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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산

완도 5봉종주산행

함산 2015. 3. 10. 13:39

 

 

 

 

 

 

 

莞島 五峯縱走山行

 

 

 

 

 

심봉 象皇峰 白雲峰 

業盡峰 - 宿僧峰

 

 

 

    행    위    치  :     전남 완도군 완도읍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5년 03월 07일(토요일)

산    행    인    원  :    백운등산클럽을 따라서....,

 

 

 

 

 

 

 

 

 

 

 

 

 

 

 

 

 

 

 

 

완도의 상황봉은 완도내의 산 전체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나 다름없다.
상황봉(해발 644m)을 중심으로 다섯 봉우리가 섬 한가운데 솟아 있기 때문이다.
북쪽으로부터 숙승봉(461m), 업진봉(544m), 백운봉(601m), 상황봉(644m), 심봉(598m) 등
5개의 봉이 일렬로 솟아있는 오봉산 중 가장 높이 솟은 봉이 상황봉이다.



정상에 오르면 환상적인 조망이 산객을 사로잡는다.
동·서·남 삼면으로 아름다운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시계가 좋은 날엔 멀리 한라산까지도

 관측된다.서쪽 내륙에는 해남 달마산과 함께 두륜봉, 가련봉, 강진의 덕룡산, 주작산,

월출산 등이 병풍처럼 둘러섰고,동쪽 가까운 곳에는 천관산이 솟아 있다.



완도의 산에는 가시나무,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 난대성 상록활엽수림이 가득하다.
완도에 이렇게 숲이 울창하게 된 것은 신라시대 이래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장보고의 죽음 이후 서기 851년 완도 사람들은 모두 전라북도 김제군으로 강제 이주됐다가
고려 공민왕 때인 1351년에야 다시 들어와서 살기 시작한 것이다.
무려 500년동안 비워둔 섬이니 숲이 울창해질 수밖에 없었던 일이다.

 

 

 

 

 

 

달마산,주작-덕룡,두륜산등을 오르면서 바다에 보이는 완도 멀고먼길을 돌아온듯

햇수로 7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완도종주산행에 나선다.

완도종주산행 들머리 대구미(리)마을 표시석앞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얼마간 시멘트도로를 따라 오르면 이곳에서 좌측으로 꺽이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완만한 경사면의 오름길 양옆에는 붉가시나무와 후박나무등이 그늘을 만들어주어

여름산행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조망이 터이는 곳에서 바라본

완도 최고봉 상황봉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능선.

 

 

 

 

 

 

 

능선을 오르다보니 쉼하기 좋고  조망좋은 곳에서 찍은 파노라마.    <클릭!>

 

 

 

 

 

 

 

땡겨본 심봉과 상황봉.

 

 

 

 

 

 

 

이 바위를 지나는데....,

 

 

 

 

 

 

 

노란색의 꽃이 보여 확인을 하니 복수초가 이쁘게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암릉을 만나 우회를 하면....,

 

 

 

 

 

 

 

거대한 바위가 앞을 막아서는데....,

 

 

 

 

 

 

 

이곳을 오르면....,

 

 

 

 

 

 

 

 

5봉종주 첫봉우리인 심봉이다.

 

 

 

 

 

 

 

심봉에서 바라본 올라온 오봉능선.

 

 

 

 

 

 

 

완도 최고봉인 상황봉도 찍고....,

 

 

 

 

 

 

 

심봉을 지나 상황봉으로 향하는 도중 좌측을 바라보니 능선뒤쪽에

백운봉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상황봉 앞에서 바라본 지나온 심봉.

멀리 바다를 막아 조성해놓은 완도호도 보이는데 멀리 섬들은

박무로 어딘지 모르겠다.

 

 

 

 

 

 

 

땡겨본 심봉.

후미분들이 올라있다.

 

 

 

 

 

 

 

완도 최고봉 상황봉.

 

 

 

 

 

 

 

상황봉을 조금 지나면 나오는 갈림길.

