았다.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에서 8시간을 보내니 기분마져 아주 좋은것 같다. 같이 하신분들과의
즐거운 이야기와 탁 트이지는 않았지만 구룡산-백월산에서 보는 주변산세도 아주 좋았다는 느낌이다.
주변의 산세는 통영의 이수영님의 산행기에서 파노라마사진을 퍼와서 주변지형을 알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들머리인 굴현고개

여기서 우측으로는 낙남정맥길과 북산 가는길. 우리는 직진해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등로는 아주 유순하고 좋다
좌측은 한수,대안마을 우측은 지계,용강마을

구룡산정상 가까이에 가니 보이는 아름다운 바위

위의 바위를 지나와서 위에서 찍어 봤습니다.

여기 이 바위를 넘어가면

비록 펌을 했지만 이렇게 멋있는 조망이 나타납니다. (펌) <클릭!>

조망을 즐기고 약간을 진행하면 구룡산 정상이 나타난다.

헬기장의 번호인듯 우리는 여기서 막걸리와 맛있는 족발을 먹고 만담을 즐기다가 진행을 합니다.

구룡산 정상을 지나니 동읍방향과 신방리방향, 군 병기창방향의 이정표가 나타난다.
우리는 직진한다. 제법 경사도가 있어 미끄덩을 몇번한다.

구룡산을 내려오니 용천암이 보인다. 그 뒤에 있는 이름없는재
우리는 용천암뒤로 나있는 소로길로 진행을 합니다.

용천암을 뒤로 하고 오르니 나타나는 무덤. 햇살이 잘들어 떼가 아주 좋다.
여기서는 봉분우측으로 나있는 길이 정등로 입니다.
좌측은 139.2m봉으로 갑니다.길아 아니니 독도길 조심

계속 진행을 해오니 감 과수원을 지나니 나타나는 숯고개 입니다. 여기서 쌀산을 행해서
올라가는데 오름길이 장난이 아니다. 땀이 삐질하고 흘러내립니다. 올라서니 그냥 펑퍼짐하다.

남북고개(화양고개) 우리는 여기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백월산영역입니다.

범골봉 올라가는 바위지대

범골봉에서 바라본 주남저수지와 남쪽방면 조망 (펌) <클릭!>

천주산 상봉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펌) <클릭!>

남지갓등은 조망이 거의 없는것 같다.

백월산정상부 가까이에 있는 북면 공설운동장쪽 하산길 이정표가 있는 곳

백월산정상옆으로 흘러내리는 바위

백월산정상

백월산 정상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펌) <클릭!>

우리는 백월산 정상 밑에 있는 바위에서 마지막 즐거운 이야기를 피웁니다. <클릭!>

하산방향은 월산마을 방향인데 우리는 마산마을로 하산을 합니다. 햇살이 뉘엇합니다.

산불감시초소를 지나 바위너덜지대를 조금 내려오니 하산길은 너무나 부더럽다.
하산길 - 1

하산길 - 2

하산길 - 3
우리는 직진을 했는데 여기서는 우측으로 마산마을주차장으로 하산하는게 좋을 뻔 했다. 날머리에 도착하니
시멘트포장길을 걸어서 마산마을로 다시 걸어 들어가야 한다.

날머리입니다.
구룡산과 쌀산 그리고 백월산까지 연계산행 근교산의 또다른 매력에 빠지는것 같다. 코스가 너무좋다.
추천하고픈코스이다. 단 여름은 피해야 될 듯 싶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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