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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 仁 山



산    행    위    치  :  장흥군과 강진군의 경계에 위치한 산  

산    행    일    시  :  2018년 03월 31일(토요일)

산    행    인    원  :  토요웰빙산악회를 따라서....,


산    행    코    스  :  도룡마을-성락산-481m봉-수인산성남문-서문(탕건바위)

수인산정상(노적봉)-수리봉-계관바위-부산면농협

                              

산    행    시    간  :  약 05시간 37분.(휴식,사진촬영,점심30분 포함.)

날                 씨  :   초여름날씨, 조망은 박무로 원거리는 별로.  








수인산은 2014년 3월에 한번 다녀 갔었다. 그때는 장흥군마라톤때문에

목적산행을 하질 못하고 병영마을에서 수인산정상찍고 다시병영마을로 하산을

했었다. 산행의 하일라이트인 수인산성바위의 모습과 계관바위를 보질 못하여

내내 아쉬워한 산이 구인산이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만들어져 산행을 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땡기는 다른곳도 있었는데 숙제를 못한마음이 강해서인지 수인산으로

산행을 정하였다. 지난주와는 달리 무척이나 더운느낌의 산행을 한듯

엄청힘도 들었다.  그래도 미뤄둔 코스를 완주하니 기분은 좋다.ㅎ





들머리 도룡마을에 도착하니 날씨는 좋은데 헐~~  덥다.ㅋㅋ




도룡마을을 통과 산행코스 들머리를 찾아 올라간다.

산대장님 좌측으로 산행길이 열려 있다.




초반산길은 제법 부더러운데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적어

잡풀이 무성하고 조금 진행하니 찌린네가 진동을 하는데....,




이놈 사스레피나무가 주범이다.




잘 보이질 않는 산길을 찾아 올라가고....,




어느정도 올라 뒤돌아보니 도룡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제법 유순한 능선을 걷다보니 어느듯 병영마을 홈골재에서 올라오는

등로를 만나 진행한다.








바위에 올라 바라보니 수인산정상부가 보이고....,




우리가 올라온 능선뒤에 멀리 뾰족뾰족 솟아 있는 오봉산이 보인다.

보성 오봉산과는 다른 산이다.








보춘화








481m봉




481m봉에서 바라본 수인산의 모습.








수인산정상부와 가야할 수리봉능선




병풍바위








현호색




481m봉과 지나온 능선의 모습.




병풍바위




멀리 흐릿하게 월출산이 보인다.




남문.




산정우물(음용불가)




서문을 지키고 있는 탕건바위




점심식사.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탕건바위에 올라




탕건바위에 올라












남근석.

내가 볼때는 어느쪽에서 보던 남근석과는 별로 닮지 않은것 같다.












북문




수인산정상앞에 있는 돌무덤




수인산정상(노적봉)




다시 되돌아 내려와 바라본 수인산정상부의 모습.




수인산성 남문이 있는 곳.

이곳에서 수리봉능선으로 갈 수 있다.








수리봉능선에서 바라본 수인산정상부.




제법 오르내림이 있는 수리봉능선




멋진 조망처에서 아름답고 멋진 모습.




가야할 수리봉능선 저곳까지 가보니

저 앞 끝분에 보이는 바위가 수리봉이 아니다.

수리봉은 저곳에서 800m를 더 가야 한다.




.....,




처음 수리봉인줄 알았던 봉우리








수리봉인줄 알았던 봉우리에 올라 바라본 지나온 능선과 수인산정상.

모습이 우렁찬 근육질을 자랑하는듯 하다.




저곳이 수리봉.

800m을 더가야.....,




수리봉입구

수리봉으로 오르질 않고 우회를 한다.

날이 너무 덥고 힘도 빠지고 해서 이곳에서 우측으로 탈출할려 했는데

내려가서 보니 우회길이었다.헐~~~




수리봉입구에서 약 5분정도 쉼을 하고 진행하니 힘도나고

계속해서 진행하는데

양옆에 피어 있는 진달래가 힘을 더욱 북돋아 준다.ㅎ




계관바위.

나는 옥녀봉쪽으로 진행하질 않고 계관바위 방향으로 진행한다.




계관바위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한다.












계관바위




계관바위에서 바라본 수리봉의 모습.








계관바위에서 바라본 구룡리들판의모습.

멀리 제암산이 보이고  우측에 장흥읍이 보인다.




계관암




내려가는 암릉의 모습.

나는 이런 암릉이 좋다.ㅎ




암릉에서 바라본 계관암.

닭의 벼슬같이 생겼나요??








앞에 보이는 암자 옆 노란색이 도는  곳에 음각으로 마애여래좌상이 새겨져

있다고 하는데 음각이 아주 흐릿해 사진으로 구분은 하기 힘들고

눈으로 유심히 살펴봐야 알수 있었다.




이번산행은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도 많이 부족했다.

이고 수미사에서 양껏 물을 얻어 마시고 부산면으로 향하던중

뒤돌아보니 풍경이 가히 환상적이다.




수미사가 뒤쪽의 계관암과 함께 기막힌 조화를 보여준다.

나는 이곳에서 약 8~9분정도 도로를 걸어 산악회버스가 있는

부산면농협까지 걸어가 이날 산행을 마무리한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집에 들어가기전 집앞에 활짝 피어 있는 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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