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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鳳山
(天王峰 - 鷄冠峰 - 甘投山)
산 행 위 치 : 함양군 병곡면,지곡면,서하면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2년 11월 25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 산악회 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병곡면 마평 도착 <09:19>
- 들머리 묏골관광농원 앞에서 산행시작. <09:39>
- 대봉교(자연휴양림,생태림 갈림다리) <10:10>
- 자연휴양림 끝지점(시멘트길끝 산길시작) <10:25>
- 석축터 <10:44>
- 조망좋은 능선분기봉 <11:41>
- 천왕봉(1,228m) <12:20>
- 돌탑봉우리(폐망루) <12:22>
- 안부사거리(중산마을,지소마을,계관봉,천왕봉) <12:33>
- 점 심 <12:34 ~ 12:55. 약 21분 소요됨>
- 1,000년수(철쭉) <13:10>
- 계관봉정상석 <13:23>
- 계관봉정상(1,251.6m) <13:28>
- 통신탑봉우리 <13:46>
- 서하마을 1.8km 갈림길 <13:50>
- 첫 헬기장 <14:09>
- 두번째 헬기장 <14:30>
- 지소마을 갈림길삼거리 <14:33>
- 세번째 헬기장 <14:38>
- 옛고개 <14:47>
- 감투산(1,035m) <15:07>
- 날머리 빼빼재(원통재) <15:41>
산 행 시 간 : 약 06간 00분 (점심,휴식시간,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기온은 시원했고, 조망은 아주 좋았음.
산행지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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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王峰 - 鷄冠峰 - 甘投山 괘관산(掛冠山)은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과 병곡면에 걸쳐 있는 함양의 진산이다. 괘관산은 벼슬을 마친 선비가 갓을 벗어 벽에 걸어 놓았다는 뜻으로 이 지역에 큰인물이 나오지 못하도록 일제시대에 붙여지 이름이다. 掛冠山과 天皇峰은 일제시대때 지어진 이름이라 최근에 이 산 이름을 큰인물이 난다는 대봉산(大鳳山)으로 함양군에서 국토지리정보원에등록 변경하였다.
계관봉 대봉산의 아름다운 봉우리 2개의 천왕봉,계관봉이 정확한 명칭으로 되었다. 서하방향에서 보면 닭벼슬처럼 생긴 봉우리를 계관봉(鷄冠峰)으로 명명 하였다. 이 산은 남강상류의 지류가 시작되는곳으로 서쪽의 백운산이 마주 솟아있다.
감투산 빼빼재에서 1km 거리에 있는 감투산(1,035m)은 봉우리가 높고 웅장하며 맛있는 열매가 많이 생산되어 주민들에게 그냥 던져준다고 하여 감투산이다. 실제로 감이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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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사진및 이야기 *
들머리에서 조금 벗어난곳 마평마을에서 버스에서 하차를 한다.
여기서 직진을 해도 대봉산 휴양림쪽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우리는 걸어서 들머리인 묏골관광농원으로 간다.
물레방아 모양이 요상타!!
여기서 산행안내를 하고 산행을 시작하는데
버스에서 내려 약 20분정도 소요되었다.
들머리에서 조금 진행을 하니 아름다운 계곡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개발이라는 명분하에 마구 파헤쳐 놓았는데 그래도 계곡물을 아주 맑게
흐르고 있었다. 멀리 우리의 목적봉우리가 보인다.
공사중인 계곡을 건너 진행.
임도를 따라 휴양림까지 한참을 올라간다.
임도 오름길에 뒤돌아보니 지리산 주능선이 전부 보인다.
임도길을 한참오르니 대봉교가 나오는데 여기서 좌측은 생태공원으로 향하고
직진은 자연휴양림쪽이다. 우리는 휴양림쪽으로 진행한다.
대봉교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모습이 더욱 선명히 보인다.
앞의 물탱크를 지나면 시멘트도로가 끝나고 본격적인 산행길이 시작된다.
개발을 할것인지 벌목을 해놓았다.
옛날 민가터도 보이고....,
흔적이 없어진 산길을 더듬어면서 오르는데 자연히 산행시간이 지체가 된다.
이곳에서 조금 진행하다 좌측으로 능선을 향해 올라간다.
등로가 비교적 선명한 주능에 오른다.
