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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淸淨수山
산 행 일 시 : 2010년 11월 21일(일요일)
산 행 인 원 : 가자산산악회(30명) 그리고 나
산 행 코 스 :
- 율현마을 도착<09:30>
- 들머리 율곡사 주차장<09:46>
- 산행시작<09:52>
- 율곡사<09:57>
- 율곡사옆 본격적인 산행이정표<10:02>
- 이정표가 되는 바위<10:23>
- 새신바위 삼거리<10:38>
- 새신바위<10:39>
- 국제신문 리본<10:52>
- 전망바위<10:55>
- 산악인의 쉼터 표지석<10:57>
- 송전철탑<11:12>
- 척지고개<11:13>
- 정수산정상(?)<11:37>
- 정수산정상(?)<1:40>
- 점심<11:41 ~ 12:09>
- 정수산전망대<12:16>
- 차황,내수마을 이정표<12:27>
- 억새지대<12:30>
- 815봉-우측은 철수리로 하산<12:34>
- 철책선 있는곳<12:50>
- 임도옆 넓은공터<13:29>
- 다시 산길로 올라감<13:51>
- 능선길 만남9여기서 우측은 남산 가는길<14:10>
- 임도길 버리고 다시 하산 산길로 접어듬
결론적으로 임도길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계속진행을 해야함.<14:21>
- 산중턱 내수리 임도길 만남<14:49>
- 임도길 버리고 내수리로 향함(산길)<15:00>
- 날머리임도 산행끝.<15:17>
- 내수마을<15:35>
산 행 시 간 : 약 5시간 25분(본인기준,휴식,점심,사진촬영포함.)
날 씨 : 날은 시원,조망은 약간 박무.
산행코스
| 정수산(828.2m) ㅇ 위 치 :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수리. 척지리, 신등면 율현리
|
율현마을에서 율곡사코앞까지 버스가 올라올 수 있어서 우리는 시멘트길오름길을 20여분을 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율곡사앞 부도탑이 있는 주차장입니다.
부도탑
율곡사를 향해서 올라갑니다.
늦가을 고저넉한
한가해 보이는 율곡사의 모습입니다.
율곡사에 도착을 하면 좌측끝부분에 이렇게 바위에 산행안내도를 새겨놓았습니다.
등반객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들머리 바위를 통과하니 이처럼 편안한 오솔길 같은 신길이 이어짐니다.
율곡사에서 15분여를 올라가면 새신바위의 모습이 보입니다.
새신바위를 찍고 오르니 산길의 이정표가 될만한 바위가 나타남니다.
이정표바위를 통과하니 새신바위까지는 제법 숨을 고르게하는 경사길을 올라 갑니다.
새신바위의 모습입니다. 바위중간중간에 클라이밍의 흔적인 조그만 철심들이 박혀있습니다.
(클릭! 하세요)
파란하늘과 새신바위가 아주 잘 어울림니다.
새신바위앞 삼거리
새신바위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얼마간 진행을 하니 또다른 전망바위가 나타남니다.
그곳에서 새신바위를 바라봤습니다.
우리가 올라온 계곡의 모습도 한컷 합니다.
전망대 바로 옆에 있는 쉼터 우리는 쉬질 않고 바로 진행을 합니다.
쉼터표시석과 삼각점
산악인의 쉼터를 통과후 10여분이 지나면 정수산을 살짜기 조망할 수 있는 터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한컷합니다.
전형적인 육산입니다.
능선길 좋습니다. 이곳 이후로 척지고개까지 약간의 내리막을 내려갑니다.
송전철탑을 지나고....,
척지고개에 도착을합니다.(11:13) 이고개는 네거리입니다. 좌로는 척지마을,우로는 도성사,직진은 정수산,
그리고 새신바위 방향입니다.
척지고개에서 바라본 정수산 방향
소나무와 잣나무가 햇살을 가려주는 터널을 만들어 놓았고, 오름길이 그렇게 힘이 들지 않습니다.
