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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 知 島
日出峰-望臺峰-天王峯
산 행 위 치 :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섬.
산 행 일 시 : 2017년 12월 03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산넘어 산그리움을 따라서....,
산 행 코 스 : 야포-일출봉-망대봉-출렁다리-개미목-혼곡
대기봉-천왕봉-태고암-저수지-욕지항
산 행 시 간 : 약 03시간 38분.(점심,휴식,사진촬영 포함.)
날 씨 : 맑고 조망도 좋았음.
欲知島 지명의 유래
한자의 뜻 그대로 풀이하면 "알고자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이라는
뜻이다. 옛날에는 녹도(鹿島)라 불렸었다. 연유는 지방관아에서
조정에 진상을 목적으로 사슴 사육을 하였기 때문에 사슴이 많았던
섬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욕지항에 있는 섬이 거북이가 목욕하는
형상 같다고 하여 浴地島라 하였던 것을 그 한자가 바뀌어
지금의 욕지도라는 이름이 생겼다 함.
욕지도로 직항하기 위해 통영 삼덕항에서 대기중 바라본 삼덕항의 모습.
우리가 타고 가야할 욕지도로 직항 하는 배
욕지도에 가까이 가니 노대도(상,하)와 우측 뒤쪽에 두미도가 보인다.
욕지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아포로 이동 산행을 시작한다.(11:29)
전국에서 많이 다녀간듯 전국산악회의 표시리본이 많이 달려 있다.
바람한점 없고 따신날이라 그런지 오르는데 땀이 절로 나온다.
일출봉 가까이에 오르니 이렇게 바위암릉을 타고 올라간다.
일출봉
산행시작후 약 17분 정도 소요되었다.
일출봉에서 바라본 욕지항과 천왕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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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대봉 정자에서 바라본
두미도와 노대도의 모습.
관청길 삼거리
삼거리에서 바라본 연화도와 우측 초도의 모습.
조금 땡겨본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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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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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섬이다.
욕지도 둘레길을 만나 뒤돌아보니 이러한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탁트인 공간의 백미를 보는듯 시원하고 너무 기분 상쾌하다.
고래강정
개미목
혼곡에 도착하니
토목공사가 한창이다.
뭔 팬션을 지을건지......,
지나온 욕지도 능선길
욕지도 전망바위에 올라 만들어본 파노라마사진 (클릭!)
땡겨본 일출봉와 망대봉
욕지도 상수원저수지
밋밋한 대기봉.
봉우리이기 보다는 삼거리성격이 강하다.
천왕봉의 모습.
사람들이 있는곳은 태고사 갈림길인데 우리는 저곳에서 배낭을 벗어 놓고
천왕봉에 다녀온다.
천왕봉 오르는 계단.
정상은 레이더 시설이 있어 오르지 못한다.
계단 끝부분에 올라 뒤돌아본 모습.
사람들이 오를 수 있는 곳에 정상목을
설치해 놓았다.
출입금지.
제3함대사령관ㅎㅎ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 이곳에서 약간의 주님을 모신다.ㅎㅎ
약 20분 정도 여유를 부린다.
하산하기전 바라본 천왕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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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진행하면 약과봉으로 오를 수 있지만 패스를 하고
우리는 우측 태고암쪽으로 진행한다.
태고암
태고암 현판
태고암에서 약간 내려오면 나타나는 조망처
계속해서 봤던 조망이라 이 사진만 찍고 내려온다.
임도를 타고 내려오질 않고 태고암으로 오르는 옛길을 따라 내려오니
운치가 있어 좋았다.
욕지면 주민들의 식수인 상수원저수지를 지나고....,
욕지항에 도착 이날 산행을 마무리 한다.
함께 산행하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