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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 賢 山
산 행 장 소 : 산청군 생비량면 도리,진주시 집현면 정평리 산 9번지에 걸쳐 있는 산
산 행 일 시 : 2012년 02월 26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철수친구님, 함지박(2명)
산 행 코 스 :
- 들머리 양천강옆 강변쉼터도착 <08 :41>
- 산행시작 <08 :48>
- 산길 시작점(정상 3.44km) <08 :52>
- 양씨묘 <08 :57>
- 살마재앞 시매,오리골 갈림길 <09 :19>
- 처음 만나는 바위봉 <09 :52>
- 청현마을 갈림길 <10 :02>
- 지리산 조망처 <10 :04>
- 삼각점 <10 :07>
- 집현산정상(577m)-약 27분 쉬었다감. <10 :09>
- 삼면봉(562m) 광제산 갈림길 <10 :43>
- 무너미재 <10 :52>
- 오봉삼거리 <11:03>
- 집현산 부봉(572.2m) <11 :11>
- 아홉재(금광,현동마을 갈림길) <11 :35>
- 월명암갈림길 <11 :49>
- 장군봉(집현산동봉) <11 :53>
- 점 심 <11:59 ~ 12:41, 약42분 소요됨>
- 까치봉 <12:58>
- 임도길 <13 :18>
- 송전철탑 <13 :20>
- 뱀 등 <13 :25>
- 김해김씨묘 <13 :30>
- 밤나무밭 <13 :33>
- 정등로와 만남 <13 :43>
- 날머리 대둔마을(산행끝) <13:45>
- 양천강변쉼터 <13 :52>
산 행 시 간 : 약 04시간 57분.(점심,휴식시간,사진촬영시간 포함)
날 씨 : 기온은 춥고,조망은 개스로 많이 흐림.
지도는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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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 賢 山
집현산은 예전에 정상이 칠평(七坪)이라고 하여 칠평산으로 불리웠으며, 봉우리가 일곱이라고 칠봉산 또는 칠성산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세월이 흐르고 오늘날은 집현산으로 공식화 되었지만 옛 지명을 알고나니 현재의 산명은 조금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500m이상의 일곱 봉우리가 현동마을을 안고 있는 산세를 보면 칠평산,칠봉산,칠성산등의 옛 이름이 훨씬 정답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 집현산 7봉은 육산으로 두루뭉실 하게 생겨 있다. 딱히 7봉이라 이름하지 않으면 그냥 그런 봉을 이어 나타 나나 보다 할 평범한 능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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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사진 및 이야기
시간이 여유롭다보니 창원에서 출발이 조금 늦어도 산행이
여유롭게 느껴진다. 이곳 강변쉼터에 도착을 하니 08:41분 이다.
원래는 앞에 보이는 건물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해도 되지만
여기서 출발을 해도 들머리는 똑 같다.
강변쉼터에 있는 등산 안내판 <클릭!>
산행준비를 마치니 08:48분 산행을 시작한다.
원래는 몇분이 같이 올려 했으나 참석하질 못하여
철수친구님과 저 둘이서만 산행을 하게 되었다.
농로길을 조금 걸어오니 이 번산행의 들머리가 보이고,
이곳에서 집현산 정상까지 3.44km라 이정표에 적혀 있다.
들머리에서 5분여정도 올라오면 양씨묘가 나타나는데,
무명묘를 2~3곳을 지나야 이곳에 도착을 한다.
양씨묘를 지나면 이렇듯 걷기에 아주 좋은 산길이라
마치 동네 뒷산에 소풍온 느낌이다. 오늘은 철수친구님께서
모델이 많이 되어 주신다.(어쩔 수 없이ㅎㅎ)
아주 좋은 등로길을 10여분을 걸으면 약간의 고바우를 치는데 그곳을 올라오니
이렇게 멋있는 조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나타난다. 웅석봉과 달뜨기능선라인 뒤로
지리산의 천왕봉과 중봉이 보인다. (처음에는 무슨산인지 몰랐다.)
살마재앞 갈림길.
우측으로는 시매,오리골로 향한다.
살마재를 지나니 또 이렇게 아름다운 등로가 나온다.