척지고개에서 약 20여분을 올라가면 정수산정상석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얼마떨어지지 않은곳에
똑 같은 모양의 정상석이 하나더 있습니다. 산청군에서 좀 정리를 해주면 좋겠네요!!
여기는 도상에 "가재산"으로 기재가 되어 있는곳입니다.
또다른 정상석이 있는곳. 우리는 여기서 점신을 해결합니다.
점 심
(11:41 ~ 12:09. 약 28분소요됨)
점심을 다먹고 비득재를 향해가기전 또다른 정상석을 찍어봅니다.
점심먹은 정상에서 약 15분여를 진행하면 정수선정망대가 나타나는데 그곳에 올라서 지나온 능선을 조망합니다.
가야할 능선도 조망해봅니다.
내수마을 과 계속능선 갈림길
폐헬기장도 나타나고, 여기를 지나면 억새지대가 나타남니다.
억새지대를 통과하니 우리가 가야할 하산길의 와룡산과 상여봉 능선이 보입니다.
이때까지는 아주 널널한 산길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좌측으로 향하고, 약간 직진우측은 철수리로 향하는 길입니다. 약간은 독도 주의점입니다.
여기를 통과하다 얼마안가서 좌측으로 비득재능선으로 붙어야 했는데 가다보니 아예 산길이 간벌되어
있었지만 정리가 안되어 산길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는 쇠줄이 이어져 있는 길을 따라서
진행을 하였고, 좌측으로 꺽어야 할 시점을 놓쳐버리게 됩니다.
이 나무가 V자 갈림길 바로 앞에 있는 나무인데, 우리는 여기서 좌측으로 향해야 하는데
우측으로 향하는 바람에 길을 잘못 들었던것 같습니다.(펌)
그래서 우리는 아무런 발자국이 없는 길을 찾아서 내려 갑니다. 생각컨데 우리는 여기서
계속 좌측능선으로 올라야 했을것 같습니다.
아무런 표식도 없는 무명묘도 지니치는데....,
그 주변의 소나무가 엄청 멋있습니다.
소나무 삼림욕을 멋지게 합니다.
또다른 문명묘인데 무덤의 흔적이 거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 임도를 만나기전 작은 개울을 지나왔습니다.
임도를 지나니 이렇게 넓은 공터가 나타남니다. 임도와 공터주변에 소나무밑이 정리가 되어 있는데,
더덕이나 어수리 약초를 심어 놓았습니다.
꼭 날머리같은 공터입니다.
지도를 보며 위치를 파악후 임도길을 따라서 비득재로 향해서 갑니다.
그런데 임도길을 따라서 쭉 진행을 하면비득재방향이 아니고 차황방면이라 왼쪽에 보이는
남산을 빙도는 임도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리는 임도길을 버리고 다시 산길로 들어갑니다.
오름길에도 소나무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약 20여분을 올라가니 임도길(옛 산판길) 같은 능선을 만남니다.
이 임도 길 같은 산길을 계속가면 차황면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제대로 길을 창는것 같은데,
비득재로 향하는 능선길은 찾기가 너무 힘듬니다. 결과론적으로 우리는 여기서 길을 어느정도 가다가 우측으로 진행을
하면 밤나무 밭을 만나고 그 곳에서 조금 진행을 하면 비득재인데.....,
이후 계속해서 하산을 합니다.
임도길을 만나고 화살표 방향에서 내려왔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이길을 계속가면
비득재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임도길 만난지점에서 약 10분정도 진행을 하면 이곳이 나오는데
벌써 시간이 15:00시가 넘어서 그냥 내수마을로 향해갑니다.
내수마을 농로길입니다. 이곳이 이번 산행의 날머리 입니다. 앞에 서계신분 앞으로 내려 왔습니다.
산행후 뒷풀이를 한 내수마을 입니다.
이번 산행은 흐린 날씨였지만 정수산의 아름다운 능선을 걸으니 마음마져 상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록 목적한 산행은 못하였지만 산행내내 소나무와 함께해서
인지 소나무 삼림욕은 실컨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길을 가더라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하주시는 님들 때문에 산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정수산 같이 산행하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산행기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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