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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興 八影山
산 행 위 치 : 전남 고흥군 점암면과 영남면 경계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5년 03월 15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경남알프스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강산리 - 선녀봉 - 1봉~8봉 - 깃대봉 - 탑재 - 능가사
날 씨 : 날씨는 시원하고 조망은 좋았음.
八影山
팔영산은 전남 고흥의 점암면과 영남면 경계에 솟은 해발 608m의
바위산 팔영산은 영암 월출산(813m), 해남 달마산(495m)와 더불어
암봉으로 이루어진 바위산으로 호남 3대명산으로 불리는 아름다운산으로
1998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1월 1일부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지구로 편입되었고 산림청선정
100대명산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린 올골찬 산이다.
현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이면서 해상국립공원인 곳이다.
산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가 전해진다고 하는데 실질적은 근거가
되기에는 너무 과장이 심하여 신뢰하기 어렵고 여덟 팔(八)과 그림자
영(影)을 쓴 것으로 보아 여덟개의 봉우리와 그 그림자가
산 이름이 지어지게된 실질적인 이유로 보인다.
팔영산에는 총 10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북에서 남으로 연이어 이어져 있는
8봉과 가장 남쪽의 깃대봉(9봉),강산리쪽에 있는 선녀봉이며 그 중 깃대봉이
팔영산의 정상이다. 우리나라에서 숫자가 붙은 산중 그 으뜸이라 할 수 있다.
팔영산의 8봉에는 각각 이름이 있어 유영봉(1봉), 성주봉(2봉), 생황봉(3봉),
사자봉(4봉), 오로봉(5봉), 두류봉(6봉), 칠성봉(7봉), 적취봉(8봉)으로
불리우며 봉우리 모습이나 숫자에 의해 붙여진 이름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이유나 유래는 찾아볼 수 없다.
다만, 전남도에서 붙여 놓은 안내판에 있는 각각의 봉우리에 대해 읇어 놓은
싯구절이 각 봉우리들의이름이 지어지게 된 유래를 유추해 볼 수 있을 뿐이다.
들머리 강산리앞 843번국도
들머리 국도에서 바라본 올라야 할 바위암봉.
마늘밭이 싱그럽고 전원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강산리.
얼마간 시멘트길을 따르다 산길로 접어들어 본격젹인 팔영산
탐방에 들어간다.
지도상에 장흥고씨묘라고 되어 있는 가족묘를 지나니 곧....,
임도가 나타나고 임도에서 약간을 오르니....,
물줄기가 없는 강산폭포가 나온다.
강산폭포
비탈면을 치고 오른다.
분홍색이 이쁜 분홍노루귀
안부에서 한숨을 돌리고 계속진행한다.
작년 초반까지는 없었던 안전 나무계단이 만들어져 있는곳에 올라서....,
강산리와 여자만을 배경으로 멋진 파노라마사진을 만들어 본다. <클릭!>
....,
선녀봉앞 바위봉우리들.
팔영산의 팔봉은 저 바위에 올라서야 제대로 볼 수 있다.
쇠줄을 잡고 오르면....,
좀 더 광활하고 시원한 조망에 취해 다시 파노라마를 만들었다. <클릭!>
가야할 선녀봉(뒤쪽)
선녀봉 앞에서 바라본 우리가 올라온 바위봉우리.
선녀봉.
선녀봉에 올라서니 팔영산의 이름이 붙은 8봉의 모습이 제대로 보인다.
깃대봉에서 8봉과 우측 1봉까지.
점 심
(11:23 ~ 12:00. 약 37분 소요됨.)
안부.
팔영산자연휴양림(좌측)갈림길 삼거리.
팔영산 암봉 앞에 도착 뒤돌아본 조망. <클릭!>
팔영산 암봉 앞에 도착 뒤돌아본 조망. <클릭!>
1봉(유영봉)의 모습.
1봉 옆에 보니 나중에 우리가 하산하여야 할 능가사가 보여 땡겼다.
1봉에 다녀오기 위해 우리가 내려온 암봉.
1봉에서 바라본 2봉과 3봉
1봉과 뒤쪽 선녀봉.
....., <클릭!>
2봉 오름길에 뒤돌아본 1봉의 모습.
2봉(성주봉)
3봉과 4봉.
3봉(생황봉)
4봉과 5봉.
4봉(사자봉)
.....,<클릭!>
5봉(오로봉)
5봉을 지나서 바라보니 많은 산님들로 북적인다.
5봉에서 바라본 6봉의 모습.
6봉 오르면서 바라본 지나온 암릉. <클릭!>
지나온 암릉과 선녀봉. <클릭!>
6봉(두류봉)
7봉의 모습.
6봉에서 내려오는 바위사면.
안부.
우측으로 진행하면 능가사로 하산한다.
거대한 입석.
7봉가는 능선에 있는 통천문.
7봉(칠선봉)
.....,
8봉 앞에서 바라본 7봉의 모습.
8봉(적취봉)
깃대봉의 모습.
진행중 뒤돌아본 8봉의 모습.
좌측 깃대봉, 우측 능가사 하산길 갈림길.
안부4거리.
좌=팔영산휴양림, 우=능가사
깃대봉과 나로도쪽 조망. <클릭!>
깃대봉에서 바라본 여덟봉우리.
깃대봉(9봉)
우리는 깃대봉에 들렀다가 다시 안부로 돌아와 능가사 방향으로 하산한다.
.....,
편백림.
탑재.
탑재에서 바라본 5봉, 6봉, 7봉.
작은 계곡을 건너 조금 내려가니....,
날머리지점이 가까운 민가가 나타나고....,
주차장을 지나 능가사를 둘러본다.
능가사에서 바라본 팔영산의 모습.
능가사 동백나무.
수줍은듯 피어있는 동백꽃
능가사 사천왕문에서 바라본 팔영산.
능가사일주문을 지나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한다.
고흥 팔영산의 모습이 사진으로 보는것과 실제 두다리로 걸으면서 탐방하면서
조망하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멀리 바라보는 시야가 좋았고,
점점이 바다위에 떠 있는 섬들의 모습이 더욱 좋았던것 같다.
보고 싶었고 또 오르고 싶었던 고흥 팔영산 정말 멋있는 산이었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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