우측은 에덴농원으로 하산을 하니 버리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상황봉과 심봉.

 

 

 

 

 

 

 

능선 조망처에서 바라본 백운봉과 숙승봉.

업진봉은 백운봉에 가려서보이질 않는다.

 

 

 

 

 

 

 

땡겨본 백운봉과 숙승봉의 모습.

 

 

 

 

 

 

 

 

여러명의 산객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 나무조망대에서....,

 

 

 

 

 

 

 

지나온 봉우리만 찍고 내려서 산행을 계속 이어간다.

 

 

 

 

 

 

 

이 바위틈을 지나면....,

 

 

 

 

 

 

 

592m봉(좌측) 갈림길이 나오는데 우측으로 진행한다.

 

 

 

 

 

 

 

완도의 산은 푸른다!!

 

 

 

 

 

 

 

주수종인 붉가시나무와 간간히 보이는 동백나무숲을 지나면....,

 

 

 

 

 

 

 

하느재가 나온다.

산행에 힘이 부치는 분들은 이곳에서  탈출하면된다.

 

 

 

 

 

 

 

나무전망대.

이 곳에서 간략하게 점심을 먹는다.

 

 

 

 

 

 

 

나무테크에서 바라본 조망.   <클릭!>

날이 많이 깨끗해 졌다.

 

 

 

 

 

 

 

백운봉.

 

 

 

 

 

 

 

안부

 

 

 

 

 

 

 

....,

 

 

 

 

 

 

 

 

거북이 머리처럼 생긴 바위.

 

 

 

 

 

 

 

이제 백운봉에 다 올라왔다.

 

 

 

 

 

 

 

백운봉.

 

 

 

 

 

 

 

백운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봉우리와 능선의 모습.   <클릭!>

 

 

 

 

 

 

 

백운봉은 자연석에 봉우리명을 새겨 놓았다.

홀로 올라서 셀카로 찍었다.

 

 

 

 

 

 

 

백운봉에서 바라본 477m봉과 멀리 섬은 고마도.

 

 

 

 

 

 

 

대야리(우측) 갈림길

 

 

 

 

 

 

 

업진봉 앞에서 뒤돌아본 백운봉의 모습.

상황봉에서 바라보는 모습과는 다르게 두리뭉실하다.

 

 

 

 

 

 

 

業盡峰.

 

 

 

 

 

 

 

업진봉에서 바라본 조망.    <클릭!>

흐릿하지만 좌측에 달마산과 우측에 두륜산이 보인다.

 

 

 

 

 

 

 

업진봉에서 바라본 숙승봉.

 

 

 

 

 

 

 

거대한 바위로 이루어진 숙승봉.

 

 

 

 

 

 

 

 

능선의 송전철탑 앞에서 바라본 숙승봉.

 

 

 

 

 

 

 

대둔산과 두륜산의 모습.

 

 

 

 

 

 

 

마지막봉우리 숙승봉.

 

 

 

 

 

 

 

숙승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상황봉-백운봉-업진봉의 모습.

 

 

 

 

 

 

 

멀리 해남 달마산.

 

 

 

 

 

 

 

숙승봉에서 바라본 날머리.

드라마 해신촬영셋트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철거를 하고 없다.

 

 

 

 

 

 

 

가야할 하산능선.

멀리 주작-덕룡산의 능선도 보인다.

 

 

 

 

 

 

 

날머리 불목저수지(영흥저수지)

 

 

 

 

 

 

 

정겨운 돌담길.

 

 

 

 

 

 

 

돌담에 붙어 자라고 있는 송악.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 한켠의 자리에 피어 있는 동백꽃

 

 

 

 

박무가 없었으면 더 좋은 조망을 즐길 수있었겠지만 그래도 완도산행의

묘미는 충분히 느꼈던것 같다.

 

산행내내 반겨주었던 사시사철 푸르고 척박한 땅에도 잘자라는

붉가시나무가완도전체를 덮어 갈색의 산이 아닌

 

푸르름의 산을 보았던게 참 좋았던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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