이날 산행에서 처음 보는 바위
갈림길.
우측은 청현마을로 하산을 한다.
그리고 들머리에서 3.25km를 걸어 왔다.
등로길에서 잠깐나오는 조망처에서 바라본 지리산 방향
조금 땡겨서 봤습니다.
멀리 지리산라인, 그앞에 웅석봉- 달뜨기능선,그앞에 석대산- 남가람봉라인이 선명하다.
집현산 정상앞에 있는 삼각점 봉우리.
집현산 정상에 도착을 했다.
집현산정상석
우리는 나무목책에 앉아서 약 27분정도 간단히 주님을 모시고 진행을 한다.
집현산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멀리 연화산과 우측으로 멀리 흐릿하게 사천의 와룡산이 보인다.
짐현산정상에서 쉼을 뒤로 하고 얼마진행을 하니 삼면봉이 나타난다.
우측으로는 집현산부봉으로 향하고 우측으로는 광제산으로 향한다.
이곳의 안내판에는 전국최고의 토종소나무등산로라고 되어 있다.
무너미재.
좌측으로는 현동마을로 하산을 한다.
오봉삼거리
* 집현산부봉
집현산정상은 산청군에 있는데 이곳은 진주시에서 집현산정상으로 명해 놓고 있다한다.
산을 하나두고 나눠먹기하는것도 아니고 알력싸움하는것 같은데, 저의 생각으로는
진주시에서 이곳을 집현산부봉으로 부르는게 합당한것 같다.
집현산 부봉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클릭!>
좌측에 선명하게 한우산과 자굴산이 눈에 들어오고 진주시가지의 건물들도 눈에 들어온다.
응석사 갈림길
아홉재.
좌측으로 내려가는길이 있는데 현동마을 갈림길이다.
월명암 갈림길.
장군봉(집현산동봉)
장군봉의 제단.
능히 어른 세사람정도의 아름을 가지고 있는 멋있는 소나무. <클릭!>
점 심
(11:59 ~ 12:41,약 42분 소요됨)
점심을 먹으니 몸은 무겁지만 기분은아주 좋다.
느릿하게 등로길로 진행을 하니 이날 마지막 봉우리인
까치봉이 나타난다. 장군봉에서 1.2km거리에있다.
이곳 까치봉은 직진과 우측으로 두곳의 길이 있는데 무심고 직진을 하면
도리저수지쪽으로 하산을 하니 조심해야 된다. 우측이 정등로이다.
까치봉을 지나면 계속해서 내림길인데, 때뭍지 않은 등로길이 참 좋다.
임도길을 만난다.
임도길에 내려서 몇미터 진행을하면 우측에 표시깃이 있어 그곳으로 진행하면 된다.
송전철탑
송전철탑에서 바라본 도리저수지
느낌상 이곳이 뱀등 같다.
이곳 이전에 좌측으로 나있는 등로길이 있었는데
그곳으로 진행을 못하고 직진을 하는데 나중에 정등로에서
약간 이탈하여 하산을 하게된다.(독도 주의점이 되는곳이다.)
꽃몽우리가 맺혀있는 진달래
등로상에 있는 김해김씨묘
뱀등을 벗어나서 바라본 장란마을과 양천강 그리고 주차를 해 놓은
강변쉼터를 바라본다.
이곳은 밤나무밭 입구이다. 원래대로라면
좌측의 능선을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조금 정등로를 벗어나 진행을 했다.
밤나무밭을 지나 이곳에 오면 정등로를 만나는데 좌측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
산행마지막점인 날머리의 모습.(대둔마을)
강변쉼터 앞에서 바라본 집현산의 모습.
주차를 해놓은 강변쉼터.
이날의 산행은 여러명이서 가기로 했으나 급작스러운 일들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철수친구님과 둘이서만 산행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오붓하게 산상의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이러저러한 이야기들도
나누고 또 준비해오신 멍개안주로 약간의 주님도 모시고 나름 즐겁고
알찬산행을 한 기분이다. 특히나 산길에 소나무깔비가 융단같이 깔려
있어 걷기에도 너무 좋았던것 같다. 같이 해주신철수친구님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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