대봉산 천왕봉 전위봉에 오르니 사통팔달의 조망이 펼쳐져 북동쪽으로는
남덕유산서봉-동봉-거망황석-금원기백-수도산-가야산-우두산-오도산-황매산등이 조망된다. <클릭!>
남쪽으로 바라본 조망.
지리주능과 서북능선 삼봉산등 함양의 산군들과 멀리 광주의 무등산까지 조망되었다. <클릭!>
동쪽으로 보이는 가야산을 땡겼다.
그 앞에 보해산-금귀봉이 보인다.
남덕유산서봉 - 동봉 삿갓봉 - 무룡산 - 향적봉과 앞에 남덕유에서 흘러내리는 월봉산도 조망된다.
천왕봉의 모습과 뒤쪽에 바위로된 계관봉과 첨봉도 보인다.
우리가 출발한 묏골관관농원과 멀리 함양읍이 흐릿하게 조망된다.
자꾸만 보고 싶은 지리산의 모습. <클릭!>
거망-황석 뒤에 금원기백 멀리 오른쪽에 가야산을 조망한다.
천왕봉정상 직전에 있는 바위 이 바위가 지도상 거인바위인듯하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지소마을로 하산을 할 수있다.
앞에 보이는 봉우리는 1,044m인 도숭산이다.
대봉산 천왕봉(1,228m)
천왕봉에서 바라본 통신탑이 있는 봉우리와 그옆 계관봉.
돌탑이 있는 곳(폐망루)에서 바라본 조망. <클릭!>
안부사거리.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점 심
(12:34 ~ 12:55,약 21분.)
점심을 먹고 계관봉으로 오르니 1,000년을 살았다는 철쭉보호수가 나타난다.
계관봉이 바위로 되어 있어 위험해서인지 정상석을 여기에 세워 놓았다.
정상석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계관봉의 모습.
계관봉정상(1251.6m)
옛날 정상석이 있는곳은 삼각점과 흔적만이 있다.
대봉산 북릉.
이곳으로 하산을하면 은행마을로 갈 수 있다.
계관봉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앞의 산은 백운산이다. 그리고 덕유산쪽으로 힘차게 뻗어 가는 백두대간의 모습. <클릭!>
계관봉을 다녀와서 올라온 통신탑봉우리.
삼거리에서 바라본 우리가 가야할 능선길.
감투산우측에 빼빼제(원통재)로 오르는 도로가 보인다.
삼거리지점에서 지리산을 배경으로 오늘의 마지막 파노라마사진을 만들어 본다. <클릭!>
첫번째 헬기장에서 바라본 통신탑봉과 천왕봉.
이곳에서 약 10여분 놀다간다.
두번째헬기장
?......
지소마을(좌) 갈림길.
빼빼재2.7km - 천왕봉 2.8km이정표.
이정표가 될만한 삼형제바위.
옛고개.(원통재)
옛 원통재인 고개를 지나니 낙엽이 융단처럼 깔려있어 발에 밟히는소리와 함께
걷는기분을 아주 좋게 만들어 주었다.
감투산정상(1,035m)
감투산정상에서 바라본 지니온능선.
우리는 이곳에서 한참 놀다 간다.
감투산에서 내려오는 길은 얼마간 경사가 급한곳을 내려오는데 그곳만 지나면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아주 순한 등로로 변한다.
날머리 빼빼재(원통재)
<클릭!>
농월정의 바위평반석. <클릭!>
언젠가 인터냇 사이트 지도를 검색하다가 아무리 찾아도 괘관산은 안보이고 대봉산이라는
이름만 보인다. 그래서 확인하니 함안군에서 원래의 지명을 찾아 놓았다한다. 참 다행
스러운 일인듯 하다. 맑은 초겨울의 날씨에 조망마져 끝내주는 산행을 나는 대봉산에서
하였다. 원래 이 산도 계획대로라면 작년에 다녀와야 하는데 못가 아쉬워 하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산행하기전 산공부를 좀하였다. 지리산을 빼면 대봉산은 함양의 진산인듯
하다. 이유는 한양군의 거의 중앙에 우뚝솟아있고 또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 가히 일품
이고 오르는맛 또한 아주 좋은산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동서남북어디하나 빠
지는곳이 없을 정도로 눈에 보이는 명산들이 첩첩으로 겹쳐져 있으니 말이다. 지금도 두
눈에 가슴에 선명한듯하다. 함께 하신분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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