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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17일(일요일)
창원제일산악회를 따라서.....,
무주리조트 - 설천봉 - 향적봉 - 중봉
백암봉 - 동엽령 - 무룡산 - 삿갓재대피소
삿갓재골 - 황점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에 올라
산행을 시작한다.
날은 좋고 기온도 좋고 하늘마져도
좋아보이는데
향적봉은 구름에 가려 오리무중이라고
안내방송이 나온다.

곤도라를 타고 설천봉에 오르니
정말 오리무중이다.



설천하우스의 모습도
희미하고 얼씨년 스럽기도 하다.

향적봉으로 향하는 길은
이렇게 어둡고 운해속에 갇혀
있다.

이쁜 동자꽃

개시호

구름속에 갇혀있는 향적봉
그래도 정상석인증을 할려는
분들이 많다.ㅎ

오늘 처음 보는 원추리

속단.
뼈가 부러졌을때
뿌리를 약으로 사용한다.

흰여로

중봉대피소

이 아름다운 나무가
언제 죽었는지 모르겠다.

물레나무꽃

삼공리-남덕유갈림길 삼거리
삼공리를 버리고 우측 남덕유방향으로
진행한다.

범의꼬리

백암봉.
이곳에서 부터 백두대간길을
걸어간다.

일월비비추

떡취(수리취),흰여로,원추리.

산꿩의다리

긴산꼬리풀

모싯대

등로에 이쁘게 피어있는
원추리





동엽령.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붓꽃

말나리



모싯대

지나온 향적봉은 아직도 구름에
갇혀있다.



무룡산과 삿갓봉 그리고 뒤쪽에
구름에 갇혀있는 남덕유.


서덜취꽃



돌양지꽃


남덕유산방향

그 많던 원추리의 모습이
거의 없어졌고 싸리나무가
많이 자랐다.
앞으로 원추리를 볼 수 있을지.....,



삿갓봉이 눈앞에....,
오늘은 오르지 않는다.

그래도 능선 중간중간 보이는
원추리의 모습이 아름답다.

삿갓재대피소

삿갓재대피소에서 바라본
금원산과 거망산.







삿갓골계곡에서 하산중
시원하게 알탕을 하고
황점마을에서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