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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峯山 - 悟道嶺
산 행 위 치 : 경남 함양군 과 전북 남원시 경계에 있는 산.
산 행 일 시 : 2018년 03월 04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백두대간경남동우회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팔령재-투구봉-삼봉산-오도재
산 행 시 간 : 약 03시간 58분.(휴식,점심,사진촬영 포함.)
날 씨 : 봄날씨, 조망은 박무로 별로.
산행지도
지리산 자락에 있는 삼봉산은 이번이 세번째 산행이다.
2008년과 2015년에 다녀 갔었다. 다행이 다른계절에
갈 수 있어 좋앗던것 같다. 남은건 눈이 엄청 쌓여 있는
시점에 가는것만 남았다. 주변 마을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삼봉산능선은 하얀눈이 많이 쌓여 있을때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이번 산행은 팔령에서 시작하는데 흥부마을이
있는 곳에서 시작이다. 건너편 오봉산이 있는데 이곳도
못가본 코스라 다음에 이곳에서 오봉산 코스로 올라 봐야
겠다.ㅎㅎ
산악회는 팔령에서 산행준비를 한다.
흥부마을이 있는 곳이라 나름 조형물이 세워져 있고.....,
조형물 좌측 보이는 임도를 따라 이번 산행은 시작된다.
들머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임도를 따라 올라가는데
날이 시원해서 참 좋은 느낌이 들었다.
이 임도를 따라 약 15분정도 오르면 ....,
임도 삼거리가 나온다. 날이 많이 풀려서인지
허~~~미 흙길이 질퍽질퍽하다.
임도삼거리에서 임도를 버리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고 여기서 조금 올라가면....,
이렇게 잘 조성된....,
멋진 삼림지역을 통과하고....,
삼림지역 막판은 제법 된비알을 치고 올라야 한다.
삼림지역을 뒤로 하고 어느정도 올라 서니 산길은 부더러워 지는데
곳곳에 잔설과 빙판이 된 흔적들이 남아 있어 투구봉 까지 제법 미끄러웠다.
좌측 멀리 가야산이 흐릿하게 보인다.ㅎㅎ
잔설과 아직 녹지 않은 빙판으로
제법 미끄러워 오르는게 까다로웠다.
투구봉.
이곳에 올라오니 날씨가 초여름 날씨 처럼
무척이나 더운 느낌이었다.ㅎ
투구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과 삼봉산정상부의 모습.
삼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모습.(클릭!)
투구봉을 내려와 삼봉산으로 진행 도중 바라본 오봉산의 모습을 바라봤다.ㅎ
저곳은 내게는 아직 미답지다.ㅎ
아주 낡은 의자가 있는 봉우리 넘어서니.....,
삼봉산정상이 지척으로 가까이 보인다.
삼봉산정상을 오르는 길은 이렇게 쌓여 있는 눈과 빙판이 같이 있어
미끄러지는 분들이 제법 있었다.ㅎㅎ
세번째 올라온 삼봉산정상
오전 날이 개이는듯한 느낌이었는데 삼봉산에 도착하니
하늘이 다시 흐려지기 시작한다. 사진은 가야할 능선
삼정산정상에서 하산을하는데 불쪽사면은 이렇게 잔설이
많이 쌓여 있었다.
.....,
헬기장
삼거리인데 우측 오도암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예전에 없었던 오도봉.
소나무가 이정표가 되어 주는 곳.
이곳은 919m봉으로 추측되는 곳이다.
이곳을 넘어 가면 얼마가지 않아
오도재에 도착한다.
智異山第一門
마지막으로 이사진을 찍고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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