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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
八 公 山
산 행 위 치 : 대구광역시 북부와 경상북도경계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8년 10월 31(수요일)
산 행 인 원 : 나홀로....,
산 행 코 스 : 탑골주차장 - 깔닥고개 - 신림봉 - 낙타봉
비로봉 - 동봉 - 염불봉 - 동화사갈림길 - 동화사
탑골주차장
산 행 시 간 : 약 04시간 01분.(휴식,점심,사진촬영 포함.)
날 씨 : 기온은 시원 조망도 좋음.
명칭 유래
팔공산의 옛 이름은 공산·부악(父岳)이었고,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에는 “중악(中岳)에 비겨 중사(中祠)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후삼국시대 견훤(甄萱)이 서라벌을 공략할 때에 고려 태조가 5,0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후백제군을 정벌하러 나섰다가 공산(公山) 동수(桐藪)에서 견훤을 만나 포위를 당하였다.
그 때 신숭겸(申崇謙)이 태조로 가장하여 수레를 타고 적진에 뛰어들어 전사함으로써
태조가 겨우 목숨을 구하였다고 한다. 당시에 신숭겸과 김락(金樂) 등 8명의 장수가
모두 전사하여 팔공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발췌
이날은 할일도 없고 해서 시간이 남아
대구 팔공산에 오르고 싶어 대구로 출발 탑골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탑골매표소를 지나 얼마 못가 산길이 시작되는데.....,
계단이 나타나고 곧
깔닥고개로 불리는 안부에 올라서고 앞쪽에 보이는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흙길은 금새 바위길로 변한다.
고인돌처럼 생긴 바위.
위의 바위에 올라 바라본 팔공산 인봉 갓바위 방향.
들머리 탑골도 보인다.
뒤돌아 보니 가는방향의 팔공산정상과 동봉
그리고 염불봉이 조망된다.
신림봉
신림봉은 쌍봉으로 되어 있는데
케이블카승강장이 있는 곳에는
탑이 1기 서있다.
앞에 낙타봉과 뒤쪽 팔공산 정상부능선
안부를 지나
낙타봉 전망대에 올라서니
올라온 능선과 이렇게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낙타봉정상 바위
염불암
동봉갈림길. 우측으로 진행하질 않고 직진한다.
이곳 까지 낙타봉에서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올라 올 수 있어 좋다.ㅎㅎ
오도재 - 비로봉 갈림길.
오도재길은 별다른 특징이 없어 버리고
나는 비로봉으로 바로 오른다.
팔공산정상 비로봉 방송송신탑뒤로
푸른하늘이 정말 좋다.ㅎ
팔공산정상 비로봉.
10년만에 다시 올랐다.ㅎ
서봉과 멀리 파계봉
저 바위 이름이 청운대라 하는데 군부대를
우회해서 갈 수 있다.
가야할 동봉의 모습.
인봉과 관봉방향
석조약사여래
동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동 봉
동봉에서 바라본 서봉의 모습.
점심 먹은 바위
이 곳에서 우측으로 진행하면 염불암으로 내려갈 수 있다.
나는 계속 진행한다.
염불봉을 지나 와서 다시 돌아가는데 동화사로
내려가는 길이 없어 도마재쪽로 진행한다.
병풍바위라 하는데 글쎄올시다.
여기 갈림길에서 나는 우측 동화사를 향해서 하산한다.
산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목재다리
초반 내림길은 경사가 제법 급하여 이렇게
밧줄이 메어져 있다.
이후 내림길은 적당한 경사도와
적절한 위치의 조망처와
가을 햇살이 아름다운 멋진 풍광을 선사해주었다.
직진해도 되지만 나는 우측 내원암으로 하산방향을 잡는다.
결과적으로 직진이 더 나았다.
내원암으로 향하던중
팔공산 단풍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내원암은 능선을 하나 넘어야 함으로 계곡을 따라서....,
내려가는데 사람들의 흔적이 없어 한적하니 좋았다.
이곳 평반석폭포를 지나니....,
계곡 좌측편으로 멋진 오솔길이 보여....,
단풍구경을 하며
할랑거림서 내려가니 염불암과 내원암에서 내려오는
아스콘도로를 만난다.
아스콘 도로를 따라 조금 진행하니
이내 동화사정문이 나타나는데 나는 그냥 지나친다.
동화사 옆 저수지와 맑은 가을하늘이 너무 좋다.ㅎ
이후 팔공선문을 통과
팔공총림동화사 일주문을 지나 주차를 해놓은
탑골입구주차장에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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